【 청년일보 】태광그룹의 보험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 1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자사 권중원 대표이사 사장이 ‘대한민국CEO소통대상’ 기업부문 CEO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CEO소통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선정위원회가 255개 기업 및 1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과 대내외 소통활동이 활발한 기업의 리더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CEO소통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권 사장은 기업의 소통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와 임직원간 소통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흥국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인터넷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업적을 이뤄냈다.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했으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인터넷 ‧ 소셜 소통지수 등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우수기업 및 공공
【 청년일보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조사를 받은 후 중금속 오염 지하수를 제련소 공장 외부로 유출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이강인 영풍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대구지법 강경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7일 이강인 영풍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며 검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영풍석포제련소 부지내 지하수를 조사한 결과 카드뮴 등 중금속이 공장 외부로 유출된 것이 확인돼 특별사법경찰로부터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제련소 공장 내외부로 지하수가 연결돼 오염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돼 오염물질 차단 및 정화 조치를 실시했다. 한편 영풍석포제련소는 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고 방지시설에 유입된 폐수를 중간에 배출한 사실이 적발돼 10일간 조업 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련소 가동 이래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8일부터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된 바 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인 하나손해보험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사회 구성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하나손해보험은 17일 NHN페이코와 손잡고 아동학대 문제를 우리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근절하기 위한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선 사회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아동학대 피해를 당한 경우 치료비와 민사소송 변호사비용을 보장하는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을 무료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 1인당 1000원의 기금을 조성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하나 슬기로운자녀생활보험’은 지난 6월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상품의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ESG 경영실천 일환으로 개발, 출시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년 아동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가정을 비롯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사례 건수는 지난 2016년과 비교해 무려 65.2% 증가했다. 건수로는 3
【 청년일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두 감독기관간 연봉 인상안을 둘러싸고 신경전 조짐을 보이고 있어 새삼 주목된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4월 이명박 정부 시절 금융감독원은 고통분담을 위한 잡셰어링 추진 등 당시 여론에 밀려 임원을 포함한 국실장급들에 대해 5%의 연봉을 삭감한 바 있다. 또한 신입직원에 대한 연봉도 20% 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임금단체협약을 앞두고 있는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은 당시 삭감된 연봉에 대한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금융감독원의 예산 권한을 쥐고 있는 금융위원회는 삭감된 연봉에 대한 정상화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과도한 수준의 복지혜택을 줄이라는 입장을 피력하는 등 벌써부터 신경전 조짐이 일고 있다. 17일 사무금융연맹 및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내 노사간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을 위한 대표이사 상견례가 속속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하 금감원 노조)도 임단협을 위한 노조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감원 노조 등은 지난 2008년 말 국내 불어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2009년 초 잡셰어링 등을 내걸고 기존
【 청년일보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는 지난 15일 ‘제4회 One Team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자동차 상해담보 가입고객에 대한 보상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일사분란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보험개발원 데이터를 활용, 보상직원에게 자동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과제를 수행한 ‘정보다모아팀’이 금상을, 근로복지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자 재해 보장책임보험 설계 간편화에 성공한 ‘참쉬운근재보험팀’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DB손보는 저성장을 고착화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효율경영 기반의 성장가속화 경영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형태의 혁신활동 일명 ‘One Team’을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One Team' 활동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활동의 전 과정이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또한 본점과 현장, 현장과 현장간 팀원 구성을 통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이며, 마지막으로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빠른 실행과 성과를 중시하고 있다는 점으로 요약되고 있다. 활동에는 매년 약 110개팀 500~7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
【 청년일보 】KB손해보험은 15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서동규(가명, 3세)군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희망의 집 47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47번째 ‘희망의 집’의 주인공이 된 서 군은 그 동안 부모님과 함께 6평 남짓의 노후화된 가옥에 거주해오다가 올해 화재로 인해 집이 전소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나마 비교적 피해가 적었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방 한칸에서 생활해왔다. 이에 KB손보는 서 군과 가족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두 달여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건축된 집은 공사 과정에서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의 에너지 진단을 통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냉‧난방비 절약과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완공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희망의 집’ 완공식 행사에는 KB손보의 부산대구본부장인 이정찬 상무와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을 비롯한 KB손보 임직원 그리고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기쁨의 의미를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서 서 군의 아버지는 "지난해 화재사고 이후 검게 그을린 방에서 생활하며 언제 또 사고가 발
【 청년일보 】동양생명은 15일 사망보험금 외에 상조서비스 제휴 혜택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망에도 대비할 수 있는 ‘무배당 수호천사상상플러스종신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우선 피보험자 사망시 유족의 삶에 경제적 지원이 되는 사망보험금 지급은 물론 제휴한 상조업체로부터 'VIP 상조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사망보험금의 용도에 따라 ‘상조플랜’과 ‘상속플랜’으로 구성,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가입할 수 있게 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상조플랜’은 상조비 재원 마련이 필요한 중장년층 고객에게 적합하게 개발됐다. 주계약 가입금액 5백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가입가능하며, 가입 나이 역시 최대 77세까지로 확대하는 한편 고지사항을 간소화하는 등 고령자 및 유병자의 보험가입 문턱을 낮추었다. 또한 ‘상속플랜’은 주계약 가입금액 2천1백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입가능하며, 유가족 상속 및 상속세 재원 마련에 대한 니즈가 있는 고객에게 사망보험금과 상조 서비스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게다가 보험가입 1년 이후부터 매년 주계약 가입금액의 5%씩 보험료 납입기간(년수)만큼 체증하는 형태로 사망보험금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모든 이들에게 두려움을 유발하는 암 질환에 대해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집중 케어해주는 보험상품이 나왔다. 교보생명은 15일 보험료 부담 없이 암 치료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주는 ‘무배당 교보암케어보험(서비스선택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투요 특징은 저렴한 보험료로 암 치료를 준비할 수 있는 현물급부형 암보험으로, 암 진단보험금으로 치료에 적합한 다양한 암케어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다. 우선 주계약과 소액암진단특약을 통해 일반암은 물론 소액암도 폭넓게 보장한다. 1구좌(가입금액 500만원) 가입 시 일반암이 발병하면 500만원을, 소액암의 경우 100~2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는다. 지급 받은 진단금으로 암 환자에게 특화된 부가서비스인 ‘교보암케어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교보암케어서비스'는 장기간에 걸친 암 치료 과정에 효과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암 치료 지원 서비스로 평가된다. 이 상품은 ‘기본제공형’과 ‘서비스선택형’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본제공형의 경우 가입 고객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
【 청년일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2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시를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년 같은 시간 총계인 2152명보다 110명 많은 규모이며, 1주일 전인 지난 6일(1902명)에 비해 360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883명(83.2%), 비수도권이 379명(16.8%)이다. 각 시도별로는 살펴보면, 서울이 934명, 경기 793명, 인천 156명, 대구 72명, 충남 54명, 경북·경남 각 42명, 전북 36명, 강원 30명, 충북 23명, 전남 22명, 광주 19명, 대전 18명, 제주 13명, 울산 6명, 세종 2명이다. 집계를 한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 마감 시간인 자정까지 3시간 가량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규 확진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날인 12일의 경우 오후 9시 집계 이후 173
【 청년일보 】 금일 건설 부동산업계내 핫 이슈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성남시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과 관련,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간사업자의 부당 이득 환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배임 혐의 등 종합적으로 법적 검토를 통해 부당이익 환수에 나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국회 분원 이전 등의 이슈로 아파트값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던 세종시에 올래 들어 전국 광역 시도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밖에도 국토부와 서울시가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 조합에 대한 공동 실태 점검에 나선 결과 위법 행위가 다수 적발되는 등 조합이 부실하게 운영되는 등 문제가 있는 조합 3곳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들 조합들은 업추비 기록 미기재 등 사업비를 불투명하게 관리하는 한편 조합 보수 규정에도 없는 상여금, 연차수당 등 사업비를 제멋대로 사용해 온 것으로 적발됐다. 이 밖에도 제주열풍으로 제주도로 터전을 이동한 이주민들을 인식을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이주민의 4명 중 1명 꼴로 제주도를 떠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해 새삼 주목을 끌었다. 이들은 취업이 어렵고 임금이 낮는 등 삶의 질
【 청년일보 】 코로나19 사태가 한창 시절인 지난해 2월 자가격리 기간 중 해외 여행을 다녀와 논란을 야기, 결구 해고 조치된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노가 제기한 부당해고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강우찬 부장판사)는 12일 재단법인 국립발레단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국립발레단은 지난해 2월 14∼15일 '백조의 호수' 대구 공연을 마친 후 3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전 단원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를 내렸다. 당시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나자 예방차원의 조치였다. 하지만 발레단 소속 발레리노 나씨는 이 기간 중에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왔고, 관련 사진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논란을 야기했다. 이에 국립발레단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는 한편 징계위원회를 열어 나씨를 해고 조치했다. 이에 반발한 나씨는 재심을 신청했으나 동일한 결과가 내려지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다. 지노위는 나씨의 의견을 수용했고, 중앙노동위원회 역시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중노위는 나씨가 자가격리 지시를 위반하고, 일본 여행을 다녀
【 청년일보 】동양생명은 12일 휴대폰을 활용, URL이 포함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직접 보험처리 서류를 접수하거나 받아볼 수 있게 한 ‘엔젤U(엔젤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콜센터에서 신분증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 고객 휴대폰으로 URL을 전송, 고객이 해당 URL에 접속해 직접 서류를 촬영 후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향후 고객이 별도로 팩스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우선 변액보험 관련 펀드설정 변경 또는 적립금 이전 그리고 펀드 편입 비율 변경 등 고객이 보험계약 내용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 직접 관련 서류를 작성 한 후 고객센터를 내방하거나 팩스를 통해 접수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콜센터에 요청 시 엔젤U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휴대폰을 활용해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보험료 납입 또는 해약환급금, 보험계약 대출잔액과 같은 증명서나 영수증이 필요한 경우에도 고객 휴대폰으로 URL을 전송, 고객이 직접 서류를 확인하고, 휴대폰에 저장까지 할 수 있게 해 업무 처리가 한층 용이해졌다. 이를 통해 고객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