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최근 알코올 중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알코올 중독 자가 진단', '알코올 중독 테스트' 등 스스로가 알코올 중독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알코올 중독의 의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알코올 중독은 '알코올 사용 장애'라 하여 만성적인 뇌 질환으로, 알코올에 대한 강한 갈망과 통제력 상실, 알코올의 지속적인 사용으로 특징지어지는 질환을 말한다. 특히나 심한 알코올 중독의 경우 금단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건강, 사회관계 등에 피해를 주게 된다. 이외에도 알코올 중독은 신체적 합병증 및 알코올성 치매, 폭력성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필수적이다. 알코올 중독의 치료를 위해서는 크게 급성기의 해독치료, 동기 강화 및 인지행동 치료, 재활로 이루어진다. 알코올 중독은 심한 금단 증상이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입원을 권하기도 하고, 이후 금주의 필요성을 인식하며 술에 대한 갈망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한다. 알코올 중독은 '술을 줄이는 것'이 아닌 '완전히 끊는 것'에 목표를 둔다. 중독은 의지나 정신력의 문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기에 다시 음주를 시작한다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재활을 통해
【 청년일보 】 지난해 12월 가장 큰 이슈로 보도 됐던, 배우 故 이선균씨의 사망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오며 여러 심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진다. 이선균씨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이전부터 나타나곤 하는데, AP통신은 악의적인 온라인 댓글과 사이버불링이 많은 유명인 자살의 원인으로 지목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우 이선균씨의 사망 이후 올해 1월, 자살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 잠정 집계된 자살 사망자는 1천306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967명)보다 32.3%(319명) 급증했다. 사회는 이를 '베르테르 효과'로 야기된 사회적 문제로 보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란 유명인이나 존경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자살 충동에 취약한 사람들이 자살을 모방하거나 자살을 고려하는 현상을 말한다. 실제로 2018년 1월(22.2%), 3월(35.9%), 7월(16.%)에 자살 사건이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룹 샤이니 멤버 故 김종현(2017년 12월), 배우 故
【 청년일보 】 현대 사회는 빠른 정보 접근성과 고속 인터넷 등으로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많은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사회망 서비스(SNS)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이 점차 발달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발달은 소셜 미디어 사용량의 급증으로 이어지게 됐고,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연결을 위해 스마트폰 등에 의존성이 높아지면서 더욱 관련 접근 및 사용량은 늘어나고 있다. 지금 현 사회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사람에게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없으며, 실버세대 일지라 해도 변화에 발맞추어 교육을 통해 미디어 세상에 대해 범위를 늘려 가고 있다. 이러한 소셜 미디어는 타 국가나 다른 시간대의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고, 같은 직업 및 취미 등을 공유하고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는 이런 이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SNS에서 받는 이점은 역기능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정보가 유입되는 길 또한 자극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숏폼 동영상(숏츠), 틱톡, 다양한 게임 등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모바일 플랫폼의 증가로 특히나 20·30세대의 SNS 중독이 문제가 되고 있다. 소비
【 청년일보 】 최근 사회는 청년실업의 증가와 고학력자의 하향 취업, 교육 기간의 장기화, 고시 열풍 등의 부작용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청년 실업의 증가는 대학 졸업자의 취업 및 진로 결정에 커다란 영향을 미쳐 졸업을 늦춰서라도 취업을 준비하려는 기현상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이는 어려서부터 자신과 직업에 대한 인식 및 탐색 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나 입시 위주 교육 현실로 인해 그렇지 못하다는 단면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상당수의 대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및 장래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상황 속에 대학 입시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거나, 부모님의 기대로 인해 원하던 전공에 입학하지 않아, 대학 입학 후에도 전공 적합성이 낮아 방황하거나 취업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대학생의 전공 관련 자원봉사가 자존감,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낮은 자존감과 효능감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로 많은 연구에서 자원봉사를 제시하고 있다.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은 개인의 시간, 기술, 지식 및 능력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활동에 이용하는 것으로 봉사자 자신에게 생활의 의미를 찾게 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