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64포인트(0.35%) 상승한 5,696.8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69포인트(0.06%) 오른 1,161.40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연휴 이후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매수세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외국인 투자자는 'KODEX 코스닥 150'을 18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순매수 순위 1위다. 또한 'TIGER 코스닥 150 레버리지'는 36억원 순매수했다. 올 들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3일까지 'TIGER 코스닥 150 레버리지'는 391억원, 'KODEX 코스닥 150'은 365억원, 'ITGER 코스닥 150'은 70억원 각각 순매수한 데 이어 연휴 이후에도 코스닥 관련 ETF 매수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는 정부의 코스닥 시장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연휴 이후에도 지속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코스닥 시장에서 부실기업의 적시 퇴출을 위해 '상장폐지 집중 관리단'을 신설해 내년 6월까지 운용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일부 자산 운용사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관련 액티브 ETF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기대감에 코스닥 지수는 지난 19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에만 4.94% 올랐고, 오전에는 지수 급등에 '프로그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로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홀로 1조6천38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천180억원과 8천608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한 채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6% 오른 채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78%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96% 뛰었다. 다만,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됐다는 소식에 장 중 한때 상승분을 큰 폭으로 반납하는 등 변동성이 상당한 모양새였다. 그런 분위기 속에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4.86% 급등한 19만원에 거래를 마무리하며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19만전자'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도 장 중 한때 '90만 닉스'를 복구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해 1.59% 오른 89만4천원에 마감했다. 여타 시가총액 상
【 청년일보 】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를 받은 'NXT 컨소시엄'(가칭)이 올해 4분기 중 시장 개설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XT 컨소시엄 설립준비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4분기 중 시장 개설을 목표로 법인 설립, 전문인력 확보, 거래시스템 구축, 본인가 취득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미 "넥스트레이드(NXT), 신한투자증권, 뮤직카우, 블루어드는 발기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NXT 컨소시엄 회사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준비위는 전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NXT 컨소시엄과 KDX 등 2개사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NXT 컨소시엄 설립준비위는 "그간 뮤직카우 등 조각투자사업자는 혁신금융서비스(샌드박스) 지정을 받고 음원 등을 포함한 조각투자상품 발행·유통 시범서비스를 제공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NXT 컨소시엄은 이러한 조각투자 시장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이제는 제도권 유통플랫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XT 컨소시
【 청년일보 】 백악관이 미국의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을 담은 행동계획을 발표한 이후 한화오션을 비롯한 조선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오후 2시 9분 기준 전장 대비 8.17% 상승한 14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42쪽 분량의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AMERICA'S MARITIME ACTION PLAN)을 지난 1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행동계획에 발표된 정책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이날 주가에 반영되면서 급등세가 연출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의 한영수 산업재팀 팀장은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은 조선업 투자자 입장에서 불확실성 해소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의 건조 능력 확보 전까지 계약 물량의 초기 일부를 동맹국 조선사에서 건조하는 '브릿지 전략'이 한국 조선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라고 봤다. 구체적으로 해당 전략을 통해 국내 조선업계 기업들은 "현지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수익성 훼손 리스크를 덜고, 미국 사업 진출을 위한 초기 대규모 현지 투자에 대한 부담도 완화"할 것으로 봤다. 한국투
【 청년일보 】 코스피가 19일 사상 처음 5,600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증권주도 동반 급등 중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4.94%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및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도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분위기다. 이밖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증권주의 수혜가 기대되는 점도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지난해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를 위반한 88개사에 대해 총 143건의 조치를 내렸다. 이는 전년 대비 13건 늘어난 수준이다.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위반 회사 중 상장법인은 31사(35.2%), 비상장법인은 57사(64.8%)로 집계됐다. 공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상장법인의 위반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가장 빈번한 위반 유형은 증권신고서(10억원 이하 공모 시 소액공모공시서류) 미제출 등 발행공시 위반으로, 전체의 98건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35건) 대비 약 180%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비상장사의 발행공시 위반이 8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금감원은 최근 증시 상승 분위기 속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비상장사가 늘어나면서, 상장 준비 과정에서 과거 증권신고서 미제출 등 공시 위반 사실이 다수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조치 유형별로는 과징금·증권발행제한·과태료 등 중조치가 79건(55.2%)으로, 경고·주의 등 경조치 64건(44.8%)보다 많았다. 최근 3년(2021~2023년)간 경조치 비중이 70~80%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제재 수위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금감원은 IPO를 준
【 청년일보 】 코스닥 지수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면서 19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조처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올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발동시점의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0.40포인트(6.31%) 오른 2,027.20이었다. 현물인 코스닥150지수는 119.39포인트(6.27%) 오른 2,021.35로 집계됐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개설될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사들이 발행과 유통, 결제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에이판다파트너스(대출채권) ▲스탁키퍼(한우) ▲갤럭시아머니트리(항공기 엔진) ▲서울옥션블루(미술품) ▲세종DX(부동산) ▲투게더아트(미술품) 등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모델 공동 검토 ▲법·제도 변화 공동 대응 ▲조각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투자자 계좌관리 및 향후 토큰증권(STO) 전환을 위한 분산원장 제공 등 유통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투자계약증권 발행에 계좌관리기관으로
【 청년일보 】 KB증권은 설을 맞이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간편식과 베이커리를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 매년 설과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을 포함해 총 6천500여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정 든든 KB박스’에는 다양한 간편식 외에도 강서구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장인 베이커리 굿니스의 제품을 담아 구성했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으로, 다문화 여성과 은퇴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고용하여 운영하고 있고, 현재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정 든든 KB박스’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