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및 피해자 긴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BNK금융그룹,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투자사기 등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BNK금융그룹은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피해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부산경찰청은 피해자를 조기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 긴급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금융범죄 예방과 피해 복구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도 “고액 인출 신고 연계 보호조치와 피해자 긴급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10대 대기업 그룹이 향후 5년간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지역에 총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반도체와 배터리, 인공지능(AI), 탄소중립 등 첨단·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로,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GS, 한진 등 10개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투자 계획 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 그룹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 외 전 지역에 총 27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는 반도체 생산 설비 증설을 비롯해 배터리 생산 및 연구·개발(R&D) 역량 확대, AI 전환과 탄소중립 관련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한경협은 대기업들이 지방을 미래 성장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설정하고, 전략 산업 중심의 선제적 투자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협은 해당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집행될 경우, 향후 5년간 최대 52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21조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지역산업연관표(2020년)'를 활용
【 청년일보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정보 부족과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으로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이다. ‘코스닥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스닥 상장 전후 기업에 대한 통합 리서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IBK투자증권 내 ‘코스닥 리서치 센터’를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리서치와 성장 지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중기특화증권사로 지정된 국책은행 유일의 증권 계열사다. ‘코스닥 브릿지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행의 중소기업 데이터와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 증권·벤처투자·자산운용 등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과 결합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발굴-상장-성장-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강화하며, 향후 3년간 5천억원 규모 메자닌 펀드를 조성해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투자자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7천82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67억원, 9천400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0.96% 오른 16만9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천1조108억원으로 국내 기업 최초로 1천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 종가는 0.77% 내린 90만원이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원전, 전력기기, 반도체 등 인공지능(AI)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국내 기업의 주가 흐름이 나스닥 하락에도 견조했다"면서 "정치권의 생산적 머니무브(자금이동) 기조 또한 국내 증시에 상대적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2천33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6억원, 1천4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3.53%), 에코프로비엠(1.60%), 레인보우로보틱스(0.13%), 삼천당제약(1.89%)은 상승했고, 알테오젠(-1.99%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생계물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과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저소득·고령·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전국 7,000세대 노인 가정에 전달될 ‘우리금융 福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노인 빈곤 문제와 사회적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된 맞춤형 지원 물품으로, △떡국·약과 등 명절 식료품 △삼계탕·영양죽 등 기력 보강 식품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 겨울철 건강 관리 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상자에는 임종룡 회장의 안부 카드도 함께 동봉된다. 임종룡 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선물·옵션 통합 이벤트와 달리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에 한해 단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수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개별 종목 변동성 대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에 신청한 뒤 1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선착순 1천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주간 단위로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34명을 추첨해 현금 2만~15만원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상위 4명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적은 자본으로도 종목 랠리에 참여할 수 있고, 양방향 투자와 하락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선물옵션의 활용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 선물옵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증권과 은행을 포괄하는 신한 Premier 고객 중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이 7천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I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총 자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조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이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 체계 하에 자산관리 역량을 하나로 집결했다. 대표적으로 양사가 함께 운영하는 복합채널이 있다. 신한 Premier는 현재 25개의 복합채널을 운영 중이며,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적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며 “신한 Premi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4월 23일까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120일 연 3.9%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과 기존 등록 고객 중 지난해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3.9%로 고정 적용되며, 신청 이후 발생한 신규 매수 건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적용 기간 종료 후에는 별도 안내 없이 정상 이자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이벤트 종료일 기준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용 잔고 5백만 원 이상 고객 중 100명에게 2만 원 ▲5천만원 이상 50명에게 5만원 ▲1억 원 이상 15명에게 25만원 ▲1억5천만원 이상 10명에게 30만원 ▲3억원 이상 5명에게 50만원 ▲10억원 이상 3명에게 20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 지급한다.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신한 알파(HTS), 신한 SOL증권(M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계좌가 없는 고객도 신한 S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탁업무 이해' 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신탁, 자산관리, PB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금전, 재산, 부동산 등 신탁재산별 운용 방법을 파악하고 신탁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신탁관련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신탁상품 전반을 이해하고 운용 노하우 및 업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15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자동차 업종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생산 공정 내 로봇 활용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강연은 ‘자동차업종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을 주제로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 제조 공정의 자동화 트렌드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 현황,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의 전략 변화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업종의 투자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자동차 업종은 로봇과 자율주행이라는 구조적 성장 테마가 부각되며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마켓인사이트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자동차 업종의 핵심 모멘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강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