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의 첫 행사는 지난 4일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주식 매매법 등 실전 투자 기초 교육이 제공되었으며, 한국투자증권이 운영하는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 및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뱅키스(BanKIS) 버디’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120여 명의 학생들은 주식 차트의 기술적 분석부터 오픈 API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의를 통해 투자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융권 취업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관계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전국 20여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 한편, 금융 콘텐츠 제작 및 투자 경험을 확장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대학생들이 투자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학생들
【 청년일보 】 KB증권은 “오픈API로 그리는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전략하에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를 통해 20여개의 핀테크사, 자문사, 플랫폼 기업 등과 연계해 지난 1월 말 기준 임베디드 AUM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은 디지털영업본부 직속 오픈API 기반 비즈니스 전담팀인 ‘핀테크Biz팀’을 구성해 핀테크사, 자문사 등 다양한 금융투자업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듈화된 API기반 주식거래 서비스와 ISA, 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 기반의 편리한 API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KB증권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는 2024년 1월 AUM 2천억원에서 핀테크사와의 커버리지 확대, 주문 가능 계좌 유형 확장, 공동 마케팅을 통해 2년 만에 5배 성장한 AUM 1조원을 달성했다. 연결 계좌수도 44만계좌를 돌파했으며, 이중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ISA, 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의 AUM 비중이 최근 24%까지 높아지고 있다. KB증권 임베디드 비즈니스의 급속한 성장은 최적화된 오픈API 서비스와 ‘핀테크Biz팀’의 애자일(Agile) 조직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주식보상 전용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업계 최초로 RSA(Restricted Stock Award, 선지급형 성과조건부주식) 지급 및 관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RSA는 회사가 임직원에게 주식을 선지급하고, 일정 기간 동안 성과와 책임 이행 여부에 따라 보상의 가치를 확정하는 성과보상 제도다. 현금 보너스와 달리 임직원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성과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된 주식 기반 보상 방식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임원 및 핵심 인재 보상 수단으로 이미 보편화돼 있다. RSA는 일정 기간 재직 또는 성과 달성 이후 주식을 지급하는 RSU(Restricted Stock Unit)와 달리, 주식을 먼저 지급한 뒤 성과에 따라 보상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RSA는 주식 지급 시점부터 임직원이 회사의 성과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도록 설계된 보상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주식 선지급 구조에 따른 의무보유 기간, 매도 제한, 성과 조건 관리 등 복합적인 요건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RSA 도입과 실행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 청년일보 】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로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을 약정한 고객에게는 약정일로부터 180일간 연 3.69%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연체 발생 시에는 당사 기준에 따라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정상 고시 이자율로 자동 전환되며, 시장 금리 변동 등 상황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낮춰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5일 장 초반 급락하며 프로그램 매도 호가에 대한 일시 효력정지 조치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을 기해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락으로 인해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2% 하락한 719.80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 동안 프로그램 매도 주문이 일시적으로 제한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거래 종목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이번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이후 나흘 만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투자심리 위축이 주가 변동성을 키운 것으로 보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 증시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89% 내린 15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51% 하락한 80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간밤 뉴욕 증시가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로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2.58포인트(1.20%) 떨어진 4만8908.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 나스닥 종합지수는 363.99포인트(1.59%) 하락한 2만2540.59에 마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0.42p(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33p(2.83%) 하락한 1,077.08에 출발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72.7원으로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iM증권은 6일 에코프로비엠의 최근 주가 상승에 대해 업황 회복이 아닌 수급이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코프로비엠의 현 주가는 202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률(P/E) 109배로 전 세계 이차전지셀, 소재 업종 내 밸류에이션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그럼에도 최근 주가가 급등한 것은 "주된 원인이 이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가 아닌,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 가능성에 베팅한 코스닥 상장지수펀드(ETF) 수급 유입에 있다" 판단했다. 지난달 20일 이후 약 6조원 규모의 자금이 주요 6개 코스닥150 ETF에 유입됐고 레버리지 ETF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 커지지만, 이차전지 관련 19개 ETF의 순설정액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연구원은 "이는 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이차전지 업황의 구조적 회복보다는 코스닥 지수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향후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 방향성에 따라 추가적인 수급 유입 가능성은 존재하나 현 주가 수준에서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감안할 때 개별 종목 차원의 접근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목표주
【 청년일보 】 SK증권은 6일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8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올렸다. 최관순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1천705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2천30억원)를 하회했다"며 "모바일 가입회선 및 5G 가입자 비중 확대로 모바일 수익이 증가했지만,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일회성 인센티브가 발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는 경쟁사의 정보 유출에 따른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이익확보가 가능해진 가운데 지난해 인력조정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구체적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1천261억원으로 지난해(8천920억원)보다 2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또 "이익 증가에 따라 주주환원 확대도 예상돼 연간 주당 배당금은 700원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부터 매입한 520만주의 자사주 소각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총주주환원율도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고려할 때 저평가 국면"이라며 투자의견도
【 청년일보 】 미국 기술주 약세가 국내 증시로 확산한 5일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역대 하루 최대 규모의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순매수로 이를 받아냈다. 시장에서는 개인 자금이 외국인 매물을 흡수하는 양상이 2020년 '동학개미운동'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6조7천63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하루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직전 기록이었던 지난 2일(4조5천874억원)을 크게 웃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216억원, 2조705억원을 순매도하며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 역시 종전 최대치였던 2025년 11월 21일(2조8천308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던진 7조원가량의 매물을 개인이 대부분 받아내면서 이날 증시 수급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매 대립은 반도체 대표주에서 두드러졌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개인 순매수 상위 1·2위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각각 3조1천276억원, 1조8천508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이들 종목을 가장 많이 팔았다. 외국인의 삼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7.53포인트(3.86%) 내린 5,163.57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조7천63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조216억원, 기관은 2조705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와 우량주의 뚜렷한 온도 차이 속에 혼조로 마감했다. 지난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9,501.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5.09포인트(0.51%) 밀린 6,882.72, 나스닥종합지수는 350.61포인트(1.51%) 내려앉은 22,904.58에 장을 마쳤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테마는 이날도 집중 투매 대상이 되면서 기술주는 주저앉았다. 반면 기술주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도피처로 삼은 듯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는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도 미국 기술주 한파에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삼성전자는 5.80% 떨어진 15만9천300원으로 '16만 전자'가 깨졌고, SK하이닉
【 청년일보 】 KB증권이 지난해 주식시장 호조와 안정적인 대고객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순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천82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천116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었고, 세전이익은 9천69억원으로 21% 증가했다. 부문 별로는 WM(자산관리) 부문에서 총영업이익 1조원을 거두면서 전사적인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고객 총자산은 200조원을 돌파하는 등 사업 확장세가 이어졌다. 디지털 채널 기반한 마케팅 강화 및 금융상품 플랫폼 편의성 개선도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IB 부문도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 선두 위치를 공고히했다. DCM은 주관 금액 기준으로 지난해 최대, 최다 주관 성적으로 업계 1위를 유지했다. ECM 부문에서도 지난해 LG CNS를 포함한 11건의 기업공개(IPO)를 완료했다. 또 9건의 유상증자를 기반으로 IPO 및 ECM 부문에 상위권을 유지했다. 인수합병(M&A)와 프로젝트 금융 부문에서도 인수금융 9건을 비롯해 우량 딜을 주도하는 성과를 냈다. 트레이딩 부문에서도 국내외 증시 상승세에 따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