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 장애인 선수단이 폐회를 이틀 남긴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탁구 윤지유(성남시청)와 휠체어 펜싱 권효경(홍성군청)은 결승에 진출했으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지유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 등급 WS3) 결승에서 안델라 무지니치 빈센티치(크로아티아)와 55분에 걸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2-3(7-11 8-11 12-10 12-10 11-13)으로 석패했다. 윤지유는 1, 2세트를 내줬지만 3, 4세트를 모두 듀스 접전 끝에 가져오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5세트 역시 두 차례 듀스가 이어졌고,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했다. 휠체어 펜싱에서는 '나비검사' 권효경이 여자 개인전 에페(스포츠등급 A) 결승에서 중국의 천위앤둥(30)에게 6-15로 졌다. 권효경은 1988 서울 패럴림픽 이후 36년 만에 패럴림픽 휠체어 펜싱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휠체어 펜싱 선수가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1996 애틀랜타 대회(남자 에페 동메달 박태훈) 이후 28년 만이다. 은메달 2
【 청년일보 】 트와이스 막내 멤버 쯔위가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쯔위는 6일 오후 1시, 솔로 데뷔 앨범 '어바웃 쯔(abouTZU)'를 발매하고 첫 솔로행보를 본격화한다. '어바웃 쯔'는 영어 단어' about'과 'TZUYU(쯔위)'를 합성해 만든 앨범명으로, '쯔위의 모든 것'을 투영한 앨범이다. 데뷔 후 첫 솔로앨범인만큼 쯔위가 제작 과정에 많은 참여를 했다. 타이틀곡 '런 어웨이(Run Away)'는 신스팝과 댄스 장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사랑을 주기 시작하면 모든 것을 쏟아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쯔위는 그룹 내 막내로서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인다. 특히, 다채로운 감정과 단단한 내면을 표현해내기도 한다. 특히 타이틀곡 '런 어웨이'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 데뷔에 이어 쯔위의 솔로 데뷔에도 박진영이 힘을 실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곡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고혹적인 분위기의 쯔위가 수십 명의 댄서들과 함께 강렬한 안무를 선보여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 청년일보 】 한국마사회(이하 마사회)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마사회는 오는 5일 전북 김제시 말산업복합센터에서 '제2회 말산업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신규인력 채용계획이 있는 16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마사회가 공동 주최한다. 취업 희망 구직자는 기승 실력, 말 관리 능력 등 역량테스트에 응시한 후 사전 조율된 면접 일정에 따라 사업체 별 채용 부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라도 당일 오전 현장 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김주영 어도어(ADOR)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내부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선임된 지난달 27일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구성원 여러분과 최대한 자주 직접 만나면서 원활하고 합리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등을 논의하고 진행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조직 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유한킴벌리 인사팀장과 크래프톤 HR 본부장을 역임한 인사관리(HR) 전문가로, 현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의 CHRO(최고인사책임자)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어도어 대표 선임은 그의 인사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꾀하려는 하이브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는 "하이브의 레이블 운영 원칙에 따라 어도어 역시 제작과 경영을 분리할 것이며, 민희진 님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지만,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도 계속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민 전 대표의 창의적인 프로듀싱 역량을 유지하면서도 경영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
【 청년일보 】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섰다. 한국은 메달 레이스 둘째날인 30일(현지시간) 사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탁구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종합 순위 16위를 마크했다.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은 사격에서 나왔다. 장애인 여자 사격 간판 이윤리(49·완도군청)는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R2 여자 10m 공기소총 입사(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46.8점을 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윤리는 마지막 한 발을 앞두고 2위 아바니 레카라(인도)를 0.8점 차로 크게 앞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듯했으나 마지막 발에서 10.9점 만점에 6.8점을 쏘면서 아쉽게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어 출전한 장애인 사격 권총 에이스 조정두(37·BDH파라스)는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조정두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사격 P1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37.4점을 기록, 마니쉬 나르왈(인도·234.9점)을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특전사 출신 명사수 서훈태(39·코오롱)는 사격 R4 혼성
【 청년일보 】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프로듀싱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민 전 대표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어도어가 보낸 업무위임계약서)가프로듀싱 업무를 맡아달라고 제안하는 취지로 보기에는 그 내용이 일방적이고 불합리하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전 대표에 따르면 김주영 어도어 이사회 의장은 지난 28일 민 전 대표에게 '업무위임계약서'를 보냈다. 여기에 기재된 계약 기간은 민 전 대표가 해임된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로 총 2개월 6일이다. 민 전 대표는 이에 대해 "2개월짜리 초단기 프로듀싱 계약"이라며 "뉴진스는 지난 6월 일본 도쿄 돔에서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2025년에는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월드투어를 준비하는 아이돌 그룹 프로듀싱을 2개월 만에 완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놀랍다"고 지적했다. 민 전 대표는 특히 업무수행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어도어의 경영 사정상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어도어의 필요에 따라 대표이사가 판단한 경우 계약을 즉시 해지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언제, 어떤 이유로든 해당 업무에서 배제할 길을 열어둔 꼼수
【 청년일보 】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와 제주 플레이스 캠프를 운영 중인 휘닉스 호텔&리조트가 대상 식품 브랜드 청정원과 손잡고 평창, 제주여행 맞춤형 패키지 상품 2종을 출시했다. 29일 휘닉스 호텔&리조트에 따르면, 먼저 휘닉스 파크가 선보인 패키지 '청정한 휘닉스'는 지난해 리뉴얼 스카이 객실에 투숙하며 실내 에어바운스 놀이공간 상상놀이터 또는 루지랜드 중 선택 가능한 이용권, 포레스트 캠핑 BBQ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휘닉스 파크 다이닝 최고 인기상품인 포레스트 캠핑 BBQ는 단지 내 드넓은 잔디광장에 위치한 야외 캠핑존에 준비된 BBQ메뉴를 평창의 자연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청정한 휘닉스 패키지엔 8만원 상당 청정원 캠핑 키트 15종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플레이스 캠프 제주도 제휴 상품 '방구석 패키지 with 청정원'을 출시했다. 방구석 패키지 with 청정원은 플레이스 캠프 객실과 베이글세트 조식, 단지 내 펍 스피닝 울프 맥주 이용권 등이 포함됐으며 3만원 상당 청정원 안주야 4종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청정원과 제휴를 진행한 이세영 휘닉스 호텔&리조트 캡틴은 "국내 대표 식품 브랜드 청정원과의
【 청년일보 】 2024 파리 패럴림픽이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프랑스 최초의 패럴림픽인 제17회 파리 하계패럴림픽이 29일(한국시간)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패럴림픽 개회식은 '완전히 개방된 대회(Games wide open)'란 슬로건처럼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야외에서 진행됐다. 센강에서 수상 행사로 진행한 올림픽과 달리 패럴림픽 개회식 장소는 대회 심볼 아지토스로 단장한 개선문에서 출발해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 콩코르드 광장까지 행진했다. 패럴림픽 개회식이 야외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며, 프랑스 파리에서 패럴림픽이 펼쳐지는 것도 처음이다. 패럴림픽은 지난 1960년에 시작했고,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도시에서 열리기 시작한 건 1988년 서울 대회부터였다. 개회식은 양팔과 다리 절단장애가 있는 수영 선수 테오 퀴랭의 영상으로 시작됐다. 퀴랭은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프리주' 인형으로 꾸며진 택시를 타고 프랑스 패럴림픽 선수들의 포부를 들었다. 이어 콩코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주변에 설치된 무대에 장애인 예술가와 댄서, 가수들이 올라 '불협화음'을 주제로 한 공연을 펼쳤다. 퀴랭이 택시를 몰고 무대
【 청년일보 】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진다. 그중에는 누군가의 이름을 떠올리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고 흐뭇하다. 반대로 어떤 이는 별로 떠올리고 싶지 않고, 때로는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왜 어떤 이들은 다시 만나고 싶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걸까? 정확하게 그 이유를 알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직관적으로 '저분이 매력적이구나'라는 그런 마음 자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끌리는 사람들에겐 분명히 그 이유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사람들의 매력과 끌림에 대해 오랜 기간 주목했다. 기자, 공무원, 교수로서 30년간 각계각층의 많은 이들을 만나 관찰하면서 이들의 삶에 대한 자세와 성공 내용을 메모하고 분석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매력의 요소를 30가지로 정리해 책에 담았다. 책은 겸손, 경청, 첫인상 등 우리가 흔히 들어본 개념들이 실제로 인생에서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매력을 선사하는지를 다룬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학문적 연구 결과와 실천 방법도 쉽게 설명한다. 얼핏 보면 한 번쯤 들어봤을 내용일 수 있지만, 저자는 구체적으로 개별 매력 포인트가 우리 인생에 가져다줄 큰 변
【 청년일보 】 배우 조보아가 올가을 결혼한다. 28일 조보아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등에 따르면 조보아 배우는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랜 기간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아오다 다가오는 가을 평생을 약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상대는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한 뒤 '마의'·'잉여공주'·'부탁해요 엄마'·'몬스터'·'사랑의 온도'·'복수가 돌아왔다'·'구미호뎐'·'군검사 도베르만'·'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또한 내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간다. 오는 2025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탄금', 디즈니+(플러스) '넉오프' 출연도 앞두고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등학교(京都国際高等学校, 이하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번 대회는 고시엔구장 건설 10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가운데, 교토국제고의 우승은 '기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토국제고는 23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제106회 여름 고시엔 본선 결승전에서 도쿄 대표 간토다이이치고를 연장전 끝에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교토국제고는 1955년 이후 68년 만에 교토부 대표로 고시엔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는 초반부터 양 팀 투수들의 압도적인 피칭으로 팽팽하게 전개됐다. 교토국제고는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간토다이이치고의 수비벽을 넘지 못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양 팀은 정규 9이닝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10회 초, 교토국제고는 무사 1, 2루 상황에서 침착하게 안타와 볼넷을 이끌어내며 2점을 올렸다. 이어 10회 말, 교토국제고의 구원투수 니시무라 잇키가 간토다이이치고를 1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첫 고시엔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이
【 청년일보 】 휘닉스 호텔&리조트가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는 가운데 트립비토즈 채널과 함께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추가 할인혜택을 통해 최대 6만원의 역대급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휘닉스 기획전을 준비했다. 23일 휘닉스 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이달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트립비토즈 채널에서 단독 진행되는 본 기획전은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한 기본 3만원(7만원 이상 국내 숙박상품 예약 시 할인) 외에 추가 3만원 할인을 적용, 최대 6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획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의 사용기간은 내달 9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로 숙박세일 페스타 사용기간과 동일하다. 휘닉스 호텔&리조트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 파크와 제주 섭지코지를 품고있는 휘닉스 아일랜드 그리고 제주 성산읍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를 운영 중이다. 국내 대표 가을 여행지 평창은 선선한 날씨 속 9월은 메밀꽃, 10월부터는 단풍 등 가을 자연이 선사하는 풍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특히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 예정인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효석문화마을과 휘닉스 파크는 차로 약 8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