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포인트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을 활용해 부산은행은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선보였으며,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9일부터는 성장성과 확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 1000억 원 규모 판매를 시작했다. 나머지 200억 원은 추가 포용금융 상품 출시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
【 청년일보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10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BNK금융은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ESG 공시 의무화 및 주요 ESG 평가 기준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특히 기존 환경(E) 중심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그룹 내 각 계열사와 부서에 흩어져 있던 ESG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모든 데이터는 증빙 자료 기반으로 입력·검증되며, 공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반복 수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외 평가 대응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RPA(업무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전력 사용량 등 일부 데이터를 자동 집계하며, 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신규 관리 지표를 추가해 국내외 ESG 평가 기준 대응 범위를 확대했다. ESG 금융 데이터 역시 자동 집계 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체계적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장기간 방치된 만기 경과 예적금에 대한 고객 관심을 높이고,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해 ‘고객과 농협이 다시 한 걸음’ 이벤트를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2026년 1월 말 기준으로 만기가 1개월 이상 경과한 예적금 보유 고객으로, 마케팅 알림 동의를 한 고객에게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고객이 만기 경과 예금을 해지하고 재예치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은 총 750명에게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교촌치킨 세트, 700명에게는 스타벅스 세트가 지급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챙기지 못한 소중한 자산을 찾아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금융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 유입과 계좌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마케팅 전략으로, 장기간 방치된 자산을 재예치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은행과 고객 간 관계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젊은 층과의 소통 강화와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 관람을 넘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의 응원과 현장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특파원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 등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의 생생한 현장과 선수들의 투혼을 담아 숏폼 영상과 SNS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경기장 외 활동도 활발하다. 특파원단은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방문, 장외 응원과 선수 인터뷰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취재하며, 일반 중계 화면에서 포착되지 않는 순간들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만들어낼 역동적인 현장 콘텐츠가 올림픽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이라며, “스포츠를 매개로 미래 세대와 적극 소통하고, 글로벌 금융 브랜드로서의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9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I·Bio·Contents·Defense·Energy·Factory, 이하 ABCDEF)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세종, 충청남도, 충청북도에 위치한 기술 기반 ABCDEF 산업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 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보증비율 우대(100%)와 보증료 감면(0.2%p) 혜택이 제공돼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춘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지역인 중부권에서 미래전략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지역 균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0일 서울 노원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전역과의 협력을 완료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서울시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배달 체계 기반을 마련,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2022년 1월 광진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각 자치구와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자치구별 전용 상품권을 서울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전용 상품권을 활용한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2만5천원 이상 주문 시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서울시는 전용 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페이백한다. 이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혜택을 동시에 높였다. 소상공인 지원도 병행한다. 노원구를 포함한 서울시 25개구 소재 가맹점은 땡겨요 입점 시 쿠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지원금’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아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0일 인천 서구 가좌동에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점포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포는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공간이다. 새롭게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상주하며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시니어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 편의 시설을 갖추어 고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KB국민은행은 이동 점포 형태의 ‘KB시니어라운지’ 운영과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 개소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종로 평창 센터에서는 상속·증여 전문 상담 등 라이프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어르신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그룹 차원에서 시니
【 청년일보 】 지난해 미국발(發)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의 연간 수출액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반도체 산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가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7천94억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년(8.1%)보다 둔화했지만, 2010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다. 재화 성질별로는 자본재 수출이 10.0% 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도체를 포함한 IT부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9.9% 증가한 1천912억달러로 집계됐다. AI 반도체와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출 구조가 IT 중심으로 더욱 쏠렸다는 평가다. 반면 소비재 수출은 2.4% 감소했다. 특히 자동차가 포함된 내구소비재 수출이 5.7% 줄어 656억달러에 그치며 2020년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원자재 수출 역시 화학공업제품과 광산물을 중심으로 5.1% 감소했다. 정규승 국가데이터처 기업통계팀장은 "수출액이 반도체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는 상황"
【 청년일보 】 지난해 국세수입이 정부의 수정 목표치인 추가경정예산(추경) 기준을 웃돌며 세수 반등 조짐을 보였다. 다만 당초 본예산과 비교하면 여전히 8조원 넘는 세수 결손이 발생했다. 재정경제부(이하 재경부)는 10일 '2025회계연도 국세수입 실적'을 확정·발표하고, 지난해 국세수입이 373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336조5천억원) 대비 37조4천억원(11.1%)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6월 추경을 통해 제시한 세입 전망치(372조1천억원)와 비교하면 1조8천억원 더 걷혔다. 추경 예산 대비 오차율은 0.5%로, 정부는 이를 두고 "대규모 세수 결손 국면에서 벗어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본예산 편성 당시 목표치(382조4천억원)에는 8조5천억원이 못 미쳤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본예산 기준 세수 결손이 이어진 셈이다. 다만 정부는 이번 결손이 과거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재경부 관계자는 "세수 부족이 예상되는데도 세입 경정 없이 예산을 유지했던 지난 2년과 달리, 올해는 국회 승인을 거쳐 세입·세출을 조정했다"며 "재정 운용 과정이 투명해지고 정상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세목별로 보면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9일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 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가,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의 금리가 적용됐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200억원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이 계획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라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보호, 리스크관리를 동반한 모험자본 투자를 집행해 나가
【 청년일보 】 DB증권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CC)에서 ‘제2회 DB증권 직장인 골프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 주말 골퍼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자격은 종업원수 ‘50인 이상의 법인 소속 임직원 2인 1팀’이다. 참가자는 회사규모 및 업종에 따라 4대 리그([제조업 리그], [건설 및 비제조업 리그], [금융·보험업 리그], [강소기업 리그])로 분류되며, 리그별로 예선과 본선경쟁을 펼치게 된다. 각 리그챔피언 4개 팀이 최종적으로 리그간 경쟁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144개팀(288명)을 선발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35만원(캐디피 별도)이다. 직장인 골프라는 특성을 살려 개인 단독 출전이 아닌 회사별 팀 단위로 참가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5월 16일, 본선은 6월 초에 열리며, 결승은 6월 14일에 치러진다. 예선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고, 총 16개팀의 성적 우수팀(각 리그별 상위 4개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9홀 포섬 매치플레이, 결승은 18홀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노인 일자리 문제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회적 기업의 생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연금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기업 '화이통(花而通)'에서 제작한 수제 꽃차 2천720세트를 구매해 연금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화이통은 꽃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연금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고객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