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국내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홈쇼핑이 아닌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달부터 AIGLE의 팝업스토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주요 패션 상권에 플래그십을 포함한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27일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충청권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내달까지 26년 봄, 여름 시즌 콘셉트 ‘HOIST THE COLORS’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와 협업한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대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잡화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아우터, 레인부츠, 슈즈 등 대표상품 3종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모바일 메신저 채널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
【 청년일보 】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글로벌 앱 분석업체 센서타워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신규 쇼핑 앱에 선정됐다. 5일 센서타워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출시된 쇼핑 앱 가운데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최고 신규 쇼핑 앱'으로 선정됐다. 센서타워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 대해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다운로드 1천만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실제 해당 앱은 지난해 4분기까지 누적 1천290만건 설치된 것으로 집계됐다. 센서타워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추천 기능과 네이버 서비스 생태계를 결합한 점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검색 중심 쇼핑에서 상품 발견 중심의 쇼핑 방식으로 이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K-푸드와 K-뷰티 업계의 대응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중동 수출 비중이 높은 식품업계는 유가 상승과 해상 운임 증가, 환율 변동 등으로 비용 부담 확대 가능성을 우려하는 반면, 중동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K-뷰티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K-푸드의 중동 지역 수출액은 전년 대비 22.6% 증가한 4억1천만달러(약 6천억원)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라면 수출은 4천750만달러(약 690억원)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소스류와 아이스크림도 각각 480만달러(약 70억원), 380만달러(약 55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대 성장률을 보였다. 다만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 등 새로운 변수도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와 원재료 비용이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식품업계의 수익성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는 3.33달러(4.67%) 상승한 배럴당 74.56달러에 거래
【 청년일보 】 흔히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가정간편식(HMR)은 제대로 한 끼 식사가 불가능할 때 찾는 '식사 대용식'으로 널리 이용되곤 했다. 즉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HMR을 어디까지나 '제대로 된 식사'가 아닌 저렴한 가격에 빠른 해결을 위한 대체 선택지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었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20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HMR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로 '재료를 사서 조리하는 것보다 저렴하다'(23.1%)는 점과 '조리하기 귀찮다'(19.3%)는 점을 거론했다. 한편, 한 홈쇼핑 업체에서 HMR 브랜드가 론칭하며 이와 같은 세간의 인식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단지 '간편해서, 저렴해서' HMR을 찾는 것이 아닌 '간편하고, 맛있어서' 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브랜드는 바로 GS샵의 '궁키친 이상민'이다. HMR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뒤흔든 궁키친 이상민을 론칭한 숨은 주역인 김혜은 GS샵 푸드팀 상품기획자(MD)를 만나봤다. ◆"IT 기업서 근무 중 우연히 '커머스' 접해… B2C 최전선 '식품'에 매료" 김 MD는 당초 GS샵 등 홈쇼핑 업체가 아닌 IT 계열 직군에서 근무하던 '이종
【 청년일보 】 코웨이가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아이스 스탠드 3.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는 줄이고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가로 33㎝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여 좁은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얼음 저장고는 3㎏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두 배로 늘어난 13.6㎏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천246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 대비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물을 받는 추출구 부분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였다. 추출부 높이는 허리를 굽힐 필요 없도록 팔 높이까지 올렸다. 추출 공간은 27㎝로 넓어져 긴 물병도 기울이지 않은 채로 안정감 있게 올려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물' 기능이 적용돼 각각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3단계 맞춤 추출(약 500㎖,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함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기존 930만4천574주에서 920만4천574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46억5천228만7천원에서 46억228만7천원으로 감소한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사주 33만6천402주 중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13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남은 20만6천402주 중 일부인 10만주를 임의·무상 소각할 예정"이라며 "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빙그레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천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19일이며, 배당금 지급은 4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천896억원, 영업이익 884억원, 당기순이익 55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약 32.7%, 당기순이익은 46.2% 감소했다. 이 같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빙그레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고배당기업 특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자율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브랜드 및 제품 품목별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안정적 투자 운영, 배당 원칙 명확화 등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해외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소노호텔앤리조트 제주, 단양에서의 숙박과 지역의 주요 관광지 이용권을 결합한 ‘스프링 트립(Spring Trip)’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스프링 트립 인 제주’ 패키지는 ▲소노캄 제주 혹은 소노벨 제주 객실 ▲제주투어패스 2인권 ▲웰컴 드링크 2인 이용권 ▲사우나(소노벨 제주) 혹은 수영장(소노캄 제주) 50% 할인 혜택(2인)으로 구성됐다. 제주투어패스는 제주도 내 주요 관광지 및 시설 100여 곳을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으로, 여행 동선과 일정에 맞춰 원하는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스프링 트립 인 단양’ 패키지는 ▲소노벨 단양 객실 ▲단양 투어바우처 2만원권 ▲베이커리 세트(소금빵 및 아메리카노 2인 이용권) ▲주중(일~목요일) 입실 고객 대상 1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워터파크 50% 할인권(4인) ▲셰프스 키친 조식 뷔페 20% 할인권(4인)으로 구성됐다. 투어바우처는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 입장시 사용 가능하며, 만천하 스카이워크, 고수동굴, 다누리
【 청년일보 】 이마트24는 지난해 발표한 ‘상생선언’이 실제 경영주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월회비 160만원) 중 가맹계약을 성실히 이행해온 경영주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중에도 로열티 타입(매출총이익 배분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을 완료한 19개 점포의 한 달간 수익을 분석한 결과, 전환 전 대비 점포당 평균 63만3천원의 수익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일부 점포는 최대 139만원까지 수익이 개선됐다. 현재까지 로열티 전환을 신청한 점포는 377개, 이 중 65개 점포가 전환을 완료했으며, 12개 점포는 전환을 앞두고 있다. 로열티 타입 전환은 단순한 비용 구조 변경이 아니라, 점포 수익 구조를 매출 연동형으로 전환해 리스크를 분담하는 방식이다. 매출총이익을 경영주 71%, 본사 29% 비율로 분배하게 된다. 이마트24는 이를 단기 성과용 정책이 아닌 저수익 점포의 회복을 통해 점포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이마트24는 로열티 타입 전환과 같은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주의 수익 구조 개
【 청년일보 】 신세계면세점은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성분 중심 K-뷰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화잘알(화장품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꼭 바르는 성분 TOP7’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글로벌 고객의 뷰티 소비가 브랜드 중심에서 성분·효능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7가지 핵심 성분 중심의 제품으로 마련됐다. PDRN(재생), 펩타이드(탄력), 레티놀(주름), 마이크로바이옴3.0(장벽), 엑소좀(침투), K-곡물(진정) 등 핵심 성분이 포함된 34개 상품을 큐레이션했으며, 일부 상품은 면세점 단독 구성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시 본품 증정 또는 단독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들이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효능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해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면세 채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손을 맞잡고 2026년 KLPGA 투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KLPGA와 2026 시즌 KLPGA 투어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KLPGA 본사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 투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선보이게 된다. 우선, 오는 25일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2026 시즌 KLPGA 투어 개막을 기념하는 출정식을 개최한다. 출정식에는 박현경, 임희정, 유현조, 이가영 등 KLPGA 투어 주요 참가 선수 12명이 참석해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히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골프 테마 행사 ‘그린 마스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미니 퍼팅 대회, 골프공 커스텀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동물을 사랑하는 2030세대가 모여 이색적인 동물 섬을 탐방하는 '밍글링 투어 Light' 상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특별한 취미나 호스트 동행이라는 제약 없이 또래 간 자유로운 교류에 초점을 맞춘 ‘밍글링 투어 Light’의 강점을 살렸다. 호불호 없는 동물 테마로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평범한 여행지에서 벗어난 이색 섬 탐방으로 여행의 희소성을 더했다. 대표 상품인 ‘규슈·후쿠오카 3일 #고양이섬’은 다양한 길고양이가 서식하는 ‘아이노시마’ 반나절 투어 일정을 포함한다.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과 자유롭게 교감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이색적인 힐링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다. 섬 투어 종료 후에는 음료 무제한 이자카야를 방문해 참가자 간 교류를 지원한다. 아울러 공항-호텔 송영 서비스와 1일 자유 일정을 더해 패키지여행의 편안함과 자유여행의 자율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히로시마 4일 #밍글링 투어 Light #토끼섬’은 야생 토끼 서식지인 오쿠노시마를 방문해 토끼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일정이다. 본격적인 섬 투어에 앞서 주요 명소 관광 등 밍글링 시간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1인 참가자도 어색함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