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파라다이스 리워즈(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026 파라다이스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의 품격을 지닌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아트파라디소 객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객실 패키지는 ▲룸&리조트머니 ▲스위트&리조트머니 2종으로 리조트 내에서 F&B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머니를 각각 5만 원과 15만 원 추가로 증정한다. 전 객실이 스위트룸인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리조트머니 5만 원 혜택을 담았다. 전 상품 공통 혜택도 강화했다. 호텔 마일리지인 ‘리워즈’ 2배 적립을 기본으로, 씨메르와 원더박스, 사우나, 그리고 수영장 무제한 이용 혜택까지 포함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체크인 기준 선착순으로 리버시블백, 피크닉매트, 샤쉐(방향제) 중 하나를 랜덤 증정하는 스페셜 기프트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스파 ‘씨메르’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입장권 할인도 눈에 띈다. ▲씨메르 아쿠아스파 1인 입장권은 이용시간을 무제한(기존 6시간)으로 확대했으며, ▲원더박스 입장권
【 청년일보 】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 수익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7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말(4,259억1,000만달러) 대비 17억2,000만달러 늘어난 규모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 26억달러, 올해 1월 21억5,000만달러 감소하는 등 두 달 연속 줄었지만, 2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감소 요인이 있었지만 외화 표시 외평채 신규 발행과 자산 운용 수익이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증가 폭은 외평채 발행 규모에 비해 제한적이었다.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 과정에서 외화 유동성이 일부 활용됐고,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 통화 자산의 환산 가치 감소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달 달러화 표시 외평채 3년물 10억달러와 5년물 20억달러 등 총 3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단일 발행 기준으로 2009년 이후 최대
【 청년일보 】 서울 내 신규 주택 공급이 예년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신축 아파트 품귀 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신·구축 간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공급 절벽이 매매 시장과 청약 시장을 동시에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서울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5만7천1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연평균 1만4천253가구 규모로, 지난 4년(2022~2025년)간 연평균 입주량인 3만2천494가구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이 분석한 서울의 연간 아파트 적정 수요량이 약 4만6천640가구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공급량은 수요의 약 30%를 충족하는 데 그치게 된다. 공급 가뭄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장 내 신축 아파트의 품귀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축과 구축 아파트 간의 가격 차이도 벌어지는 추세다.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의 신축 아파트(입주 5년 이하) 평균 매매가는 18억5천144만원으로, 1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12억6천984만원)보다 약 6억원가량 높았다. 지난 2020년 두 집단 간의 가격 차이가 3억원 수준이었던 것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AI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SKT 스타트업 전시관’을 열고, AI 및 ESG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15곳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정 CEO는 지난 3일(현지시각) 전시에 참여한 스타트업 15곳 대표들과 런치 미팅을 갖고 SKT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글로벌 진출과 대기업 협업 과정에서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부의 ‘창업·벤처 정책 비전’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등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 의지를 언급하며 “SKT도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적극 화답하는 차원에서 스타트업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또 정 CEO는 “SKT는 오는 2030년까지 총 5년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스타트업 500곳의 육성을 지원하겠다”며 수치를 포함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15일까지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뷰세라는 매 시즌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봄 시즌을 맞아 스프링 메이크업과 베스트셀러 중심의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1주 차에는 입생로랑, SK-II, 샹테카이, 조말론 런던, 키엘, 랑콤, 아베다, 바비 브라운 등 프리미엄 브랜드 뷰티가 참여한다. 2주 차에는 트윈웨일, 바닐라코, 스킨푸드, 아이소이, 더마픽스, 아모레퍼시픽, 토리든 등 트렌드 뷰티로 준비했다. 매일 공개되는 오늘의 특가 제품은 롯데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월·목·토 오전 10시에는 베스트셀러를 1만 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체험딜을 진행한다. 센텔리안24, 바닐라코, 비플레인, 이니스프리, 미샤, 스킨푸드 등 인기 상품을 준비했다. 릴레이 라이브 방송도 마련했다. 샹테카이 스프링 신상품 컬렉션 론칭 혜택을 시작으로, 데코르테, 센텔리안24, 아벤느 등 브랜드별 라이브 한정 혜택과 증정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 3만 엘포인트(L.POINT)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뷰세라 쇼핑지원금' 이벤트도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은평점에 '무신사 아울렛'의 국내 최초 매장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은평점 지하 1층에 480평대 규모로 조성되는 '무신사 아울렛’은 젠지세대(GEN Z)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할인 특화 매장이다. '득템의 기준을 바꾸다'를 콘셉트로 1030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200여 개를 총망라했으며, 의류, 잡화, 뷰티 등 전 상품군을 아울렛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에 더해 이번 은평점 매장에 오프라인 최초로 도입되는 '무신사 유즈드' 공간에서는 무신사의 전문적인 검수 과정을 거친 70여 개 브랜드의 중고 상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아울렛에서는 입점 브랜드 전 상품에 최대 8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등 연령과 취향에 따른 카테고리로 브랜드를 구분해 동선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콜디스트모먼트’, ‘일리고’ 등 주요 K-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푸마’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까지 일반 아울렛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트렌디한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 패션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군을 더해 쇼핑 콘텐츠를 강화했다. '부티크' 존에서는 ‘보테가베네타
【 청년일보 】 콜마홀딩스가 임상시험수탁(CRO) 기업 우정바이오의 경영권 인수에 나선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정바이오는 콜마홀딩스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전환시 발행되는 주식 수는 1천505만여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약 47.2%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CB가 전량 보통주로 전환되면 콜마홀딩스는 우정바이오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우정바이오는 CB가 보통주로 전환되기 전까지 기존 최대주주의 의결권을 콜마홀딩스에 위임하기로 했다. 우정바이오는 지난해 창업주인 천병년 회장 별세 이후 장녀인 천희정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으며 2세 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나 약 10개월 만에 전략적 투자자 유치를 통해 경영권을 넘기게 됐다. 우정바이오 측은 "재무구조 개선과 비임상서비스사업 고도화,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랩클라우드 신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 전략적 투자자를 검토했다"며 "콜마홀딩스가 사업 이해도,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공감도가 높고 사업 협력 가능성이 있어 제3자배정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성장성이 높은 바이오 산업
【 청년일보 】 대우건설이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정부의 기업 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주당 가치를 실실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천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이번 조치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으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들게 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총수를 줄임으로써 주당순이익(EPS)을 높이고 주식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안 등 제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역대 최대치인 18조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설정했다. 기존 주택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 산업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주택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초고금리 및 불법 추심 사채업자를 대상으로 금감원장 명의의 '대부계약 무효확인서'를 보낸다. 금감원은 5일부터 이같은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 추진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개정된 대부업법에 따른 조치로, 이 법은 연 이자율 60% 초과 초고금리 계약 등을 반사회적 대부계약으로 규정한다. 이 경우 피해자는 빌린 원금과 이자를 전액 갚지 않아도 된다. 구제를 원하는 채무자가 금감원 홈페이지나 신용회복위원회에 피해 내용, 대부 계약 정보, 거래 내역 등을 제출하면 금감원이 검토·입증 절차를 거쳐 해당 불법 사채업자에게 금감원장 명의로 무효확인서를 발송한다. 이 제도는 대부업법 개정안 시행일인 지난해 7월 22일 이후 체결된 불법대부계약부터 적용된다. 피해자는 무효확인 및 부당이득 반환 소송의 참고자료나 불법사채업자에 불법추심 중단을 요청하는 근거로 무효확인서를 활용할 수 있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구제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오는 15일까지 11일간 ‘해피버쓱데이’를 개최, 식품∙비식품을 총망라한 2천억원 물량 규모의 창립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마트 상품력과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국내산 냉동삼겹살(1kg) 1만9천원대, 냉장 한우등심(300g) 2만1천원대, 호주산 와규 모듬구이팩(750g) 2만9천원대에 선보인다. 서귀포 한라봉(1.8kg)과 친환경 토마토(1kg)는 5~6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당일 도정 햅쌀(10kg)은 3만6천원대, 조선호텔 포기김치(5kg)는 4만3천원대에 준비했다. 랍스터, 망고 등 고급 식재료를 최대 60% 할인하는 ‘쓱라이브’ 방송도 있다. 인기 가공식품은 할인가로, 생필품은 1+1구성해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 덴마크 멸균우유(120ml·32)는 1만2천원대, 청정원 진간장(840mL·2)은 7천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밀도 쓱싹식빵(480g)은 3천원대 가격에 쓱싹모닝롤 2입을 증정하며, 하남쭈꾸미 로우슈가(400g·3)는 2만6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코디 더 심플롤, 모나리자 쓱싹
【 청년일보 】 다주택자가 금융권에서 빌린 대출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인기 주거지역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늘어난 주택 소유 가구 중 상당수가 다주택 세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와 대출 급증 간의 상관관계를 둘러싼 정책적 논의가 심화될 전망이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다주택자의 대출 잔액은 총 102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통계는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전세자금대출, 이주비, 중도금 대출 등을 모두 합산한 수치다. 다주택자는 대출 신규 취급 당시 세대 기준으로 2주택 이상을 소유했거나, 1주택 상태에서 추가 주택 구입 목적으로 담보대출을 받은 개인 차주를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서울(20조원)과 경기(31조9천억원) 지역의 대출 잔액이 51조9천억원에 달해 전체의 50.4%를 차지했다. 서울의 경우 2024년 말 16조5천억원이었던 잔액이 약 1년 만에 21% 급증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동구가 1조9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1조7천억원), 서초구·성동구(각 1조3
【 청년일보 】 롯데홈쇼핑은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해 유통 중인 프렌치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플래그십 및 정규 매장을 확대하며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5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미래 신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패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국내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홈쇼핑이 아닌 편집숍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달부터 AIGLE의 팝업스토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중 주요 패션 상권에 플래그십을 포함한 정규 매장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27일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충청권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내달까지 26년 봄, 여름 시즌 콘셉트 ‘HOIST THE COLORS’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인디아 마다비’와 협업한 신상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대표 아이템인 레인부츠를 비롯해 가방, 모자 등 잡화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26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아우터, 레인부츠, 슈즈 등 대표상품 3종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모바일 메신저 채널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