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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토막뉴스]"백신 부작용 국가가 보상"...기재부, 국가 피해보상체계 구축 예고 外

 

【 청년일보 】

 

"공매도 재개 확정 아냐"…은성수, 단정적 보도 자제 요청

 

금융위원회가 공매도 재개 여부 결정과 관련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피력했다고.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전날(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공매도 재개 여부) 최종 결정이 나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길 바란다고 밝힘.

 

또한 정부가 공매도 재개를 확정했다거나 금지를 연장하기로 했다는 단정적인 보도는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은 위원장은 공매도 관련 사안은 9명으로 구성된 금융위 회의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설명.

 

"백신 부작용 국가가 보상"...기재부, 국가 피해보상체계 구축 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과 관련,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포괄적으로 보상하는 원칙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부가 보상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앞서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일부 있다고. 그런 경우에 정부가 전적으로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며 부작용에 대해 정부로부터 보호받지 않고 개인이 피해를 일방적으로 입게 되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기획재정부는  19일 코로나19 백신 무료접종을 총력 지원한다는 방침과 백신으로 부작용이 있으면 정부가 전적으로 보상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아이큐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콜드체인’ 본격화”

 

아이큐어는 ‘콜드체인 컨소시엄’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를 최적의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아이큐어는 물류 유통 및 자금을 담당하면서 백신 및 코로나 치료제의 정량 온도, 운송 정보 등을 컨소시엄에 제공. 컨소시엄에 참여한 콜드체인 전문 기업들은 정온 보관과 패키징, 밸리데이션 및 운송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전담한다고.

 

아이큐어는 콜드체인 전문 기업들과 콜드체인 컨소시엄 계약 및 협의를 마친 상태이며 이 가운데 한 곳은 브링스 글로벌(Brinks Global)로 알려져 있다고.

 

브링스 글로벌 한국지사 Life Science 팀은 철저한 밸리데이션 관리를 기반으로 의약품마다 다른 보관 온도를 정확히 설정해 관리할 수 있다고.

 

바이오시밀러 등 단백질 제제 원료(Drug Substance), 코로나 백신 및 진단 키트, 혈장은 냉동 상태(-20℃)를 유지하기 위해 온도 유지 차량, 냉매제를 이용한 운송 용기, 냉동 컨테이너를 이용하고 있다고.

 

보령제약 ‘예산 생산시대’ 본격 개막…항암제 생산라인 가동

 

보령제약은 지난해 11월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라인에 대한 GMP 승인을 받은 이후 지난 12월 말부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벨킨주’(성분명 보르테조밉)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이번 항암제 생산을 통해 고형제 및 항암제 생산라인이 모두 가동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보령제약은 생산제품 허가 및 시험 등 제품의 출하에 필요한 절차는 모두 완료한 상태라고,

 

곧 예산공장에서 생산된 벨킨주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벨킨주를 시작으로 올해 중 옥살리플라틴 등의 항암제를 추가로 예산공장에서 생산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함.

 

이틀 연속 300명대...신규확진 386명, 사망자 1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7만3115명이라고. 전날(389명)보다 3명 줄었다고.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고.

 

연이틀 300명대 확진자는 '3차 대유행' 초반이었던 지난해 11월 24∼25일(349명→382명) 이후 약 8주 만이라고.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이번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새해 들어 감소 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

 

여기에는 전반적인 감소세에 더해 검사 건수가 줄어든 휴일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통 주말과 휴일 영향은 주 초반까지 이어진다고.

 

정부는 방역의 긴장감이 풀리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이달 31일까지 유지하고 이후 곧바로 2주간 설연휴 특별방역대책(2.1∼14)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개인 간 접촉을 통한 산발적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데다 전날부터 헬스장·카페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과 교회 등이 다시 문을 연 터라 방심할 경우 언제든 재확산 추세로 돌아설 위험도 있기 때문이라고.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 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95명, 경기 128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41명이 발생했다고.

 

비수도권은 부산 17명, 강원 16명, 대구 15명, 경남 11명, 경북 8명, 광주·대전·충남 각 7명, 전남 6명, 울산·충북 각 5명, 세종 3명, 전북 2명, 제주 1명.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10명이라고.

 

◆ "E-GMP 신차 효과 나올까"...현대차·기아 실적 '청신호'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증권가에서는 올해 현대차가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2배 이상을 내며 지난 2014년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고.

 

19일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이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0곳의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6조6천170억원으로 집계.

 

이는 작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2조8천585억원)와 비교하면 131.5% 증가한 수준이라고.

 

현대차의 연간 영업이익은 2015년 6조3천579억원, 2016년 5조1천935억원, 2017년 4조5천747억원, 2018년 2조4천222억원, 2019년 3조6천847억원으로 우하향 곡선을 그려왔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해외 수요가 회복되고, GV70 등 제네시스 판매 증가와 해외 신차 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코로나 여파 속에도’…LCC업계, 대규모 ‘지각변동’ 예고

 

새로운 저비용항공사(LCC)가 등장하고, 기존 업체가 합쳐진 거대 LCC가 탄생하는 등 올해 LCC업계에서는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된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의 장기화로 업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신생 LCC가 운항을 시작하는가 하면 업계 재편도 함께 이뤄지는 분위기.

 

다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극심한 업황 침체를 겪는 상황에서 신생 LCC를 비롯한 LCC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서 이전보다 더욱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적잖이 나오고 있다고 있다고.

 

20일 3-5개 부처 개각...박영선 사의 표명

 

문재인 대통령은 20일경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3~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지난 연말 두 차례 개각에 이은 세번째 내각 교체.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가 개각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산업통상자원부도 장관 교체가 검토되고 있다고.

 

해수부 장관은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이연승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각축을 벌이고 있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민주당 김현권 전 의원과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문체부 장관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 유력하게 거론되다 내각 내 여성 비율을 고려해 여성이 발탁될 것이란 관측.

 

한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후임자 지명 여부와 관계없이 사퇴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고.

 

여권 관계자는 19일 박 장관이 민주당 경선 일정을 고려해 장관직을 20일까지 수행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 트럼프 행정부와 '선긋기'...옐런 美 재무장관 지명자 "달러약세 추구 없다"

 

바이든 행정부 초대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미 당국이 통화 시장에 개입해 '달러약세'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은 17일(현지시간) 복수의 바이든 인수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옐런 지명자가 18일 상원 재무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할 예정이라고 보도.

 

또 옐런 지명자는 당국이 통화시장에 개입하지 않는 미국의 전통적 정책기조를 반영한 '명확한 용어'를 사용할 방침이라고 WSJ는 덧붙였다고.

 

WSJ이 입수한 준비답변을 보면 그는 청문회에서 새 행정부 달러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달러와 다른 통화의 가치는 시장이 결정해야 하며 미국은 경쟁에서 이점을 얻고자 통화가치 약세를 추구하지 않는다라고 .

 

그는 또 다른 국가가 (통화가치를 떨어뜨리고자) 시도하면 우리가 이에 반대해야 한다라면서 무역에서 불공정한 이점을 얻으려는 의도에서 달러 약세를 설정하는 행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 청년일보=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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