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가천대학교 백승엽 교수,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손삼호 대장, 새마을교통봉사대 강기자 대장, 녹색어머니중앙회 천경숙 사무총장,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 안태준 국회의원, 성일종 국회의원, 우원식 국회의장, 유동수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호인 대표, 보험연구원 안철경 원장,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김종화 회장, 경찰청 김학관 국장, 서울대학교 한상진 교수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교통안전포럼 제6기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손해보험협회]](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0728/art_17205110794564_0cbdfe.jpg)
【 청년일보 】 손해보험협회(이하 손보협회)는 9일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이 국회 교통안전포럼(이하 포럼) 제6기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성일종 의원, 유동수 의원 등 포럼 소속 의원과 정부부처, 유관기관, 시민단체, 학계 주요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제도개선 등 제반 교통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국회의원들의 연구모임으로, 2004년 제17대 국회를 시작으로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자들의 포럼 출범 선언과 함께 포럼 자문단 위촉식이 진행됐다. 자문단은 학계 및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로 꾸려졌다.
2부에서는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교통안전 정책’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이 열렸다. 백승엽 가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교육부, 행정안전부, 국토부,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포럼 자문단이 교통사고 예방 주요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포럼 대표인 성일종 의원은 “교통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포럼이 더 열심히 뛰겠다”며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법제도 개선에 지속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유동수 의원도 “어르신, 어린이를 비롯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며 "교통안전 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법 개정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은 “제6기 포럼에서도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검토돼 법 개정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손해보험협회는 포럼이 교통안전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