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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넷마블, 'TGS 2025'서 신작 2종 시연…참관객 대기열로 '인산인해'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공개하며 현지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는 총 52대의 시연대가 마련돼 긴 대기열이 이어졌으며, 거인족 '다이앤'과 몬스터 '야옹이' 대형 조형물, 마스코트 '호크' 풍선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6일 넷마블에 따르면, 시연 버전을 직접 체험한 이용자들은 오픈월드로 구현된 '칠대죄 오리진'의 높은 몰입감과 완성도를 호평했으며, 처음으로 콘솔 버전을 선보인 '몬길: 스타다이브'의 개성 있는 캐릭터성과 시원한 액션에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넷마블은 성우 토크쇼, 코스프레 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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