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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필드 매각 불가피"...이지스자산운용 "EOD·경·공매 리스크 차단 차원"

신세계프라퍼티 반발 속, 펀드 만기 앞두고 매각 결정
대출 상환·투자자 수익 보호 위해 기한 내 매각 불가피

 

【 청년일보 】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센터필드 매각과 관련해 신세계프라퍼티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매각을 추진한 배경을 공개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이번 결정이 기한이익상실(EOD) 및 경·공매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센터필드를 운용 중인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을 추진하자, 신세계프라퍼티는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한 상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총 5,548억원을 투자, 센터필드 지분 48.4%를 확보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센터필드의 대출 만기가 올해 9월이며, 펀드 만기가 10월로 예정돼 있다"며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수익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펀드 정상 상환과 투자자 수익 배당을 위해 매각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 매각을 통해 대출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펀드에 EOD가 발생하고, 센터필드는 경·공매로 이어져 자산 가치 훼손 및 투자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만기 전 성공적인 매각으로 펀드 수익을 극대화하고 투자자에게 상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수익자들에게 중장기 연장 사업 계획을 제안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펀드 만기 연장을 준비했으나, 국민연금 등 일부 투자자의 반대로 지난해 10월 단기 연장 1년만 진행됐다"며 "올해 초까지 만기 연장에 대한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은 "매각 과정에서도 수익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적의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센터필드 매각과 관련해 신세계프라퍼티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매각을 추진한 배경을 공개했다.

 

이지스자산운용 측은 이번 결정이 기한이익상실(EOD) 및 경·공매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센터필드를 운용 중인 이지스자산운용이 매각을 추진하자, 신세계프라퍼티는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한 상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에 총 5,548억원을 투자, 센터필드 지분 48.4%를 확보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센터필드의 대출 만기가 올해 9월이며, 펀드 만기가 10월로 예정돼 있다"며 "펀드 만기 연장에 대한 수익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펀드 정상 상환과 투자자 수익 배당을 위해 매각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산 매각을 통해 대출 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펀드에 EOD가 발생하고, 센터필드는 경·공매로 이어져 자산 가치 훼손 및 투자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만기 전 성공적인 매각으로 펀드 수익을 극대화하고 투자자에게 상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부터 수익자들에게 중장기 연장 사업 계획을 제안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펀드 만기 연장을 준비했으나, 국민연금 등 일부 투자자의 반대로 지난해 10월 단기 연장 1년만 진행됐다"며 "올해 초까지 만기 연장에 대한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은 "매각 과정에서도 수익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적의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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