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면세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앞두고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단순히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모션’을 앞세워 명절 특수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와 겨울방학을 맞아 출국하는 여행객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와 함께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월 28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제주점에서 패션, 시계·주얼리 카테고리 상품을, 부산점에서는 전체 카테고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최대 151만 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또한, 금·토·일 주말 쇼핑 시 사용 카드에 따라 최대 169만 원의 LDF PAY를 받을 수 있는 더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인터넷면세점에서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1월, 더 새로워질 면세 혜택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면세일’을 진행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혜택은 매주 새롭게 공개되는 ‘핫딜 100’ 행사다. 4주간 총 100개의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이번 이벤트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바버, 헬렌카민스키와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랑콤, 시세이도 등 유명 뷰티 브랜드까지 대거 참여한다.
매주 25개씩 업데이트되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카카오페이로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타이라이언항공의 방콕(인천-돈므앙)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2월 한 달간 월드타워점에서는 이색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병오년을 맞아 ‘이름 초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인의 이름에 ‘ㅂ·ㅇ·ㄴ’(병오년) 초성이 포함된 개수에 따라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초성이 1개면 5천원, 2개면 1만원, 3개 모두 포함될 경우 1만 5천원의 LDF PAY를 단계별로 즉시 제공해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명동본점 스타에비뉴와 월드타워점에서 ‘설맞이 럭키 드로우’ 가챠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을 통해 복주머니 속에 담긴 LDF PAY와 마스크팩 등 풍성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병오년 설을 맞아 쇼핑과 여행, 즐거움이 결합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