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맛과 품질을 강화한 피자 4종을 이마트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자의 판매량은 최근 3년간 15% 증가했다.
특히 1~2인 가구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중소형(12인치) 피자의 판매량은 대형(18인치) 피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판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15인치 피자로 전면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이마트 피자는 총 4종이다.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풍성하게 올린 ‘불고기 리코타 치즈 피자(1만5천980원)’, 다채로운 4가지 육류 토핑과 양파, 피망, 양송이 등 야채 토핑이 조화로운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1만 4천980원)’ 등이다.
또한 두 가지 스타일의 페퍼로니를 올린 클래식한 ‘더블 페퍼로니 피자(1만3천980원)’, 3가지 종류의 치즈를 올려 풍미를 극대화 한 ‘트리플 치즈 피자(1만2천980원)’ 등도 있다.
기존 제품 대비 1천~2천원 가격을 인하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대형마트 피자가 ‘가성비 메뉴’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피자를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