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3 (토)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15.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5.5℃
  • 맑음울산 14.2℃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3.8℃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3.9℃
  • 구름조금거제 13.3℃
기상청 제공

통신 3사, '전화걸어 V 컬러링' 디지털 캠페인 공동 진행

레트로 콘셉트의 유쾌한 영상으로 V 컬러링 설정·공유 이벤트
광고 속 V 컬러링 댄스 활용,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틱톡 댄스 챌린지'도 실시

 

【 청년일보 】 통신 3사가 'V 컬러링' 3사 공동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17일부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SKT가 작년 9월 V 컬러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KT는 올해 1월, LG U+가 5월에 V 컬러링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V 컬러링을 사용할 수 있다.

 

V 컬러링은 본인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미리 설정해 둔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전화 연결 시 특정 음악이나 소리를 제공하는 '통화 연결음(컬러링)'에서 짧은 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일보한 개념이다. 

 

현재 V 컬러링 앱에서 아이돌, 인기 연예인 및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6000여 종의 유·무료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통해 촬영하거나 내려받은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싱어게인'의 V 컬러링 단독 콘텐츠가 공개되었으며 악뮤, 이수근이 참여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V 컬러링의 가입자는 170만 명 수준이고, 콘텐츠 누적 뷰 3억 1000만 건 등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통신 3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캠페인은 과거의 전설이었던 '음성 컬러링'이 '보이는 V 컬러링'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최근 트랜드인 레트로 스타일을 바탕으로 2000년대에 유행했던 가수 미나의 '전화받어' 음악을 차용했고, 모델에는 다양한 유튜브 채널 및 웹 예능에서 활약 중인 개그우먼 이은지의 '길은지' 캐릭터가 등장해 화려한 V 컬러링 댄스를 선보인다.

 

길은지의 V 컬러링 댄스 영상은 V 컬러링 콘텐츠로도 제공되어 고객들이 자신만의 V 컬러링 영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을 V 컬러링으로 설정할 경우, 추첨을 통해서 갤럭시 Z 플립3, 애플워치,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포함한 경품을 받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당 콘텐츠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친구에게 공유만 하더라도 갤럭시 버즈 프로, 백화점 상품권, 치킨 기프티콘 등을 받는 이벤트 또한 동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틱톡과 함께하는 V 컬러링 댄스 챌린지'도 31일까지 2주간 열린다. V 컬러링 광고에 등장하는 전화걸어 노래에 맞춘 이모티콘 댄스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한 영상은 고객이 V 컬러링 앱의 UGC 기능을 통해 본인만의 V 컬러링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참여 고객에게는 아이패드, 소니 카메라, 갤럭시 버즈 프로,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이번 V 컬러링 댄스 챌린지에는 틱톡커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댄스 크리에이터 '아이키', '땡깡'도 참여할 예정이다. 고객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댄스 튜토리얼을 별도 제작했으며, 이 영상은 V 컬러링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최소정 SKT 구독미디어담당은 "이번 캠페인은 컬러링이 익숙하지 않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되었다. 통신 3사 공동 마케팅을 통해 V 컬러링이 다양한 세대에서 사랑받는 서비스로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3사가 끈끈하게 협력하여 더 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구독형 영상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열 KT 부가서비스담당은 "V 컬러링 서비스 출시 이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통신 3사 대표적인 숏폼 구독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3사 공동 마케팅은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최신 콘텐츠뿐 아니라 기성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이벤트라 V 컬러링이 세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은 "올해 5월 LG유플러스 V 컬러링 출시로 통신 3사 공동 서비스의 길이 열렸다. 이번 3사 공동 마케팅 또한 통신사간 협력을 통해 V 컬러링을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V 컬러링 성장을 위한 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관련기사





Y-포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자수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