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지난 5월 17일 빗썸에서 고가 기준으로 5700만원대를 넘은 이래 주춤 하던 비트코인이 석달만에 다시 5700만원대를 회복,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5700만 원대 중반에서 거래 중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1비트코인은 5751만 3000원으로, 전날 대비 0.64%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월 17일 5932만 3000원을 기록한 후 주춤하다가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석달여 만에 5700원대로 올랐다. 전날까지 사흘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42% 오른 380만 6000원, 도지코인은 0.61% 내린 373.7원을 기록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뉴욕증시가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도 불구 소폭 반등하며 출발했다. 20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48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72포인트(0.36%) 상승한 35,019.84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67포인트(0.42%) 상승한 4,424.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3.54포인트(0.57%) 상승한 14,625.33을 기록 중이다. 주가지수는 전일까지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이날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와 코로나19 확산, 기업 실적 등에 여전히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로, 델타 변이 확산과 미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주가지수가 상승과 하락을 이어가며 변동성이 높은 장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 들어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VIX)는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1.23%대로 하락했고,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기류에 채권 가격은 올랐다. 【 청년일보 =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 20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신규확진자로 판정된 수는 총 175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에 집계된 1770명에 비해 17명 적은 규모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13일) 오후 9시 집계 기준 1750명인 점을 감안하면 3명 더 많은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전체 신규확진자 중 67.1%인 1177명이, 비수도권에서는 32.9%인 576명이 새로 확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5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507명, 경북 111명, 인천 89명, 경남 74명, 충남 73명, 부산 60명, 제주 45명, 강원 39명, 충북 37명, 대구 34명, 대전 26명, 울산 24명, 광주 2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등의 순이었다.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종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 청년일보 】 앞으로 모바일 앱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드론으로 배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에 혁신 도시 계획에 맞춰 오피스텔 건립을 추진해왔던 신세계가 시민들 반발에 부딪혀 사업 추진 계획에 적잖은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가 4차 대유행이 좀 처럼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기존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에서 9시까지로 줄이자 소상공인 단체들이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유통가에서는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사적 모임 제한을 유지하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이 예식장에 대한 하객 제한 규모를 차별하고 있다며 반발, 이로 인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로 주문하고, 드론으로 배달받고"...국토부 '드론 배달서비스' 시범운영 국토교통부는 20일 드론업체인 피스퀘어, 글로벌 피자 체인 도미노피자와 함께 이달 22일부터 세종시에서 피자 드론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밟힘. 이번에 진행되는 드론 배송서비스의 운영기간은 10월 말까지로, 이 기간 중 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인근에서 배달 공식 앱(도미노피자)으로 피자를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달된다고 함. 국토부는 드론 배송과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기업 상장 이후 공모가를 하회했던 크래프톤의 주가가 장 초반 50만원을 넘어섰다. 20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0.41% 오른 49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인 9시 초반 51만원까지 오르며 기업 상장 이후 처음으로 50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10일 상장한 이후 처음이다. 크래프톤 주가는 고평가 논란이 제기되면서 상장 직후 공모가를 밑돌았으나, 올 2분기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이날 유안타증권은 크래프톤의 신작 게임 '뉴 스테이트(NEW STATE)'가 미국 시장 등에서 흥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 6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 뉴욕증시가 소매기업 실적 호조세에도 불구 델타 변이 확산 등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19일(현지시간) 오전 9시48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93포인트(0.20%) 하락한 34,889.76에 거래 중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45포인트(0.17%) 하락한 4,392.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1.94포인트(0.29%) 하락한 14,483.98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주가지수는 기업 실적의 호조에도 불구 이번 주 들어 부진한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능성과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영향이 크게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기업실적은 물론 코로나19 확산과 경제지표, 연준 자산매입 축소 시기 등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전일 공개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7월 회의 의사록의 여파가 여전히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자산매입 축소에 나서기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만큼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확산되면서 19일에도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들이 속속 발생했다. 1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7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 시간 대비 집계된 1995명보다 225명 적은 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111명(62.8%)이었고, 비수도권이 659명(37.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5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436명, 인천 119명, 부산 105명, 경남 87명, 경북 67명, 충남 65명, 제주 56명, 대전 53명, 대구 52명, 충북 40명, 전북 35명, 울산 29명, 강원 28명, 광주 22명, 전남 16명, 세종 4명의 순이었다. 이날 역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종 집계 마감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20일 0시 기준 발표시까지 신규 확진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날인 18일의 경우 오후 9시 이후 157명 추가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 최종 2,152명으로 집계됐다.
【 청년일보 】한국거래소는 19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실시한 결과 비트나인, 지아이텍, 아이패밀리에스씨, 피코그램 등 4개사에 대한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선 비트나인은 지난 2013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16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했다. 지아이텍은 지난 2012년 설립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2억원, 53억원이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색조화장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792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된 피코그램은 정수기, 정수기 필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4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 금일 유통업계 주요 이슈로는 원유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조만간 우윳값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될 것이란 소식과 함께 주 원료인 패티가격을 일방 인상한 맘스터치 본사와 가맹점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주요 기사로 올랐다. 아울러 정부는 쿠팡 이천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전국의 물류센터에 공기흡입형 감지기와 같은 특수감지기와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물류센터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이밖에도 우체국 노조는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무력화하고 있다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원유 ℓ당 21원 인상 확정…우윳값 인상 러시 예고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 낙농진흥회가 원유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우윳값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낙농진흥회는 이달 1일부터 생산된 원유 가격을 리터당 21원 올린 947원으로 확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대조견표'를 이날 각 우유업체에 발송. 물가 상승을 우려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상안을 6개월 유예해달라며 낙농업계 설득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 낙농업계가 기존 인상안을 고수하면서 강행 이에 따라 우유업체들은 이달 1∼15
【 청년일보 】 SK텔레콤이 고양시 소재 드론앵커센터에 입주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 및 경영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SK텔레콤(이하 SKT)은 19일 고양시와 드론산업 활성화와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내년 9월까지 140억원을 투입해 경의중앙선 화전역 부근 45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고양 드론앵커센터'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T는 고화질 실시간 영상관제 솔루션 'T라이브캐스터'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토대로 고양 드론앵커센터에 입주할 기업과 기관에 기술 멘토링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신사업 모델도 고양시와 공동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최낙훈 SKT 스마트 팩토리 컴퍼니장은 "드론 서비스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드론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양규 기자 】
【 청년일보 】 교보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에 나선다.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다. 교보생명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종자본증권 발행안을 의결했다. 발행 규모는 3000억원에서 최대 5000억원 내외로 알려졌다. 이번 채권 발행은 오는 2023년 도입될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자본규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 관리와 금융환경 변화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비하는 한편 조달된 자금을 적극 활용해 본업 경쟁력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내 생명보험사 중 처음으로 ESG 채권 형태로 발행한다. ESG 채권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것으로, 교보생명은 환경이나 사회 분야에 조달한 자금을 집행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교보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을 7년 연속 국내 금융사 중 최고등급인 'A1'으로 평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피치 역시 9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 한신평 등 국내 신용평가사 3곳도 교보생명의 보험금 지급능력
【 청년일보 】서울 강서구 소재 마곡지구에 860여개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오는 20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중심으로 꼽히는 마곡특별계획구역 내 CP2블록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6층~지상 15층, 5개동, 전용면적 49~111㎡ 총 876실이다. 마곡 마이스(MICE·국제회의) 복합단지 내 첫 분양 사업으로, 단지는 생활숙박시설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사이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이 높은 편으로, 주변에 약 50만㎡ 규모의 서울식물원이 인접해 있고, 마곡산업단지가 가까워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약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4년 8월이다. 청약 신청은 롯데캐슬르웨스트 홈페이지에서 5개 군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군별로 1건씩 접수가 가능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