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인천시 강화군의회는 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화군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강화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9∼39세에서 18∼49세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중찬 강화군의원은 지난해 12월 청년 연령 범위를 조정한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청년 정책 수혜자를 늘려 지방 소멸 문제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에서는 옹진군이 2023년 7월부터 청년 연령을 18∼49세로 규정해 고용 확대, 교육과정 개발, 주거 안정 등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북 전단 살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조례안과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최대 240만원 상당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조례안 등도 통과됐다. 강화군의회 관계자는 "각 조례안은 이달 안으로 강화군 공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세종대학교(세종대) 미래교육원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과 협력해 'AI 오픈칼리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AI 오픈칼리지' 프로그램은 서울 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추진 과제의 하나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 공공 인프라와 연계해 성인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이다.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가제 수행기관인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대학의 특화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고등교육 수준의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세종대 미래교육원의 강점 분야인 댄스, 패션, F&B, 웹툰&애니메이션 등 K-컬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여행과 웹툰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과 K-애니메이션 기획 전략 교육을 통해 콘텐츠 창작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다룬 두 개의 특화 과정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과 'K-애니메이션 흥행 스토리텔링 전략'이 운영됐다.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 과정은 개인의 여행 경험을
【 청년일보 】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광명시가 지원에 나선다. 광명시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혜택을 대폭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광명시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광명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공연 및 전시 관람을 위한 포인트가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까지 지급된다. 이용 범위와 편의성도 한층 개선됐다. 기존의 공연·전시 관람 외에 연간 최대 2회의 영화 관람 혜택이 새롭게 추가해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협력 예매처 또한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확충됐다. 이용할 수 있는 예매처는 예스24, 놀(NOL),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포인트는 지정된 예매처 계정으로 지급되며 예매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한다. 지원은 생애 최초 1회로 제한되므로 2025년에 이미 혜택을 받은
【 청년일보 】 국가보훈부는 오는 5일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2026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자문위는 보훈미래·보훈보상·보훈문화·의료복지·제대군인 5개 분과 총 40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에는 법률과 인공지능(AI),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 전문가와 청년 등이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자문위 제언을 보훈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가정 내 갈등·학대·폭력·방임이나 가정해체, 가출 등의 이유로 보호자로부터 이탈돼 사회적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지원에 정부가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연다. 청소년안전망시스템에 따르면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한 가정 밖 청소년은 2024년 2만5천234명에서 2025년 2만6천431명으로 4.7% 늘었다. 간담회에는 청소년복지시설 유형별 종사자 대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관계자, 위기 청소년 분야 연구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가정 밖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보호·자립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시설을 퇴소한 청소년들이 사회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 지원 방안을 집중 검토한다. 성평등부는 가정 밖 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대상 신청 요건을 완화했다. 작년까지는 가정 밖 청소년이 자립지원수당을 받으려면 쉼터에서 생활한 기간을 인정받아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2년 이상 사례 관리를 받으면 쉼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자립지원수당을 받을 수 있다. 가정 밖 청소년은 시설
【 청년일보 】 서울 마포구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을 위해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 준비 비용 지원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무상으로 진행된다. 2박 3일간 대여 가능하며 연간 최대 3회 이용할 수 있다. 면접일 최소 7일 전까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대여 승인이 확정되면 '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에 방문해 본인에게 맞는 정장을 빌리면 된다. 대여 신청은 올해 1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취업 준비 비용 지원은 생애 1회 1인당 10만원까지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 헤어·메이크업 비용 등을 실비로 보조하는 내용이다. 해당하는 자격시험은 토익, 토익 스피킹, 일본어능력시험(JPT) 등 어학 19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888종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응시한 경우에만 인정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해운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해양계 교육기관 졸업생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운협회가 나선다. 한국해운협회는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외항 상선 초임 해기사 채용을 원하는 해운협회와 선박관리산업협회 회원사 등이 참여한다. 취업박람회에는 외항 상선 해기사를 꿈꾸는 해양대학교, 해사고등학교, 오션폴리텍 졸업생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당일 원서 접수와 면접 등을 거쳐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운산업 인력구조의 활력을 유지하고 청년 해기사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 일·주거·삶·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에 경남 김해시가 나선다. 김해시는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종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해 12월 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확정됐다. 올해 총 451억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분산된 정책을 청년 생애 흐름에 맞춰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문화·권리·참여, 글로컬대학30 등 4대 분야로 재구성했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으로 단기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주거·복지 분야는 청년 월세 지원과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권리·참여 분야에서는 청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청년365 핫플레이스'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정책협의체와 주민참여예산으로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힌다. 글로컬대학30 분야에서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해 대학·산업·지역 연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김해 청년정책이 구조와 규모 모두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해"라며 "
【 청년일보 】 올해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애경케미칼, 세아제강, 하이트진로, GS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브랜드501 등이다. 3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먼저 애경케미칼은 오는 5일까지 각 부문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분석연구, 조직문화, 구매, 기술영업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직무별 세부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세아제강은 오는 8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정보화관리, 해외영업, 제품개발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4~5월 입사 및 정상 근무가 가능하고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까지 생산직 경력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양조, 자재, 공무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전문대학
【 청년일보 】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9청소년단 운영 방식을 진로체험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단원 모집은 그동안 소방서 개별 권유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부가 운영하는 진로체험망 '꿈길'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학교는 공식 창구를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 내 진로 동아리 형태로 소방서 현장 견학과 장비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직업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활동 실적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진학을 앞둔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 소양을 기르는 동시에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미래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