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24마리 백조의 군무 속에 펼쳐지는 오데트 처연한 몸짓. 국립발레단이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 '백조의 호수'로 올 봄 관객들을 찾아간다. 국립발레단은 1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서울 LG시그니처홀에서 내달 27일부터 31일까지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01년 국내 초연 이후 10번째로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유리 그리고로비치 안무의 진수를 펼칠 예정이다. 1인 2역으로 펼쳐지는 백조 오데트와 흑조 오딜은 국립발레단의 간판 수석무용수 박슬기가 맡아 3월 27과 30일 관객들에게 다가선다. 지난 달 국립발레단의 승급 발표에서 드미솔리스트에서 솔리스트로 승급한 차세대 스타 조연재가 28일과 31일, 심현희가 29일 무대에서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 설 연휴 첫날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웡카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영화 '웡카'가 차지했다. 웡카는 예매율 22.4% 예매관객수 9만6천530명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예매율 11.3%를 기록한 '듄: 파트2'로 4만8천913명이 예매했다. 도그데이즈가 8.3% 3만5천732명으로 3위,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가 3만4천767명을 동원 예매율 8.1%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데드맨은 예매율 7.6% 예매 관객수 3만3천167명을 기록했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카는 디저트의 성지 '달콤 백화점'에 초콜릿 가게를 여는 꿈을 가진 주인공 '윌리 웡카'의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여정을 그렸다. 패딩턴 시리즈로 마음 따뜻해지는 가족영화 분위기를 살려낸 폴 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고의 행복은 사랑으로 이뤄진다'는 영화 주제에 맞게 마법사이자 초콜릿 메이커인 주인공 웡카의 꿈이 실현되는 과정을 환상적인 영상미로 그려냈다.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티모시 샬라메가 언급한 "웡카가
【 청년일보 】 주말 극장가에서는 개봉 첫날 18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웡카'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예매율 40.6%, 예매관객수 13만6천484명을 동원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시민덕희'가 11.0%, 3만7천67명으로 2위, '데드맨'이 7.8%, 2만6천311명으로 뒤를 이었다. 웡카는 디저트의 성지인 '달콤 백화점'에 자신만의 초콜릿 가게를 여는 꿈을 가진 마법사이자 초콜릿 메이커 '윌리 웡카'의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여정을 그렸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 실화를 소재로 잃어버린 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덕희 이야기를 다룬다. 데드맨은 이른바 바지사장 세계에서 절호의 기회를 잡은 주인공 이만재가 영문도 모른 채 중국의 사설감옥에 끌려가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담았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은 일본 최대 국제 뷰티 전시회 '코스메위크 도쿄 2024(COSME TOKYO 2024)'에서 프리미엄 반려동물 제품 8종을 선뵈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코스메위크 도쿄 2024'는 전 세계 18개국 750여개의 업체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대웅펫은 본격적인 일본 반려동물 시장 진출을 위해 '코스메위크 도쿄 2024'에 처음으로 참가해 총 8종의 반려동물 제품을 선보였다. 대웅펫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영양제 5종 ▲임펙타민펫 강아지·고양이 ▲애니웰 식물성 rTG 오메가3 ▲애니웰 프로바이오틱스 이뮨 ▲애니웰 루테인아스타잔틴을 비롯해 동물병원 전용 췌장 효소 보조제 1종 ▲'에피클', 그리고 고단백 영양 간식 2종 ▲애니웜 큰곰스틱 고구마·연어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소개했다. 코스메위크 도쿄는 화장품 뿐만 아니라 미용·건식, 미용 의료, 마케팅, 헤어 케어 등 유관 분야의 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돼 업계 트렌트 파악 및 비즈니스 창출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여러 국가
【 청년일보 】 '노무현의 경제교사', 'IMF 위기를 예측한 경제학자' 등으로 알려진 최용식 21세기경제학연구소 소장이 금융위기 등 경제 질병이 발생하는 이유와 과정을 분석한 '경제병리학 - 경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출간했다. 이 책을 출간한 최용식 소장은 올해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에는 뭔가 모를 불길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한다. 물론 미국경제는 실업률이 3%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주식시장은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하면서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판단한다. 아울러 세계2위의 경제대국인 중국경제는 이미 심각한 경제난의 늪에 빠져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한다. 한국경제 상황도 경제전문가들이 올해는 경기부진이 더 심각해져 성장률이 1~2%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최소장은 상황은 더 심각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향후 경제상황이 국내외적으로 불투명하고 불안한 상황에서는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바람직할까? 정부는 우리 경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정책처방을 해야 할까? 저자는 세계경제와 우리 경제를 경제병리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진단하고, 그 진단을 바탕
【 청년일보 】 휘닉스 파크는 내달 25일 '제2회 어린이 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마스터즈 슬로프에서 개최되는 어린이 스키대회는 2010년생부터 2017년생 사이의 어린이, 학생이 참가 대상이다.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휘닉스 파크는, 올해도 스키 실력을 뽐내는 대회를 넘어 가족 참여 그리고 일정 실력 이상만 되면 누가 우승의 주인공일지 알 수 없는 흥미로운 운영 등으로 본 대회를 온 가족 참여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는 어린이 단독 참가 및 어린이와 부모 함께 참여 2종목이 진행된다. 어린이 단독 참가 대회는 전주자와 가장 비슷한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며, 레벨을 두 가지로 나눠 레벨1은 50명, 레벨2는 100명 내외로 진행된다. 기준은 ▲레벨1이 스노우 플로우(A자 스탠스로 턴을 할 수 있는 레벨) ▲레벨2는 베이직 롱턴 스탠스(11자로 활주하는 레벨)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회는 전주자 기록 맞추기 외에 스피드 측정 대회도 시상한다. 아이와 부모 참여 대회는 2명의 기록을 합산한 후 심사한다. 내달 25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기 및 시상 모두 당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1종목 참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9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4 인바운드 트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트립닷컴'과 '익스피디아', '클룩' 등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샤오홍수 등 누리소통망, 비씨(BC)카드와 롯데호텔 등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방한 여행 트렌드를 실제 예약·검색·매출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관광업계와 지자체 관계자 200여 명에게 소개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중국 방한 관광객의 트렌드를 다룬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의 에디슨 천(Edison Chen) 부사장은 최근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경향을 소개한다. 중국인들은 해외여행 시 주로 나홀로, 2~3일 단기 여행을 즐기며 방한 중국인의 경우 일본·태국보다 젊은 층이 많고, 호텔 1박당 평균 예약단가가 2019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9년 대비 관광시설 입장권, 호텔 예약 등의 매출액은 크게 증가했지만 방한 여행 1인당 구매액이 경쟁국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점은 향후 대응해야 할 과제다. 중국 2030세대가 즐겨 사용하는 누리소통망 '샤오홍수'의 치아오링(Qi
【 청년일보 】 역대 한국영화 흥행작 6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1천300만 기록을 앞둔 영화 '서울의 봄'과 함께 '7번 방의 선물' 등 276편의 개봉영화가 탄생한 영화창작공간(DMC 첨단산업센터)가 새 창작자를 찾는다. 서울시는 28일 오는 4월부터 1년간 기획개발 공간 사용과 다양한 창작지원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는 영화창작공간 입주 창작자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편영화 또는 시리즈 드라마의 기획개발단계를 준비 중인 감독과 프로듀서,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창작자는 개인공간에 대한 관리비(월 15만원 내외)만 부담하면 개인공간과 공용공간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창작자 지원을 위해 보증금 및 임대료 100%와 공용면적 관리비는 서울시가 모두 지원한다. 영화창작공간의 다양한 창작지원 프로그램 중 창작자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과 참여도를 얻고 있는 것은 '소재 개발을 위한 창작 강좌'다. 개별적으로 찾아다니거나 접촉하기 어려움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서 이야기를 들으며 작품개발의 디테일을 보강하거나, 차기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창구로 손꼽힌다. 영화창작공간이 조성된 이
【 청년일보 】 주말 극장가에서는 지난 24일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시민덕희'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민덕희'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예매율 25.9%, 예매관객수 7만6천774명을 동원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오는 31일 개봉 예정인 티모 샬라메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웡카'가 22.3%, 6만6천96명으로 2위,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7.8%, 2만3천141명으로 뒤를 이었다. '시민덕희'는 세탁소 화재로 인해 대출상품을 알아보다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 분)가 직장 동료들과 함께 중국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총책을 잡으러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세탁소를 운영하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자의 실화를 소재로 삼았다. 웡카는 주인공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배우 휴 그랜트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움파 룸파 역을 맡았다. '외계+인 2부'는 신검 쟁탈전 속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류준열과 김우빈, 김태리의 연기에 담았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 청년일보 】 "하얀 눈이 수북이 쌓인 휘닉스 파크에 찾아온 특별한 겨울 음악선물" 휘닉스 파크는 이달 27일 그리고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총 나흘간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이 진행되는 윈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27일 김가온 밴드의 재즈 피아노 공연을 시작으로 내달 15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공연, 같은 달 16일 가수 존박, 17일 가수 케이윌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김가온 밴드의 공연은 휘닉스 호텔 1층 아베토 라운지, 내달 총 3일간의 공연은 스키하우스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페스타 기간 휘닉스에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윈터 페스타를 즐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24-25시즌 휘닉스 스노우파크 시즌패스권, 스카이 스탠다드 객실이용권,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공연 당일 주류 구매 영수증 등을 활용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윈터 페스타를 기획한 박윤희 휘닉스 호텔&리조트 매니저는 "겨울 휘닉스 파크의 낭만과 감성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고의 뮤지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