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8일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앞서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각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포미닛, 비스트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포미닛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그는 솔로로 '체인지'(Change), '버블 팝!'(Bubble Pop!), '빨개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용준형은 지난 2009년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데뷔해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다수의 히트곡을 내놨지만, 2019년 팀을 탈퇴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고등래퍼2' 출신 가수 애쉬 아일랜드(24·윤진영)가 한국계 일본 래퍼 챤미나(25·오토모나이 미나)와 결혼과 자녀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애쉬 아일랜드는 전날 자신의 SNS에 "챤미나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내겐 너무 고마운 존재이며 모든 방면에서 항상 힘이 돼준 미나와 가족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러면서 "더 기쁜 소식은 저희 사이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는 것"이라며 "이 사실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앞으로 많은 분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챤미나의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1999년생인 애쉬 아일랜드 지난 2018년 엠넷 '고등래퍼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20년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챤미나는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를 둔 한국계 일본 아티스트다. 지난 2016년 일본 힙합 서바이벌 '고교생 랩 선수권'에 출연한 뒤 2017년 데뷔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김형석 작곡가는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 셸더니언 홀에서 'K팝의 대부로부터 듣는 K팝'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연과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작곡가는 뮤지션 Yang Kyle(양카일), PIANWOOO(피안우) 등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김 작곡가와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의 조지은 교수가 문답 형식으로 K-POP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작곡가는 "K팝은 음원의 등장으로 음악 시장이 붕괴하면서 시작된 특이한 현상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것"이라며 "(K팝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포용하면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A.I)에 대해서는 "인공지능이 창작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인간의 독특한 창작 능력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한국어) 언어교육에 제가 창작한 1천400여곡의 사용을 허락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옥스퍼드 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아시아 대중음악인 최초로 '셸더니언 홀'에서 강연을
【 청년일보 】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파격적인 콘셉트로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8일 오후 6시 태연의 신곡 싱글 '헤븐(Heave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SM은 "뮤직비디오의 스토리와 가사의 의미를 더한 퍼포먼스도 관전 포인트"라며 "천국에 도달했을 때의 상쾌함과 황홀함을 담아 앞으로 달려 나가거나 팔을 위로 들고 리듬을 타는 등 기존 군무 형식의 안무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느낌의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곡 음원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QR 카드, 신곡 분위기와 어울리는 콘셉트로 변신한 비주얼을 담은 포토북, 미니 포토 카드 등이 수록된 레시피 미니북 버전의 피지컬 앨범도 내달 5일 발매될 예정이다. '헤븐'은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에 태연의 능숙한 가창과 리듬감 있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댄스 팝 곡이다. 오랜 갈증과 열망이 이뤄지는 순간의 상쾌함을 천국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이다. 태연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을 마치 천국과 같다고 보고, 그를 천국으로 데려가고자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태연의 신곡 '헤븐' 뮤직비
【 청년일보 】 T1이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결승전에서 중국의 강호 TES를 제압하며 초대 우승팀에 등극했다. 8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EWC 2024 LoL 결승전에서 T1은 TES를 세트 스코어 3:1로 격파했다. 1세트 초반, '페이커' 이상혁은 TES의 '크렘' 린젠에게 처치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바텀 라인에서도 '구마유시' 이민형과 '케리아' 류민석이 차례로 잡히며 TES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결국 TES는 22분 만에 첫 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2세트에서 T1은 집중력을 되찾았다. 초반 TES의 공세를 맞받아친 후, '페이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합류해 반격을 성공시켰다. 17분경 제우스의 럼블이 적중시킨 궁극기로 T1은 TES의 진형을 무너뜨리고 주도권을 가져왔다. T1은 25분경 TES 본진을 공략해 세트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3세트는 기술 문제로 30분 이상 지연됐으나, 시작 후 T1과 TES는 팽팽한 공방을 이어갔다. '오너' 문현준은 미드 라인 갱킹에서 페이커와 협력해 기선을 제압했다. TES는 드래곤 사냥으로 격차를 만회하려 했으나, T1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밀려 패했
【 청년일보 】 휘닉스 호텔&리조트가 운영중인 플레이스 캠프 제주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4 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8일 휘닉스 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짠 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약 5천명 이상이 함께 즐긴 제주 대표 맥주 축제로, 코로나19 등으로 열리지 못하다 올해 5년 만에 개최된다. 플레이스 캠프 단지 내 광장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제주 대표 맥주 축제답게 다양한 종류의 맥주가 베이직 3짠, 프리미엄 3짠, 프리미엄 플러스 5짠 등으로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 버스킹 공연, 다채로운 이벤트 등도 준비된 짠 페스티벌은 플레이스 캠프 투숙객 외에도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는 맥주 이용권이 얼리버드 특가로 기준 가격에서 20% 할인된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는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을 지향하는 호텔로 스탠다드부터 스위트, 펫동반 룸 등 총 4개타입 177개 객실과 감각적인 카페 도렐, 제주의 밤을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펍 스피닝울프 등 개성 넘치는 공간들로 꽉 채워져 있다. 특히 혼자서도 사시
【 청년일보 】 '커넥션' 오수현으로 활약한 배우 서이라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6일 막을 내리는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쏘울픽쳐스, 풍년전파상)에서 서이라는 마약수사팀 막내형사 오수현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수현은 장재경(지성), 정연주(윤사봉), 김창수(정재광)와 함께 레몬뽕 관련 마약 수사부터 그와 얽힌 악의 커넥션을 밝혀내는 과정을 함께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열혈 형사의 면모를 선보였다. 종영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서이라는 "유쾌함과 따뜻함이 가득한 선배님들과 열정 가득한 스태프분들이 호흡하는 현장에 함께 할 수 있던 것만으로도 특별하고 감사했다"며 "매 촬영마다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오수현과 서이라 모두 많이 성장한 것 같고 매 순간 배움의 현장이었다"며 운을 뗐다. 전작 '최악의 악' 그리고 '무빙', 영화 '마녀2'에서의 강렬하고 임팩트 있던 캐릭터와 상반된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다는 서이라는 "긴 호흡을 가져가야 하는 캐릭터는 수현이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면서 촬영을 앞두고는 어떤 모습으로 표현해야 시청자들에 다가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 청년일보 】 아르헨티나가 에콰도르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두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에콰도르와 전·후반을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4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21년 코파 아메리카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이번 승리로 2015년 대회부터 5회 연속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코파 아메리카 통산 15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루과이와 함께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는 2연패와 함께 최다 우승 단독 1위를 노리고 있다. 조별리그에서 캐나다, 칠레, 페루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한 아르헨티나는 이날 경기에서 대회 첫 실점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준결승에서 베네수엘라-캐나다 경기의 승자와 맞붙을 예정이다. 에콰도르는 FIFA 랭킹 30위로 두 차례 4위(1959년, 1993년)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2개 대회
【 청년일보 】 코미디언 김해준(37·본명 김민호)과 김승혜(37)가 결혼한다. 김해준 소속사 메타코미디는 5일 "김해준과 김승혜가 오는 10월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서로의 특별한 인연이 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두 분의 결실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며, 최근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고 알려졌다. 이로써 동갑내기 코미디언 부부가 탄생했다. 김해준은 지난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해 이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B대면데이트'에서 부캐 '최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는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SBS '웃찾사', KBS 2TV '개그콘서트' 등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FC개벤져스 멤버로 출연 중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엠넷 '아이랜드2: N·a(이하 '아이랜드2')'가 걸그룹으로 데뷔할 7명의 멤버를 확정했다. '아이랜드2' 제작진은 지난 4일 생방송 된 최종회에서 최정은·방지민·윤지윤·코코·유사랑·마이·정세비가 걸그룹 '이즈나'(izna)로 데뷔하기로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마지막 방송은 파이널에 진출한 10명이 데뷔 멤버 자리를 두고 경연을 벌였다. 지원자들은 5명씩 두 조로 나뉘어 프로듀서 테디가 만든 두 개의 신곡 '드립'과 '페이크 잇' 무대를 각각 선보였다. 당초 6명을 데뷔 멤버로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메인 프로듀서인 가수 태양은 정세비를 추가 멤버로 발탁하면서 7인조로 확정됐다. '아이랜드2'를 통해 탄생한 글로벌 K팝 걸그룹 '이즈나'(izna)는 테디의 프로듀싱 아래, 웨이크원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방송을 시작한 '아이랜드2'는 K팝 아티스트 자리를 두고 지원자 24명이 경쟁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미리 보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결승전으로 불리는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한국시간 6일 오전 4시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유로 2024 8강전을 펼친다. 이번 대결은 포르투갈이 지난 2016년 대회 이후 8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프랑스는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중요한 경기다. 특히 호날두와 음바페의 맞대결은 이번 경기의 하이라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9시즌 동안 공식전 438경기에서 450골을 기록하며 전설적인 활약을 펼쳤고,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308경기 동안 256골을 기록하며 리그1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호날두는 이번 유로 2024를 자신의 마지막 유로 대회로 선언했고, 음바페는 그의 우상인 호날두를 상대로 첫 유로 대회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음바페는 "호날두와의 대결은 영광스럽고 즐거운 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음바페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호날두라는 선수를 향한 나의 마음은 존경심"이라며 "시간이 지나면서 호날두와 친분을 가질 기회를 가졌고, 오랜 시간 많은 이야기를 해왔다
【 청년일보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한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T1이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T1은 5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EWC 2024 LoL 종목 8강전에서 BLG를 세트 스코어 2:1로 격파했다. 첫 세트에서 T1은 제리를 탑 라이너로 기용하는 전략을 선택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제우스' 최우제의 제리는 '오너' 문현준, '케리아' 류민석과의 협공을 통해 BLG의 빈틈을 공략하며 점차 격차를 벌렸다. 결정적인 순간은 30분경 드래곤 앞 한타(집단 교전)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활약으로 '빈' 천쩌빈을 제외한 BLG 4명을 잡아내며 대승을 거두고, 내셔 남작(바론) 버프까지 얻어냈다. T1은 38분 만에 첫 세트를 따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BLG가 초반부터 구마유시·케리아 듀오를 일방적으로 잡아내며 우위를 점했다. T1은 반격에 성공하지 못하고 BLG의 공세에 밀리며 결국 31분 만에 본진을 내주고 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서도 BLG는 '제우스' 최우제를 집중 견제하며 초반부터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T1은 오브젝트를 챙기며 균형을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