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앱 M-LIFE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오렌지+ 티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렌지+ 등급 고객이 보유한 헬스케어 멤버십 서비스를 다른 사람과 공유 가능한 서비스인 '오렌지+ 티켓'은 오렌지+ 등급 요건을 충족한 보험 계약자에게 3매, 피보험자에게도 3매가 각각 제공돼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렌지+ 등급은 보장성 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만원 이상, 일시납 5,000만원 이상 혹은 저축성 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0만원 이상, 일시납 3억원 이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부여된다. 등급 혜택은 선물 받기 승인 시점부터 연말까지 제공되며, 계약 유지 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다시 부여된다. '오렌지+ 티켓'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등 전문 컨시어지 중개 ▲마음 건강 전화 상담(연 6회) 등이다. 특히 국내외 병원 예약 대행, 해외 의료 지원, 전문 의료진 상담 연계 등 전반적인 의료 이용 서비스를 폭넓게 누릴 수 있다. 이용 방법은 M-LIFE 앱 내 '오렌지
【 청년일보 】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200만원에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동일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해 총 36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700여 가구 지원에 활용됐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는 ‘탐나는전’ 앱을 통해 5만원권을 충전 지원했고, ‘사랑의 어멍촐레’ 맞춤 300가구에는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3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 봉사원이 지역화폐 앱 사용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제고에도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탐나는전’은 도
【 청년일보 】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1월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도 1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회복 흐름을 공고히 했다.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이어진 수출 증가 흐름이 1월 들어 더욱 확대되면서 반도체 중심의 IT 경기 회복과 자동차 수요 개선이 맞물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19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월간 수출입 현황(확정치)'에 따르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1.6% 늘어난 57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7억달러 흑자를 나타내며 1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수출 증가세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다. 반도체 수출은 206억9천만달러로 102.5% 급증하며 11개월 연속 증가했고, 두 달 연속 200억달러를 넘어섰다. 승용차 역시 57억4천만달러로 19.0%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석유제품(7.8%), 무선통신기기(89.7%), 철강제품(9.3%) 등도 상승세를 보였지만 선박(-1.5%)과 가전제품(-0.6%)은 소폭 감소했다. 수출 물량을 나타내는 중량도 1천669
【 청년일보 】 KB증권은 설을 맞이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간편식과 베이커리를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 매년 설과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을 포함해 총 6천500여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정 든든 KB박스’에는 다양한 간편식 외에도 강서구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장인 베이커리 굿니스의 제품을 담아 구성했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으로, 다문화 여성과 은퇴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고용하여 운영하고 있고, 현재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정 든든 KB박스’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 청년일보 】 고배당·고금리 추구 대신증권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 국내 채권, 국내 대체자산(리츠 등),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4 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가 특징이다. 투자자는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4가지 자산군 간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안정형부터 중·고위험형 전략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개별 상품에 각각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하나의 랩 계좌로 분산 투자 효과를 높인 점도 장점이다. 운용은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전문 운용역들이 담당한다. 정량적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결합해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환경에 따른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랩어카운트 구조를 활용한 절세 효과도 기대된다.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어서 올해부터 시행된 고배당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ETF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22%, 분류과세)가 적용돼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액 자산가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세제 구조를 제공한다. 정임보 대신증권
【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내달 2일까지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5Mazing Card Fest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전국 신세계 백화점 점포에서는 신백리워드 적립, 무이자할부, 캐시백 행사가 진행된다.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7% 신백리워드 적립 혜택을 최대 70만리워드까지 제공하며, 결제금액대별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단일 브랜드 100만원 이상 결제시 2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단일 매장 및 식품 3대 이벤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 결제시 사용 가능한 ▲리빙, 패션,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 3만원 쿠폰 ▲스위트/델리 쿠폰 ▲5Mazing Food Special Price 할인 쿠폰 ▲5Mazing 이브닝 다이닝 쿠폰을 제공한다. 5Mazing Card Festa의 행사 별 기간 및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하여 '5Mazing Card Festa'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
【 청년일보 】 하나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내달 2일까지 12일간 ‘2026년 첫 5Mazing Card Festa’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신세계백화점의 아이코닉한 협업 행사로 자리 잡은 ‘5Mazing Card Festa’는 봄/여름 시즌 수요와 신학기, 3월 초 연휴 등 명절 직후의 소비 흐름에 맞춰 최장 12일간의 사은 혜택을 집중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아 신세계(VIA SHINSEGAE, 신세계백화점의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여행 경품 및 비욘드 행사 등이 동시에 전개되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것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먼저 행사 기간 중 양 주말(2/19~2/22, 2/27~3/2) 명품, 패션, 잡화 카테고리에서 신세계 제휴 하나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를 신백 리워드(신세계백화점 전용 포인트)로 증정한다. 구체적으로 강남점, 대구 신세계, 대전 신세계, Art&Science본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점에서는 200/300/500/1,000만 원 구매 시 각각 14/21/35/70만리워드를 증정하며, 광주신세계, 사우스시티, 김해점, 마산점, 스타필드 하남점, 의정부점,
【 청년일보 】 SNT에너지가 LNG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SNT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3.80% 오른 4만9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과 중동 지역 LNG 인프라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중동, 미국 등에서 LNG 인프라 프로젝트 등이 본격화 되면서 동사 신규 수주의 경우 2023년 2천264억원, 2024년 7천423억원, 2025년(추정) 6천억원 등으로 급속하게 증가되는 중”이라며 “올해의 경우 LNG 인프라 프로젝트 본격화로 에어쿨러 수주뿐 아니라 국내 및 해외 HRSG 등의 수주 가세로 신규수주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약 1400만원 상당의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마포구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220명을 대상으로 누룽지칩과 커피 세트로 구성된 명절 먹거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먹거리 기부 전문성을 갖춘 우양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식비 부담이 커지고 정서적 고립감이 심화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기획됐다. 명절 기간에는 노인정이나 복지관 등의 운영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 홀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다는 점도 반영됐다. 토스뱅크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도 마련했다. 명절 먹거리는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설 프로그램 ‘작은 잔치’를 통해 전달됐다. ‘작은 잔치’는 독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행사로, 설 연휴 전 마포구와 서대문구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개별 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의 제품을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 청년일보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인공지능 및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69% 오른 18만9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9만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2.39% 상승한 90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훈풍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는 메타가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량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1% 이상 상승했다. 아마존도 이틀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가총액 2조달러선을 지켰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휴 기간 국내 증시의 방향성을 훼손시킬만한 대외 이벤트가 부재했던 가운데 연휴 이후 국내 증시의 우상향 경로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휴 기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아이셰어즈 MSCI 한국지수(Ishares MSCI South Korea·티커명 EWY)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1.6%, 1.6% 상승했다는 점에서 금일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1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당분간 기준금리 동결에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과 그 시점에는 제각각 견해를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 1월 27∼28일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대체로 찬성"했다면서도 향후 정책적 경로에 대해서는 인상 또는 인하의 "양방향적 설명을 지지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달 27∼28일 열린 올해 첫 FOMC 정례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압박에도 3.50∼3.75%로 동결했다. 투표권을 가진 12명의 위원 중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한 10명은 동결에 동의했으며, 스티븐 마이런·크리스토퍼 월러는 0.25%포인트 인하를 지지했다. 의사록에는 "일반적으로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위원들은 대체로 예상했다"라며 "통화정책 전망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여러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경우 금리 목표 범위를 추가로 하향 조정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적혔다. 다만, 인플레이션 억제에 더 중점을 둘 것인지 아니면 노동시장 지원에 더 집중할 것인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