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의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발급 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경영 진단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여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SA의 ESG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진단관리 솔루션을 보유중인 i-ESG를 통해 AI·SW산업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일반적인 ESG평가 항목 외에도 ▲AI윤리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정보보안 및 디지털 책임성 등 AI·SW기업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ESG 규제 환경이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AI·SW 기업들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 청년일보 】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준법감시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책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화를 위한 방안 ▲금융사고 사례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자금세탁 방지 KoFIU*제도 이행평가 보고 등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지주 윤기태 준법감시인은 “최근 부정적인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농협금융의 책임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금융사고의 사전적 예방과 능동적 책임경영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자회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암환자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치료 중단 또는 지연 위기에 놓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복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치유텃밭 ▲창작활동 ▲걷기행사 ▲네트워킹 및 플리마켓 등으로,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은행은 사업과 연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재정 후원을 넘어 암환자의 회복 과정에 동참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포용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암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한 뒤,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올해까지 16년간 총 17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5만 2천여 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조 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의 경우,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더불어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제공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간소화 승인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장 대비 4.40% 오른 23만7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의 글로벌 임상 간소화 소식에 임상 기간 단축, 개발 원가 절감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9일(현지 시간)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LG전자가 AI 엑사원 경쟁력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LG전자는 전장 대비 17.21% 오른 12만1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엑사원의 경쟁력이 가정용 로봇(클로이드 등)에서 산업용 로봇(물류, 클로이 캐리봇)으로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고 있다"며 "지분 투자한 로보티즈(액츄에이터), 로보스타(산업용 다관절, 스마트팩토리) 및 베어로보틱스(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가 차별화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엑사원(EXAONE)'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로 LG그룹이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엑사원을 활용한 AI 자율주행 로봇 '유봇'(U-BOT)을 국사에 시범 배치해 자동화 기술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로봇은 스스로 국사 내부를 이동하며 장비 상태와 온도,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해당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모델에 반영한다. 박 연구원은 "(신성장 플랫폼이) LG전자의 전체 포트폴리오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AI피지컬 사업의 확대를 반영,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종전 대비 14.3% 상향한다
【 청년일보 】 정부와 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규제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 가계대출은 감소세를 지속했지만 2금융권 대출이 급증하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천172조7천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원 감소했다.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2조원)에 이어 두 달 연속 줄었다. 두 달 연속 감소는 2024년 12월~2025년 1월 이후 1년 만이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6월 월 증가 폭이 6조2천억원까지 확대됐지만, 6·27 대책과 10·15 대책 등 정부 규제와 은행권의 연말 총량 관리가 겹치며 증가세가 빠르게 둔화됐다. 결국 지난해 12월 감소 전환한 뒤 올해 1월까지 감소 흐름이 이어졌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6천억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이 4천억원 각각 줄었다. 전세자금대출 역시 3천억원 감소하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은행권 감소와 달리 2금융권 대출이 크게 늘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반등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1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 청년일보 】 금융당국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1일 업비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빗썸을 제외한 4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빗썸 사태로 드러난 보유자산 관리 및 내부통제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당국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한 '빗썸 사태 관련 현황'을 통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와 함께 구성한 '긴급대응반'을 중심으로 거래소들의 가상자산 보유자산 검증 체계와 내부통제 전반을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닥사 자율규제 강화는 물론, 향후 추진될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금융회사에 준하는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외부기관의 주기적인 가상자산 보유 현황 점검을 의무화하는 방안 등이 추진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전산사고 등 이용자 피해 발생 시 무과실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한편, 금감원은 빗썸의 이용자 보호 의무 및 자금세탁방지(AML)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이 호실적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CJ대한통운은 전장 대비 9.29% 오른 14만9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개선 및 대형마트 영업 규제 완화에 따른 호재에 영향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천771억원, 영업이익은 1천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정부 여당이 ‘대규모 점포 심야 영업 및 의무휴업일 관련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CJ대한통운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KT가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KT는 전장 대비 4.61% 상승한 6만3천500원에 거래중이다. SK증권은 이날 KT의 목표주가를 종전 6만3천원에서 7만2천원으로 14.3% 상향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KT는 다음달 10일부터 9월 9일까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예정"이라며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바 있어 매년 2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이 유력하고, 개정될 상법에 따라 외국인 지분 보유 한도를 고려해 소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4.3%를 비롯해 추가로 매수할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배당금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가시성이 높으며, 신임 최고경영자(CEO) 선임 이후 구체적인 방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다가오는 연휴를 맞아 고객들의 알뜰한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설날맞이 윷놀이 한판’이벤트는 국내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원화 결제 시 이용액 30만원 당 추첨권을 1장(최대 10장) 부여하며, 설 시즌 수요가 많은 △온라인 △대형마트 △주유소 △교통(철도, 고속버스)업종의 이용금액은 두 배로 인정된다. 경품은 윷놀이패(도~모)를 추첨해 총 1천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도(스타벅스 1만원) △개(SPC 2만원) △걸(GS칼텍스 3만원) △윷(신세계이마트 5만원) △모(롯데백화점 10만원)상품권으로 구성됐다. 결제 금액이 클수록 높은 패의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 시 패의 종류를 함께 안내해 윷놀이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단, 혜택은 가장 높은 당첨 패 1개만 적용된다. 다음으로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해외 결제 캐시백 이벤트’도 마련됐다. 3월 3일(화)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최대 5만원)해 준다. 결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최대 5만원, 3회 미만인 경우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한도가 적용되므로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