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마몽드(Mamonde)는 수분 진정 크림인 '블루 캐모마일 수딩 리페어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외부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예민해진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크림이다. '블루 캐모마일'이라 불리는 꽃의 정확한 이름은 저먼 캐모마일(German Chamomile)로 이 꽃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푸른 색을 띄어 '블루 캐모마일'이란 별칭으로 불리며, 피부 진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블루 캐모마일 수딩 리페어 크림'은 블루 캐모마일에서 추출한 2X블루아줄렌™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외부의 자극과 유해환경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2X블루아줄렌™은 다양한 피부 유효성분들과 함께 구성한 '아줄렌 복합체' 형태로 크림에 함유돼 피부 진정 효과가 더 뛰어나다. 피부 구조와 유사한 ‘아줄렌 캡슐’로 성분을 감쌌기 때문에 피부 장벽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또 분자 크기와 기능이 각기 다른 5가지의 히알루론산이 포함돼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전달한다. 촉촉함과 시원함을 함께 선사하는 수분 쿨링 효과가 있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이 된다.
【 청년일보 】 광채 피부를 위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가 메이크업 베이스 '코렉팅 크림 베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코렉팅 크림 베일'은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서 사용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이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 스킨케어 기술이 접목된 포뮬라와 강화된 텍스처로 즉각적으로 피부 톤을 매끄럽고 화사하게 정리해 준다. 끌레드뽀 보떼 관계자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을 같이 하는 '하이브리드 프라이머'는 스킨케어 성분이 외부 환경 스트레스로 약해진 피부 컨디션을 개선시켜주며, 크림과 같은 텍스처가 부드럽게 발려 피부의 결점은 감추고 자연스럽고 섬세한 피부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코스메틱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코스메틱 라인업에 추가되는 스킨케어 제품 3종은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다.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와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양질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프리미엄 온천수인 '산 펠레그리노' 온천수를 베이스로 사용한다. 세라마이드와 백미꽃 추출 특허 성분인 더마클레라(DERMA-CLERA™)가 더해져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 미백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주름 개선 성분인 아데노신을 함유하고 있다. 이어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는 부드럽고 촉촉한 버블 포뮬러 타입으로 자극없이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주고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온천수의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셀리턴 LED마스크 사용 전·후에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면 피부케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