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는 180ml 수분 토너 한 통을 머금은 '프로 히알샷 물광 토너 패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일드한 필링과 수분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프로 히알샷 물광 토너 패드'는 수분 결합능력이 뛰어난 저자극 'PHA' 성분 함유로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외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매끈하게 관리해준다. 올록 볼록한 엠보면과 부드러운 매끈면의 양 면으로 이뤄져 각질·노폐물 제거 및 피부결 정돈 등 상황에 따라 알맞게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프로 히알샷 물광 토너 패드'는, 흡수력을 높인 '3500Da 저분자 히알루론산' 토너 180ml를 한 통에 가득 담아 패드를 쓰는 내내 건조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출시된 '프로 히알샷 물광 앰플 기획세트'와 함께 사용하면 물광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편, 더마토리 '프로 히알샷 물광 토너 패드'는 오늘부터 클럽 클리오 온라인 몰·11번가·쿠팡을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달 1일부터는 클럽 클리오 온라인 몰에서 정가 대비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코스메틱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코스메틱 라인업에 추가되는 스킨케어 제품 3종은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다.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와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양질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프리미엄 온천수인 '산 펠레그리노' 온천수를 베이스로 사용한다. 세라마이드와 백미꽃 추출 특허 성분인 더마클레라(DERMA-CLERA™)가 더해져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 미백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주름 개선 성분인 아데노신을 함유하고 있다. 이어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는 부드럽고 촉촉한 버블 포뮬러 타입으로 자극없이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주고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온천수의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셀리턴 LED마스크 사용 전·후에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면 피부케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