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가 SK그룹 관계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공동 이사장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기념 촬영하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왼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공동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사진=연합뉴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20833/art_16606359166297_58189d.jpg)
【 청년일보 】 SK바이오사이언스는 16일 SK그룹 관계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공동 이사장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함께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확장해 향후 글로벌 공중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음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과 치료제 연구개발도 이어가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티푸스 백신, 소아장염 백신, 코로나19 백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항바이러스 비강용 스프레이 등을 개발 중이다.
한편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당시 그의 아내였던 멀린다 게이츠가 지난 2000년 세계 빈곤 퇴치와 질병 예방 등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