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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 '돌아온 나찰의 강림' 이벤트 실시

'나찰의 비밀 동굴' 던전 등장…일반 필드 대비 2배 경험치 제공
'나찰의 주화' 모아 성물 무기·방어구 주문서 등 제작 가능해
내달 26일까지 출석 이벤트 진행...화신 및 영물 소환권 등 선물

 

【 청년일보 】 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돌아온 나찰의 강림'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던전 '나찰의 비밀 동굴'이 열렸다. 던전 내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반 필드보다 2배 많은 전투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던전은 내달 13일 업데이트 전까지 레벨 30 이상 캐릭터로 하루 1시간씩 이용 가능하다.


'나찰의 비밀 동굴'에서는 '나찰의 주화'도 모을 수 있다. '나찰의 주화'는 제작 탭 '요요의 제작소'에서 캐릭터 성장을 돕는 아이템(성물 무기·방어구 주문서, 찬란한 성물 채광·채집·낚시 재료 상자, 보감 증표 비밀의 서 등)을 만들 때 사용된다.


이와 함께 내달 26일까지 혜택이 가득한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출석 일자에 따라 '태고의 화신·영물 소환권 10장', '환상비경 충전석', '만다라 재료(용옥 또는 봉옥)', '버프 물약'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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