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동아제약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편두통 완화를 위한 셀프 메디컬 케어 디바이스 '솔루메디-M'을 와디즈에서 프리오더로 만나볼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솔루메디-M은 이마에 붙여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마 주변에 위치한 삼차신경에 미세전류를 자극함으로써 신경조절작용을 일으켜 편두통 완화 및 발병빈도를 감소해준다.
편두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급성 모드, 발병 빈도를 줄여주는 예방 모드 두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솔루메디-M은 국내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은 물론 미국 FDA, 유럽 CE의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
약 20g의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와디즈 프리오더에서 최대 30%할인 혜택과 함께 휴대용 보관케이스, 리플렛, 선물용 쇼핑백 등 스페셜 패키지로 선보인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프리오더를 통해 솔루메디-M을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구성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일상 생활 중 편두통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