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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 시작

전국 청년센터 대상 최대 90개 사업 모집

 

【 청년일보 】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청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청년 정책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센터가 각 지역의 특성과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국무조정실 주최 및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돼 온 이 사업은 올해에는 전국 시·도 광역단위 지역청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공모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희망하는 기초단위 청년센터가 해당 권역의 '지역청년지원센터'에 지원하면, 서류 심사 및 인터뷰 절차를 거쳐 권역별로 3~5개 사업이 선정되는 방식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약 90개의 청년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별로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내용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주요 청년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면 자유롭고 다채롭게 기획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42개 청년센터에서 사업이 운영됐으며, ▲충남청년센터의 '청년, 충남을 팔아라 프로젝트'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 쓰리룸의 '꽃피다 프로젝트' ▲부산남구 청년창조발전소 고고씽 Job의 '나도 프로집밥러 챌린지' 등 청년의 감수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은 "지난 2년간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약 2만 명의 청년이 주도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올해 역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 전국 청년센터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다양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나아가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풍성하게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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