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리에 반센 X 포터 협업 컬렉션.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4528211081_21adb2.jpg)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 덴마크 디자이너 브랜드 세실리에 반센(CECILIE BAHNSEN)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와의 협업을 기념해 마련됐다. 내달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협업 컬렉션과 함께 세실리에 반센 올해 가을 시즌 주요 제품을 판매한다.
'세실리에 반센 X 포터' 협업 컬렉션은 포터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으로, 포터의 대표적인 가방 실루엣에 세실리에 반센 특유의 섬세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컬렉션은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클래식한 버킷 형태의 '본삭 미니', 토트백이나 숄더백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웨이 툴 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시그니처 백팩' 등이다. 각 제품에는 세실리에 반센의 정교한 자수 패브릭과 시그니처 플라워, 엠보싱 디테일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매 시즌 출시 직후 완판 행렬을 이어온 아식스 협업 스니커즈와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블라우스, 플로럴 장식의 벌룬 드레스, 간절기 시즌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 등 다양한 시즌 신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지난해 도산공원에서 진행했던 세실리에 반센 팝업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한다"면서 "포터 협업 컬렉션을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만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