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미래에셋대우가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대상은 국내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다이렉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슈퍼페스티벌 시즌2 이벤트”라는 명칭으로 11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페스티벌 시즌2 이벤트는 주식거래 고객에 대한 감사 취지로 기획된 이벤트로 2017년부터 5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난 6월 ~ 8월 1만명 넘게 참여한 슈퍼페스티벌 이벤트의 후속 이벤트로서 다이렉트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는 2가지로 ▲나에게 주는 선물이벤트 ▲미션 챌린지 이벤트 등 2가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나에게 주는 선물 이벤트는 매일 일정 조건에 따라 주식거래를 통해 모은 응모권을 통해 받고 싶은 경품에 응모하는 이벤트로, 총 3회에 걸쳐 응모 할 수 있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LG디오스 김치냉장고, LG트롬 스타일러 등 9가지 경품에 응모가 가능하며, 최대 87명에게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미션 챌린지 이벤트는 이벤트 종료일 기준 일정 수량 이상의 응모권 모으기에 도전하는 이벤트로, 10매 모으기 미션에서10만매 모으기 미션까지 각 미션을 달성하면 이벤트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최대 현금 5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주식거래 100만원 당 응모권을 기본 1매 지급받으며, 이벤트 기간 내 첫 거래이거나 일일 1억 이상 거래한 경우, 직전 거래일보다 거래금액이 증가한 경우, 그리고 해외주식을 1주이상 거래한 경우 응모권을 최대 2배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슈퍼페스티벌 이벤트가 5회째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한 이벤트를 매회 색다르게 기획 중” 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