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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8톤 재활용"… U+알뜰모바일, 친환경 패키징으로 ESG 경영 성과

사탕수수 펄프 기반 친환경 배송패키지… 소나무 192그루 심는 효과 거둬
MZ세대 전용 요금제 패키지도 친환경 용지 사용… QR 코드로 종이 사용 최소화

 

【 청년일보 】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이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등 ESG 경영 성과를 내고 있다.

 

U+알뜰모바일은 지난해 8월부터 사탕수수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배송 패키지 도입을 통해 올 7월까지 1년간 8톤 상당의 폐기물 재활용 효과를 거뒀다. 사탕수수 폐기물 8톤을 줄이는 것은 소나무 192그루를 심은 것과 유사한 수준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나타낸다.

 

U+알뜰모바일은 지난 1년간 배송패키지의 비닐 소재를 없애고, 쇼핑백부터 택배 박스, 유심 봉투, 안내문까지 모두 3개월 이내 자연 분해되는 사탕수수 추출 원료를 도입하는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택배 박스와 유심 봉투는 손으로도 쉽게 뜯을 수 있는 절취선을 넣어 재활용이 어려운 접착 테이프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사탕수수 펄프의 경우 설탕 제조 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버려지는 섬유질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종이 펄프 생산을 위해 숲에서 베어지는 나무를 대체해 산림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플라스틱 포장재와 다르게 석유 화학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토양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며, 소각 시에도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U+알뜰모바일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MZ세대 전용 요금제인 이십세 요금제의 배송 패키지도 지속 가능하게 생산된 FSC 인증 친환경 용지로 구성했다. 종이 사용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안내문 내용을 QR코드로 간략하게 구성하는 등 환경 영향 저감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남승한 미디어로그 대표는 "고객이 상품을 수령하는 순간부터 기업의 이미지가 좌우되므로 생산 원자재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패키지 캠페인을 통해 지난 1년간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ESG 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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