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보]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LS 케이블 앤드 시스템 베트남(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이 생산 설비 증설에 약 4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베트남 및 아세안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설비 증설"이라고 밝혔다.
박광원 기자 semi1283@naver.com
[청년일보]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LS 케이블 앤드 시스템 베트남(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이 생산 설비 증설에 약 4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베트남 및 아세안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설비 증설"이라고 밝혔다.
박광원 기자 semi12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