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중국의 인터넷 기업 바이두(百度)가 베이징에서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13일 봉황망 등에 따르면 바이두는 베이징의 하이뎬구 등 3개 지역의 주거지와 상업지구에 100개 가까운 승하차 지점을 설치하고 전날부터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바이두가 베이징에서 승객을 태우고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 운행하는 첫 업체다.
【 청년일보 】 중국의 인터넷 기업 바이두(百度)가 베이징에서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13일 봉황망 등에 따르면 바이두는 베이징의 하이뎬구 등 3개 지역의 주거지와 상업지구에 100개 가까운 승하차 지점을 설치하고 전날부터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바이두가 베이징에서 승객을 태우고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 운행하는 첫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