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 오준석)은 1일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로 고객의 든든한 미래 자금 준비를 돕는 '시그니처 AI변액연금보험(무)'을 출시하고 독립보험대리점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그니처 AI변액연금보험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 중인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활용해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AI펀드, 저비용 , 분산투자가 장정인 ETF펀드를 모두 제공해 노후 준비나 미래 자금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AI 펀드는 AI 알고리즘과 운용사 자문으로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는데, ‘시그니처 AI변액연금보험’은 국내주식·해외주식·혁신테마·자산배분 등의 영역별로 특화된 AI 알고리즘(미래에셋AI, 파운트, 신한NEO, KB앤더슨)을 각각 탑재한 총 4개의 AI 펀드를 모두 제공한다.
이로써 고객은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게 원하는 만큼 선택함으로써 AI 펀드 투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ETF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은 개별 ETF 펀드를 선택해 금, 달러, 채권 등의 영역에도 투자할 수 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최고투자책임자(CIO) 이승수 상무는 “당사는 업계 최초로 ETF 모델 포트폴리오 투자를 제공하는 변액보험을 출시하는 등 편리하고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고객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해 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