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유한양행이 간 기능 저하 환자의 보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잦은 음주나 고지방 식습관, 간 수치 상승, 만성 피로 등 다양한 이유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들을 위해 개발한 일반의약품 '리버올라'가 출시됐다. 유한양행은 간질환 환자의 보조 치료와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을 위한 신제품 '리버올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버올라'는 간 세포 보호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을 과학적으로 조합해 개발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로, 빠른 흡수와 높은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 기능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성분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 등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간 기능 개선을 위한 기전적 상호보완 효과를 극대화했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간 기능 저하 환자의 질소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인'은 지방간 및 간 손상 관련 연구에서 주목받아온 성분으로 간 세포 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메틸화 과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보조 인자로 기능해 전체적인 간 대사의 효
【 청년일보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9일부터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전략 방향 아래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은행은 개인과 기업 손님 모두를 대상으로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이를 기반으로 손님 중심의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는 오늘 새롭게 출시됐다. 통합 자산관리 중심 화면 구조와 주요 금융 서비스 접근성 개선, 이용 동선 간소화를 통해 손님이 보다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폭 개선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직관적이고 일관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서비스 완성도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기업 손님을 위한 ‘기업뱅킹 채널’은 20일 야간부터 새로운 서비스가 적용된다. 맞춤형
【 청년일보 】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이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 서울시 양천구는 19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목동1단지는 1985년 준공된 목동 신시가지의 첫 단지로,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학군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대표적인 서남권 주거지다. 안양천, 파리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시는 최근 목동1~3단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용적률 상향, 공공시설 확충, 보행축 정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단지는 기존 최고 15층, 1,88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500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된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구조 설계에 참여하며 안정적 자금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목동1단지의 상징성과 입지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 청년일보 】 크래프톤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템빨용사'는 오는 4월 한국과 대만에 먼저 선보인다. 이어 5월에는 미국과 일본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아이템 수집과 전략 배치를 결합한 수집형 로그라이크 오토 배틀 게임이다. 캐릭터 레벨이 아닌 '가방 구성'이 곧 전투력을 결정하는 구조로, 아이템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 "가방=전투력"…배치 하나로 승패 갈린다 19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게임은 매 턴 상점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구매한 뒤, 이를 가방에 배치·머지(merge)·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등급과 크기, 형태가 서로 다른 아이템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공격 방식과 효율, 시너지 효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이용자는 한 판 평균 5분 내외의 짧은 플레이 타임 안에서 최적의 빌드를 완성해야 한다. 어떤 아이템을 포기하고, 어떤 아이템을 상위 등급으로 합성할지에 대한 선택이 곧 전략으로 직결된다. 아이템 배치가 끝나면 전투는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인 3GPP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차세대 통신 리더십을 증명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소속 에코 옹고사누시 연구원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3GPP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3GPP가 수여하는 '2025년도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SRA는 삼성전자의 DX부문 선행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 산하 조직이다. 2012년 제정된 3GPP 엑설런스 어워드는 차세대 모바일 통신 표준 개발에 공헌한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3GPP 엑설런스 어워드 누적 수상자 8명을 배출하며,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이번 수상의 주역인 옹고사누시 연구원은 SRA의 SMI(Standards and Mobility Innovation)랩 소속으로, 3GPP 내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물리계층(RAN WG1)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특히 다중 입출력(이하 MIMO) 기술 분야에서의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어워드를 수상했다. MIMO는 여러 개의 안테나를 활용해 데이터 전송 효율과 커버리지를 획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이 58년 노하우를 담아,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제품의 가격은 낮춰 국민의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현대인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엄선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일상 속 기초 건강 관리를 돕는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위한 신제품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은 각각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밀크씨슬 성분으로 간 건강, 비타민C로 항산화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1968년부터 국민 건강을 지켜온 동국제약의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별 특징으로는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를 함유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또한, 1.2cm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전용 용기를 사용해 냉
【 청년일보 】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앱 M-LIFE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혜택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오렌지+ 티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렌지+ 등급 고객이 보유한 헬스케어 멤버십 서비스를 다른 사람과 공유 가능한 서비스인 '오렌지+ 티켓'은 오렌지+ 등급 요건을 충족한 보험 계약자에게 3매, 피보험자에게도 3매가 각각 제공돼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렌지+ 등급은 보장성 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만원 이상, 일시납 5,000만원 이상 혹은 저축성 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0만원 이상, 일시납 3억원 이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부여된다. 등급 혜택은 선물 받기 승인 시점부터 연말까지 제공되며, 계약 유지 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다시 부여된다. '오렌지+ 티켓'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등 전문 컨시어지 중개 ▲마음 건강 전화 상담(연 6회) 등이다. 특히 국내외 병원 예약 대행, 해외 의료 지원, 전문 의료진 상담 연계 등 전반적인 의료 이용 서비스를 폭넓게 누릴 수 있다. 이용 방법은 M-LIFE 앱 내 '오렌지
【 청년일보 】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은 1천620억원 규모의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DLS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양사가 체결한 세 번째 대형 계약이기도 하다. DLS는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 세종온라인센터 물류 자동화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까지 경기도 양주 은남산업단지에 준공될 예정으로 연면적 20만5천943㎡(약 6만2천406평)에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다.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온라인 재고와 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DLS는 설계·엔지니어링 컨설팅을 비롯해 첨단 자동화 설비 공급,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 등 물류 자동화 설루션의 전 과정을 총괄할 예정이다. DLS가 자체 개발한 창고관리시스템(WMS), 창고제어시스템(WCS), 주문관리시스템(OMS)이 구축되고 초고속 물류 셔틀 478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DLS 관계자는 "쿠팡, 나이키 등 대형 물류센터와 다수의 제조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 청년일보 】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 및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제반 비용 상승 속에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이 한국맥도날드 측의 설명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를 통해 주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한편, '해피 스낵' 등 할인 플랫폼과 공식 앱 할인 쿠폰 등을 통해 고객분들이 고품질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200만원에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동일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해 총 3600만원 규모로 마련됐다. 해당 기금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700여 가구 지원에 활용됐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는 ‘탐나는전’ 앱을 통해 5만원권을 충전 지원했고, ‘사랑의 어멍촐레’ 맞춤 300가구에는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3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 봉사원이 지역화폐 앱 사용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제고에도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탐나는전’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