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인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이하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손잡고 복지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보람그룹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조합원 및 직계가족을 위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간 상호신뢰를 통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의 구축과 함께 울산 물류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조합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천600여명의 조합원은 ▲웨딩서비스 할인 ▲총회·기념식 등 대형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의 수준높은 행사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아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대표 행사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 청년일보 】 하나펀드서비스(대표 김덕순)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책무관리시스템’을 주요 중소형 자산운용사 4곳에 공급하며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하나펀드서비스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주요 4곳의 중소형 자산운용사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11월 토러스자산운용과 구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12월 HDC자산운용, 올해 1월 신영자산운용까지 총 4개 운용사와 ‘책무관리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스템은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내부통제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이를 통해 운용사들이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책무관리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다섯 차례에 걸쳐 자산운용사를 초청해 책무구조도 관련 설명회와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과 파트너사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스템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도 운용사별 맞춤형 개별 시연을 지속하며 내부통제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
【 청년일보 】 연봉 조건이 동일할 때 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그룹사는 '삼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삼성은 지난 지난 2024년 '올해의 기업' 조사 당시 10위권 밖이었으나, 지난해 4위로 급상승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마침내 1위에 등극했다. 20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대학생·구직자·직장인 10,986명을 대상으로 '연봉이 동일할 경우 근무하고 싶은 그룹사'에 대해 조사해 집계한 결과, 올해 입사 선호 그룹사 1위는 '삼성(32%)'이 차지했다. 이어 'SK(19%)'가 2위에 올랐으며, 'CJ(12%)'와 '현대차(12%)'가 근소한 차이로 3·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한화(5%) ▲신세계(5%) ▲LG(5%) ▲HD현대(4%) ▲포스코(3%) ▲롯데(3%)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을 선택한 이유로는 '브랜드·이미지(44%)'가 가장 높았고, 이어 ▲복지(19%) ▲성장 가능성(11%) ▲글로벌 기업(10%) ▲근무환경(6%) ▲안정성(5%) ▲관심 산업(4%) ▲조직문화(1%) 순으로 나타났다. 연봉 조건을 제외하자 브랜드와 복지, 성장 가능성이 선호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삼성은 신입(32%)과 경력직(3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22일 기존의 서유럽 패키지 상품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유럽 4국 9일(베네룩스 3국+독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1년에 1~2회 정도만 운영되는 특집 방송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봄 시즌 한정으로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튤립 축제인 2026 쾨켄호프 관람을 포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3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쾨켄호프 기간 내 출발 일정에는 축제 입장권이 포함됐다. 관광 일정은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라는 유럽의 강소국 3국과 독일을 묶은 구성이 특징. EU의 모태가 되기도 한 베네룩스 3국은 규모는 작지만 역사와 예술문화의 밀도가 높은 나라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독일 일정 역시 대도시에만 머무르지 않고 라인강과 모젤강을 따라 다양한 소도시 중심의 여정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일반적인 서유럽 코스와 차별화된, 강소국 베네룩스와 독일 소도시를 깊이 있게 담은 구성"이라며 "특히 올해 처음 공개되는 쾨켄호프 시즌 구성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자발적으로 운동한 뒤 인증하는 청년들에게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영등포구는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19∼39세 청년 1천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원을 지원받는다. 최호권 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지난 5일 시작한 2026년 딸기 축제가 시작 15일 만인 19일까지 누적 방문객 120만여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딸기 시즌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동시에 운영 중인 애슐리 대표 시즌 콘텐츠로, 생딸기 바스켓을 포함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이며 고객 수요가 집중됐다. 특히 일부 매장에서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정도로 높은 방문 수요가 이어지며 딸기 축제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애슐리퀸즈는 겨울 인기 과일인 딸기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보인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딸기 축제는 애슐리퀸즈가 매년 2월 선보이는 대표 시즌 행사로,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활용해 신선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물량을 확대해 약 300톤 가량의 생딸기를 투입할 계획으로, 시즌 종료 시점까지 안정적인 수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딸기 축제는 매년 고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브랜드의 대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시즌마다 차별화된 메뉴와 콘텐츠로 재방문 이유가 있는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슐리퀸
【 청년일보 】 투썸플레이스는 트렌드를 재해석해 시그니처 메뉴에 적용한 '떠먹는 두아박'과 피스타치오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1월 고객들의 열띤 출시 요청에 힘입어 '두초생 미니'를 선보인 바 있다. '두초생 미니'는 시그니처 홀케이크 '스초생'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개발해 출시 이후 검색량이 이전 대비 약 5배 이상 급증하고 사전예약에 13만 명이 몰려 5분 만에 품절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스테디셀러 메뉴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신메뉴를 추가로 선보인다. 특히, '두초생'에서 증명됐듯 단순히 트렌드를 덧입힌 신제품이 아닌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메뉴의 확장 라인업으로 선보여 새로움을 찾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떠먹는 두아박'은 투썸의 스테디셀러 케이크인 '떠먹는 아박'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피스타치오 초
【 청년일보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 5종'을 전면에 내세우며 포스트 명절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냉장 유통'과 '수비드 공법'이다. 기존 냉동 닭가슴살이 섭취 전 장시간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 조리가 필수였던 반면, 이 제품은 포장만 뜯으면 즉시 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자체 개발한 수비드 공법을 적용해 닭가슴살의 고질적 단점인 퍽퍽함을 해결했다. 진공 포장 상태로 저온에서 장시간 익혀 수분 증발을 차단, 닭다리살에 버금가는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 라인업은 맛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2030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오리지널 ▲블랙페퍼 ▲바질&올리브 ▲레몬&파슬리 ▲칠리&페퍼 등 5종으로 구성했다. 하림 관계자는 "명절 직후에는 식단 관리 의지는 높으나 조리의 번거로움 때문에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며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은 맛과 편의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으로, 연휴 후유증 없이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자사 공식몰인 '하림몰'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당 제품의 할인 프
【 청년일보 】 GC녹십자가 총 10명의 내분비 내과 전문 개원의를 초청해 1차 의료기관 진료 현장에 최적화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의 의약정보사이트인 '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Web+Seminar)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의 첫 강의는 2월 25일 윤당내과 윤태승 연자의 '2025 대한당뇨병학회(KDA) 진료지침 및 미국당뇨병학회(ADA) 가이드라인 기반 당뇨병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첫 강의를 시작으로 갑상선 질환 관리와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골다공증), 대사증후군(CKM 신드롬)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 학술 정보를 총 정리하는 주제로 웨비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진료 현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동료 개원의를 연자로 섭외해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임상적 해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시의성 있는 학술 주제를 선택해 의료계 최신 이슈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웨비나는 2월 25일부터 매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GC녹십자의
【 청년일보 】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는 딸기 시즌 한정 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 한 잔으로 완성하는 건강한 뷰티 루틴(Beautiful Strawberry Glow)'을 주제로 생딸기에 딸기 콜라겐펄을 더한 제품이다. '생딸기 글로우 스무디 with 쫀득 콜라겐펄'은 제철 생딸기와 코코넛 밀크를 블렌딩한 스무디로, 딸기 콜라겐펄을 토핑으로 더해 다채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생딸기 글로우 에너지보울 with 쫀득 콜라겐펄'은 동일한 스무디 베이스에 생딸기, 바나나, 그래놀라 등을 올린 메뉴다.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딸기 신제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프로틴스무디 블루베리 RTD'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후 2시 이전 '생딸기 글로우 에너지보울 with 쫀득 콜라겐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그래놀라 1스쿱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딸기 시즌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월 31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잠바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