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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 시민 공개수업...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AI 스피커·전용 교구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 유발

 

【청년일보】 지난해 말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는 취지로 출범된 KT 디지털 시민 원팀(One-Team)이 본격 행보에 나섰다.

 

KT는 경기도교육청 관내의 수원시 효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디지털 시민 관련 공개 수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개 수업은 디지털 시민 원팀 교육 분과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시민 교육 인프라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KT가 양성한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가 KT와 이화여대, 서울교대,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이 협력해 개발한 디지털 시민 교육 커리큘럼과 교구 등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했다.

 

공개 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디지털 시민 명탐정이 돼 사이버 폭력과 같은 디지털 상의 문제들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KT는 AI 스피커와 전용 교구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높은 참여도와 몰입도를 이끌어내 수업을 참관하던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는 이날 수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전체 학생들에게 디지털 시민증도 수여했다.

 

김무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는 "우리의 미래 세대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누리는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 원팀 내 전문가들이 역량을 다하고 있다"면서 "KT도 디지털 시민 원팀 참여 기관의 장점과 역량들이 시너지를 내며 실질적인 내재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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