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PRIME CLUB(프라임 클럽) 오픈 3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PRIME CLUB은 2020년 4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하여 선보인 KB증권만의 차별화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다. 현재 169만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실시간 증권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1대1 투자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먼저 ‘PRIME CLUB 유료 콘텐츠 무료 공개!’ 이벤트다.
PRIME CLUB 서비스를 무료 구독 신청만 해도 이벤트 기간인 8월말까지 PRIME CLUB 전문가들의 투자 분석, 종목 추천,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무료 구독 중인 고객도 추가 가입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동안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은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는 PRIME CLUB 서비스 유료 구독 고객에게만 주어지던 럭키박스 이벤트 참여 기회를 무료 구독 고객에게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토, 일 제외) 주 1회, 총 5회에 걸쳐서 진행되며, 럭키박스에 당첨되면 매회 1주당 1만원에서 1백만원 사이의 주식 1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에 4회 이상 참여하면 럭키박스 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국내주식 쿠폰 5천원권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월부터 진행 예정인 ‘PRIME CLUB 유료 구독 & PB 지정하고 국내주식 쿠폰 받자!’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인 10월 1일부터 12월 31일 내에 신규로 PRIME CLUB 서비스를 유료 구독하고 나만의 개인 투자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는 Prime PB를 지정한 뒤 각 10월말/11월말/12월말 기준으로 이를 유지할 경우, 각 익월말에 국내주식 쿠폰 1만원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KB증권 비대면 상담전문 인력인 Prime PB는 주식과 금융상품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4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주식뿐만 아니라 연금, 파생상품 등 자산관리 전반의 폭넓은 내용에 대해 다양한 형태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투자 상담과 업무 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즉시 상담’과 투자 관련 궁금증을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전화상담 예약’, 그리고 전화로 상담 받기 어려운 고객들은 ‘Prime 게시판 상담’ 및 ‘Prime 상담톡’을 이용하여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KB증권 하우성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KB증권만의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와 다양한 비대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투자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옥석이 무엇인지 가려내기 어렵다면 KB증권의 PRIME CLUB에서 그 해답을 한 번 찾아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