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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이번주 최종 확정…31개 의대 모집인원 1천469명↑

대교협, 20~24일 안에 대입전형위원회 열고 심의 예정
31개 의대 모집인원 1천469명 늘어…'최대 1천509명'

 

【 청년일보 】 의대 증원분을 반영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 계획'이 이번 주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지역 인재 전형 선발 비율, 정시·수시 모집 비율이 정해지면 수험생·학부모들이 본격적인 수험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은 20~24일 안에 대입전형위원회를 열어 전국 대학이 제출한 대입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승인할 예정이다.


이후 대교협이 대학에 확정안을 알리면 대학은 오는 31일까지 신입생 모집 요강을 확정해 학교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각 대학은 오는 31일까지 대학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단위·전공 ▲전형별 모집인원 ▲세부 전형방법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방법 등을 담은 '수시 모집요강'을 발표한다.


각 대학은 대교협에 이미 수시 모집요강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안'을 제출했으며, 이는 이번주 열리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사실상 최종 확정된다.


정원을 새로 배정받은 32개 의대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를 제외한 31개 대학 모집인원은 기존보다 1천469명 늘어났으며, 차의과대 정원은 이번 증원으로 40명에서 80명으로 늘었다.


내년도 증원분을 50%(20명)로 정할 경우 내년도 의대 총증원 규모는 1천489명, 증원분을 100% 다 뽑을 경우 총증원 규모는 1천509명이 될 전망이다.


기존 정원을 유지한 서울권 대학까지 포함한 올해 국내 의대(의전원) 총 모집인원은 최소 4천547명, 최대 4천567명이다.


이와 별도로 대학들도 늘어난 정원을 학칙에 반영하는 학칙 개정 절차를 대부분 이번 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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