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는 신제품 '비타티놀 인텐스 바운시 리프트 마스크 크림(이하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의 주요 성분인 비타티놀은 안티에이징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 C'를 조합해,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인 ‘비타티놀 세럼’의 유효성분을 2배 함유해 고강도 탄력 관리가 가능하며, 제품 사용 중단 후에도 100시간 동안 효과가 유지된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마스크 인 크림™(MASK-IN-CREAM™) 기술이 적용돼, 크림 하나로 매일 마스크 팩 한 것과 같은 탄력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워터-오일-캡슐-필름 4중 레이어링의 실처럼 늘어나는 특수 제형이 피부를 꼼꼼하게 감싸주어, 밤사이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을 흡수시키고 손실을 방지해 탄력 효능을 오래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얼굴 중심부터 모공까지 전방위적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얼굴 중안부 탄력과 턱선 부위 피부를 개선해 안면 피부 각도를 약 5.3도 리프팅 해주는 것을 확인했다.
모공 개선은 물론 4주 사용 시 피부 각질 15층까지의 속탄력 개선, 눈가 잔주름까지 개선하며 비타민 C 부스팅으로 피부 광채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프리메라는 비타티놀 라인으로 비타티놀 세럼, 비타티놀 겔 마스크, 레티놀 볼륨 립 세럼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마스크 크림 출시를 통해 라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 비타티놀 마스크 크림은 27일부터 올리브영을 시작으로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