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편의점 업계가 다양한 구색의 설 선물세트로 사전 예약 시장 선점에 나섰다.
업계는 뛰어난 직주접근성을 활용해 명설 선물세트 수요 공략을 본격화하고 내수 시장에서의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편의점 업체들은 일제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다양한 가격대의, 개성있는 상품 구색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참신한 선물세트로 설을 준비하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실제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은 설 선물세트를 내놓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섰다.
◆"3만원대 '초저가'부터 1천만원대 '초고가'까지"…CU, 설 선물세트 670종 판매
CU는 다가오는 병오년 설날을 맞아 총망라한 670여종의 설 선물을 판매한다.
먼저 CU는 다양한 품목에서 가성비 상품을 늘리고 구매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CU는 고객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최근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초저가 PB PBICK 득템 시리즈를 설 선물로 내놨다. 닭가슴살, 통닭다리, 훈제오리 등으로 구성한 PBICK 득템 육가공 세트(3만원)와 빠삭, 불닭 먹태구이로 구성한 PBICK 먹태구이 득템 세트(3만9천원) 2종이다.
건강기능식품도 설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건강프로젝트365 번들팩(3만9천800원)은 간, 눈, 장 건강 등 9종의 다양한 건기식을 하나로 담은 제품이다. 이와 함께 단백질 프로틴 쉐이크인 한손한끼 세트(3만8천원)도 다양한 맛으로 조합해 총 4종에 대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발달장애인의 근속연수 문제 해결 및 기후 정의를 실천하는 브랜드 동구밭의 제품들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설거지 워싱바 기획 세트(2만3천800원), 고심이 해피엔딩 헤어케어 세트(3만원), 포레스트 빌리지 우디 퍼퓸바 세트(3만6천원), 럭키클로버 샤워바 세트(3만1천200원) 등 총 11종이다.
미니덕트 제품들도 있다. 성경김 파우치(7천900원), 오예스 보조배터리(3만5천600원), 버터링 충전기(3만2천600원), 쌍쌍바 손난로(4만2천600원) 등으로 선물의 재미와 실용성을 모두 담았다.
CU는 최근 금테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성금거래소, 미니골드와 손잡고 금과 주얼리 상품을 설 선물로 선보인다.
이번에 CU에서 판매하는 금 제품은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일월오봉도(0.1g, 6만3천원), 호작도(0.2g, 9만2천원) 순금 코인부터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순금바(0.5g 18만원, 1g 31만5천원)와 병오년 말 순금바 한돈(99만원)이다.
미니골드 제품은 1캐럿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목걸이(97만9천원), 귀걸이(139만원)와 하트 댄싱(49만9천원), 럭키 댄싱, 럭키 피오레(각 47만9천원) 샴페인 다이아 목걸이로 최대 34% 할인가로 판매한다.
주류에서는 샤또 마고 2015(344만6천900원), 샤또 라뚜르 2010(311만1천800원), 샤또 무똥 로칠드 2010(225만원) 등 프리미엄 와인을 준비했으며, 위스키는 1억2천만원짜리 맥캘란 호라이즌을 비롯해 달모어 45년(3천990만원), 더 글렌리벳 40년(1천250만원), 로얄살루트 하우스 오브 퀸(1천180만원) 등 초고가 상품을 예년보다 더 강화했다.
CU의 올해 설 선물 중 가장 고가의 제품은 '오디오벡터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로 무려 2억6천40만원에 달한다. 오디오벡터는 덴마크의 유명 수제작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다. 윌슨베네시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1억3천900만원), 오디오벡터 올인원 오디오 패키지(5천135만원)도 라인업에 포함했다.
이 외에도 페라가모 반지갑(43만원), 벨트(54만4천원), 프라다 키홀더(60만1천원), 구찌 카드 케이스(37만2천원), 장지갑(115만원) 등 명품들도 각각 20개 수량 한정, 무료 배송으로 판매한다.
한편 CU는 이번 설을 맞아 1+1과 사전 할인 품목을 138종으로 확대하고 제휴카드 할인 행사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CU는 실속형 선물세트로 수요가 높은 통조림·식용유 선물세트 7종을 신규로 포함한 총 16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달 23일까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사전 할인' 행사도 샴푸·바디워시 세트, 정육 세트 등 총 88종 대상으로 적용한다.
제휴카드 할인 행사도 기존 BC카드에 더해 네이버페이까지 확대하고, 한우, 굴비, 과일, 통조림 세트 등 총 34종에 대해 BC카드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QR코드로 결제 시 20%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한다.
특판 대량구매 소비자를 위한 전용 창구도 신설했다. 포켓CU 앱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내달 10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CU챗봇하루' 또는 CU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짠테크와 가치 소비 트렌드 속 다양한 고객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폭넓은 설 선물 구성과 풍성한 혜택을 기획했다"며 "CU는 앞으로도 세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변화되고 있는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붉은 말 골드바 '시선집중'"…GS25, 프리미엄·가성비 이원화 '승부수'
GS25는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이미지를 활용한 ▲붉은 말 골드바 4종(3.75g·105만1천원~37.5g·1천10만원)과 ▲실버바 1000g(636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올해는 시세 반영을 하기 위해 별도 QR코드를 마련했다.
한정판·희소성이 높은 초고가 프리미엄 주류도 대거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999만원) ▲더 닛카 리미티드 위스키(270만원) 등이다. 와인25플러스에서도 ▲조니워커블루 말띠 에디션(36만9천원) ▲루체2021& 루체BDM2019(40만원) 등 프리미엄 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과일, 한우 등 농축수산 선물세트는 5만원 이하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40% 확대해 실속형 수요 공략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쌀명당 8개입 세트 ▲건강잡곡 3kg 등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4만9천900원이다. 한우 선물세트는 기존 20만원대 중심 구성에서 10만원대 상품 비중을 늘려 ▲소 LA갈비 세트 2kg ▲한우·한돈 실속세트 등을 12만8천원에 선보인다. ▲영광굴비 세트는 사전 2+1 행사 적용 시 세트당 6만원대로 업계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1만원대 초가성비 와인과 5만원대 이하 중저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은 ▲디아블로 원통형 말띠에디션(1만4천900원) ▲스윙 와인 2본입세트(1만4천900원) ▲조니워커 블랙 500ml 잔 기획세트(4만1천500원) 등이다. 1월 한 달 750ml 와인 전 상품, 이달의 위스키 20종은 네이버페이·토스페이 결제 시 20%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지난 설 명절 최단 기간 완판 기록을 세운 ▲동원 튜나리챔 통조림 세트는 사전 행사 기간 2+1 혜택 적용 시 개당 3만원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된다. ▲한만두 2026 설 1호(3만원) ▲쟌슨빌 프리미엄 혼합 선물세트(4만9천900원) 등도 5만원 이하로 구성했다.
이 밖에도 하루엔진마그부스터샷 등 이중제형 건강식품 15종, 익스트림 단백질 셰이크 3종, 미쉐린 가이드 맛집 삼원가든과 협업한 떡갈비·돼지갈비 HMR 선물세트, SNS 인기 주방용품 스크럽대디 세트, GS샵 1위 음식물 처리기 '미닉스', 레고 등 이색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천햅쌀 비락식혜캔'과 미니 금숟가락을 동봉한 선물세트도 1만5천200원에 출시됐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라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맞춤형 선물이 대세"…세븐일레븐, '초개인화' 선물 세트 판매
세븐일레븐은 내달 23일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요로운 설맞이'를 메인 슬로건으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속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품부터 골드바, 러닝용품, 국립중앙박물관 '뮷즈(MU:DS)' 등의 이색 상품까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총 550여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지난 추석과 비슷한 수준의 상품 수를 유지하면서도 상품의 내실과 구성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고객이 선물세트를 쉽고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4대 특별기획 20선'도 준비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특가 추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은 '베스트 상품', 가격과 품질의 균형을 맞춘 '실속형 추천상품', 담당 MD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MD 추천 상품'으로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15일부터 세븐일레븐은 '황금굴비골드바', '십이지신(말)하트골드바' 등 골드바 5종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세대 초월 러닝 열풍에 늘어난 러닝족 수요 공략을 위해 '넥게이트넥워머(2만3천900원)', '모바일러닝벨트(2만5천900원)', '시티니트바라클라바(5만9천900원)' 등 8종의 기능성 스포츠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였다. 여기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뮷즈 정기 공모 선정작 신라 금관 시리즈 2종 '금관브로치(9만8천원)', '금관이어링(4만원)'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주류 라인업도 선보였다. 세계 3대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급 빈티지 와인 '페트뤼스 2008(8백8십만원)'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선물 수요도 겨냥한다. 여기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조니워커 블루 750 말띠 에디션(39만9천원)' 등 스토리가 담긴 한정판 주류를 준비하기도 했다.
그리고 전통적인 명절 인기 상품인 스팸, 식용유, 참치 등 1~7만원대의 가공식품 세트와 2~3만원대의 저가 구색을 강화한 홍삼, 아르기닌, 천연꿀 등을 통해 건강식품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을 공략한다.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담은 청과, 수산물 그리고 프리미엄 정육 등 신선식품 카테고리도 강화해 격식 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 수요까지 충족시켰다.
고물가 시대 소비자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휴 할인 혜택도 함께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23일까지 베스트 상품 20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20% 현장 할인을 제공하며, 60여 종 상품에 대해서는 비씨카드로 결제 시 1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SKT 우주패스 및 T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유한 엘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배송 편의성과 주문 기간도 길게 마련했다. 택배 전용 상품은 내달 6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해당 기간 주문 시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일반 주문 상품은 내달 23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매년 편의점에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적인 선물세트부터 이색 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세븐일레븐에서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요롭고 실속 있는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Z 취향 '정조준'"…이마트24, '2030 소비자 겨냥' 설 선물세트 판매
이마트24는 '필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한 2026년 설 선물세트의 예약 판매를 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코노미(Feelconomy)'는 감정(Feel)과 경제(Economy)를 결합한 합성어로 단순히 상품의 기능과 가격을 넘어 상품이 제공하는 행복감이 소비의 기준이 된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한 가성비보다 자신만의 확실한 만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이마트24는 2026년 설을 맞아 이러한 '취향 소비' 흐름에 맞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설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천만 '러닝족'을 겨냥한 갤럭시 웨어러블 2종 ▲갤럭시버즈3FE ▲갤럭시워치8(40mm, 44mm)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로 준비됐다.
MZ세대들의 취향 선물을 위한 일러스트 굿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이마트24는 고주연 작가의 일러스트 프로젝트 '서레이드쇼(Charade Show)' 굿즈 상품 역시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백꾸(가방 꾸미기)족을 위한 키링 2종 ▲쿠션키링(1만3천500원) ▲인형키링(2만3천500원)이 있으며, 이 외에도 ▲에코백(3만5천500원) ▲시리얼볼(2만1천500원) ▲파우치(2만3천500원)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마련했다.
또한 '서레이드쇼' 굿즈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클리어 파일을 선착순 700명에게 증정하며,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하는 행사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서레이드쇼' 설 선물 상품은 오프라인 점포는 물론 이마트24 앱에서도 19일부터 27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MZ 재테크족을 겨냥한 상품도 마련했다. 치솟은 금값으로 소규모 금테크나 실버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을 반영해 ▲26년 순금 복주머니 1천875g ▲26년 진공실버바 1천g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금 거래소 상품은 판매 기간에 따른 시세에 따라 가격이 책정된다.
이 외에도 명절 선물세트의 스테디 아이템인 한우, 갈비, 곶감 등 신선 식품군은 물론 병오년을 기념한 적토마 상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신선 선물세트에서는 ▲암소한우오복세트 ▲삼원가든LA꽃갈비 ▲반과곶감산도 상품을 편의점 업계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며, ▲조니워커XR 말띠에디션 ▲화요53도 적마에디션 등의 병오년 맞이 특별 주류 상품도 판매한다.
이마트24 설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가격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카드(삼성·국민카드)로 베스트 선물세트 24종 결제 시 20% 할인을 제공하며, KT 멤버십 할인도 1일 1회 내에서 중복 할인 적용된다.
2026년 이마트24 설 선물 상품은 매장 내 비치된 카탈로그를 통해 결제 후 전국 무료 택배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일부 상품의 경우 매장 수령만 가능하며, 배송 및 가격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민석 이마트24 MD기획팀장은 "명절 선물 스테디 상품은 물론, 계속되는 고물가 시대에 맞춰 받는 이의 감정과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다채롭게 마련했다"라며 "이마트24가 준비한 2026년 설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는 편의점 업체의 설 선물세트가 타 유통 채널에 비해 다양한 측면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갖는다고 전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먼 걸음, 큰 고민할 것 없이 바로 집 근처 편의점에서 다양한 선물세트를 확인하고 곧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편의점 명절 선물세트의 매력"이라며 "가격 역시 가성비 트렌드에 맞춰 합리적으로 구성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 수요 증가에 따라 편의점 업계에서도 더욱 다양하고 개성있는, '편의점만 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직주접근성을 앞세워 명절 선물세트 시장에서도 편의점이 1등 채널로 역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