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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hADM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공략 본격화

니후지와 공급 계약 체결…올해 3월부터 일본 현지 공급 본격화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앞세워 일본 메디컬 시장 공략
의료진 150명 참석 '심포지엄' 개최…내달부터 학술 마케팅 강화

 

【 청년일보 】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hADM) 제품 '지셀르 리본느'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인 니후지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GC녹십자웰빙은 안정적인 현지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올해 3월부터 일본 내 제품 공급도 시작했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hADM(human Acellular Dermal Matrix)을 기반으로 한 무세포동종진피 제품이다.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적합성을 높인 점이 특징으로, 피부 재생과 조직 회복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성장성과 시장 안정성을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향후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차별화된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5월부터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열고 학술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해 현지 의료진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인체 태반 유래 의약품 '라이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지셀르 리본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며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31일 의료진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셀르 리본느' 출시 기념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피부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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