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12일 공개됐으며, 장현일 개발 총괄 디렉터가 직접 등장해 게임의 핵심 전투 시스템과 세계관 구현 방향을 설명했다. ◆ "MMO 아닌 MO"…컨트롤 중심 액션 설계 13일 넷마블에 따르면, '킹스로드'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장 디렉터는 일부 이용자들이 MMORPG로 오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MMO가 아닌 MO에 가까운 액션 RPG"라고 선을 그었다. 대규모 인원이 한 화면에서 뒤엉키는 구조보다, 개별 이용자의 정교한 컨트롤과 공방 계산에 집중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전투의 핵심은 회피, 방어, 패링을 활용한 '공방의 계산'이다. 단순 공격 반복이 아닌 적의 패턴을 관찰하고 빈틈을 만들어 반격하는 구조로, 사실적인 타격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전투를 이어가는 시스템이 특징이다. 무기 전환을 통한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오버워치 뉴 히어로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캐릭터 5명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이밍존’을 비롯해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입체감 있게 캐릭터와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인공지능(AI) 기술로 오버워치 캐릭터로 변환된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AI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굿즈존에서는 오버워치의 인기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르세라핌Ⅹ오버워치2 스트랩 키링'(2만 5천원), '오버워치 로고 유리잔'(2만8천원)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전자는 13일 공시를 통해 다음 달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 DS 부문 기획팀장에 이어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TF 담당임원 등을 거쳐 지난 2024년부터 DS 부문에서 재직 중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 서울대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 건도 상정된다. 허은녕 내정자는 1996년부터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 중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쳤고, 현재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에너지법연구소 원장 등을 맡고 있다. 반면, 재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안건은 이번 주총에서도 제외됐다. 그동안 일각에선 지난해 이 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확정판결을 받으며 책임 경영을 위한 사내이사 복귀 가능성을
【 청년일보 】 현대면세점은 무역센터점 9층에 K뷰티 편집숍 ‘스킨랩 서울(SKIN LAB:SEOUL)’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킨랩 서울은 더마 화장품 등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 여행 시, 구매 필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게 특징이다. 스킨랩 서울에서는 더셀랩·셀베인·스노우톡스·셀루메·리쥬비온 등 15개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피부과 전문의가 설립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셀랩’, 국내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스 피지에이’, 연구 전문 약사들과 바이오텍 기업이 협력해 설립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리쥬비온’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현대면세점은 오는 28일까지 스킨랩 서울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닥토브는 30달러 이상 구매 시, 피부 보습용 상품인 ‘베리어 글로우 버블 세럼’을 증정하고, 레미래와 머리마나 등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썬크림을 무료로 증정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오는 14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모든 점포에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온페이는 중국 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국내 백화점 중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애플페이를 공식 도입하는 건 현대백화점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을 방문한 중국인 고객은 실물 카드 없이도 애플페이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기념해 내년 1월까지 애플페이로 결제하는 중국인 고객들에게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중국 2030세대 사이에서 익숙한 애플페이 도입으로 젊은 층 중심인 싼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에는 외국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등 단순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수준이었지만, 이번 애플페이 도입으로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애플페이 도입을 시작으로 유니온페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온페이는 중국에서 애플페이뿐 아니라 화웨이페이와 샤오미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결
【 청년일보 】 쿠팡은 충남 논산시와 손잡고 상품성이 떨어져 정상 판매가 어려운 딸기를 베이커리 제품에 쓸 수 있도록 새롭게 상품화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베이커리와 다양한 요리에 함께 쓸 수 있는 ‘베이커리&데코용’ 딸기 판매를 시작했다. 타르트나 생크림 케이크에 올려먹는 등의 용도로 새롭게 상품화한 제품이다. 이 상품은 특∙대과(21g이상), 상∙중과(17-20g)와 소과(12-16g)로 나뉘는 딸기 분류 가운데 중과와 소과로 구성됐다. 사이즈가 작은 딸기는 시중 유통이 어려워 농가들은 그동안 잼이나 가공용으로 낮은 가격에 처분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최근 폭설 등 기후 변화 영향으로 중·소과 비중이 늘면서 농가들의 판로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쿠팡은 지난 11월 논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판매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쿠팡은 베이커리 데코용 딸기로 상품화하기 위한 중·소과 딸기 매입을 늘려 전국 새벽배송을 확대하고, 논산시는 안정적인 판매를 위한 물량 수급과 전용 포장재를 지원하기로 했다. 논산은 연간 약 2만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전국 최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한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들꽃영화제와 '청년 문화·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과 독립영화 분야의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 문화 콘텐츠 기반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들꽃영화제는 한국 독립·저예산 영화의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 다양성 확산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영화제 및 시상식을 개최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대상 독립영화 및 문화예술 관련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청년 영화인 등 창작자 발굴·지원 ▲협업을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오동진 들꽃영화제 공동위원장은 "이번 청년재단과의 협력으로 더욱 젊고 진보적이며 실험적인 영화, 세상을 바꾸되 함께 변화시킬 수 있는 영화를 발굴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들꽃영화제 ‘들꽃영화상’을 수상한 우수 작품들을 청년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면서 "아울러 단순한 문화 콘텐츠 소개를 넘어, 청년과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문화 협업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운전자들에게 졸음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오늘(13일)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했다.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 졸음운전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기흥휴게소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 캠페인 구역에서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무상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후부 반사판 및 왕눈이 반사지 부착, 타이어 상태점검, 워셔액 교환 등을 지원하며 장거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졸음운전
【 청년일보 】 JW중외제약에서 현재 개발 중인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이 사람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효과 등을 확인하는 임상 단계에 돌입한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중외제약은 임상 1상에서 확보한 결과를 토대로 후속 임상 개발 계획을 구체화하고, 적응증 및 개발 전략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 인간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