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중국 브랜드에 내어준 안방을 탈환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2026년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사전 판매 시작 하루 만에 1천대 판매를 기록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사전 판매를 시작한 비스포크 AI 스팀의 판매량이 하루 만에 1천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는 평가다. 해당 신제품은 최대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고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하는 'AI 액체인식' ▲45mm 높이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이지패스 휠' 등 다양한 청소 솔루션이 새롭게 도입됐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 모델은 기존 대비 최대 두 배 강력해진 10W(와트) 흡입력을 갖춰 미세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팝 아웃 콤보'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모서리와 구석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최대 45㎜ 높이의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을 탑재해 문지방이 많은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했다. '스팀 청정스테이션'은 100도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의 세균을 99.999% 살균하고 냄
【 청년일보 】 HLB생명과학이 HLB 주식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PRS'은 기업이 보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금융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만기 시점에 주가 변동분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생명과학은 전날 최대주주인 HLB 주식의 처분을 결정했다. 처분주식은 HLB 총 발행 주식의 0.43%에 해당하는 57만2천519주이며, HLB생명과학은 약 300억원 규모의 주식 처분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HLB생명과학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HLB 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한국투자증권과 300억원 규모의 PRS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HLB생명과학은 HLB와의 합병 무산 이후 독자적인 성장동력 확보와 재무구조 안정성 강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산방식은 매수인(한국투자증권) 주식 매도 시 매도 기준 금액과 정산 기준 금액의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며, 기준 가격은 2월 11일자 종가인 1주당 5만2천400원이다. 총 계약기간은 1년이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 청년일보 】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체지방 감소와 함께 에너지 대사 균형까지 고려한 신규 개별인정형 원료 '테올림(Theolim™)'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테올림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5-68호)로 인정받으며 과학적인 효능 근거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테올림은 키라임(Key Lime)과 카카오(Cacao)를 배합한 복합물이다. 키라임은 신진대사 촉진, 지방 대사 강화 효과가 있다. 테올림은 'Fat Off, Lean On(체지방은 태우고, 제지방은 올린다)'이라는 개발 콘셉트로 탄생했다. 기존의 다이어트 소재들은 체중과 함께 근육도 손실돼 기초대사량 감소를 일으켜 요요 현상을 초래했다. 반면 테올림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순서를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테올림 섭취 시 인체는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먼저 연료로 사용하는 대사 환경으로 전환돼 근손실 부담 없는 체지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테올림은 건강한 체중 관리를 원하는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개발한 소재로, 단순한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매년 151억원씩, 4년간 총 600억원을 투입해 연간 2천명 규모의 AI 및 이공계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신규 사업을 수행할 17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이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과 연결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AI 및 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영역으로 설정하고 3대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AI 관련 학과 지원 분야에는 중앙대와 한양대 등 11개 대학이 선정됐다. 최우수 1개교에는 6억원을, 그 외 대학에는 각 5억원씩 총 56억원을 지원해 연간 2천명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 사업 기간은 기본 2년에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2년을 연장한다. 산업 현장 밀착형 인재를 기르는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는 건국대와 명지전문대, 인덕대 등 3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대학별로 연간 10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하며,
【 청년일보 】 서울시는 연간 151억원씩 4년 동안 약 600억원을 투입해 매년 2천명의 인공지능(AI)·이공계 인재를 양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전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어 '서울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 AI 관련학과 지원 ▲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과제는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명 양성을 목표로 총 11개 대학을 선정해 최우수 대학 1곳에 6억원, 그 외 대학은 5억원씩 총 56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기본 2년, 연장 2년이다.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과제는 3개 대학에 10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해 AI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 청
【 청년일보 】 빗썸은 지난 6일 발생한 랜덤박스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보상 안내를 사칭한 피싱 메시지를 주의할 것을 이용자들에 당부했다. 우선 이번 보상 안내 메시지에는 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URL이 표시된 메시지는 스미싱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보상은 빗썸 고객센터(1661-5566)를 통해서만 안내되며, 이외 번호로는 발송되지 않는다. 빗썸은 아이디, 비밀번호, 보안비밀번호, ARS 인증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첨부파일이 포함된 문자나 이메일도 발송하지 않는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가상자산 전송을 요구하지 않는다. 여기에 빗썸은 이용자들에게 ▲보상 관련 모든 URL 링크 클릭 금지 ▲‘보상’, ‘피해사실 조회’ 등 키워드 포함 메시지 주의 ▲스미싱 의심 시 ‘보호나라 서비스’를 통한 확인 등을 권고했다. 만약 악성 앱 설치나 자금 이체 등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112에 신고하고, 관련 기관을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빗썸 관계자는 “사고를 악용한 스미싱 시도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URL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달라”며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관계
【 청년일보 】 한국앤컴퍼니는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배터리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13일 공개했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교통 정체, 반복적인 정차·재출발이 이어질 수 있어 차량 전기계통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히터·열선 시트·와이퍼·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증가할 수 있어 출발 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설 귀성·귀경길을 앞두고 운전자들이 출발 전 10분 정도만 투자해 점검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체크리스트로 ▲시동 상태 ▲전기장치 작동 유무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을 제시했다. 엔진 시동 시 평소보다 힘이 없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하거나 파워윈도우 작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등 전장품 작동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배터리 상태 확인이 바람직하다.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한 경우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반복될 경우
【 청년일보 】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을 약 1천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발표한 '2026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코스닥시장에서 4천590억원을 팔고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610억원을 순매수해서 총 980억원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6조3천억원, 아시아가 1조4천억원 순매수했고 미국(7조8천억원) 등 미주는 8조1천억원 순매도했다. 1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1천701조4천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2%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상장채권 3조5천570억원을 순투자했다. 순투자액은 매수금에서 매도액과 만기 상환액을 뺀 금액이다. 국채에 6조원 순투자했고, 통화안정증권(통안채)은 2조1천억원 회수했다. 3개월째 순투자가 지속되면서 외국인 보유 상장채권액은 1월 말 기준 330조5천억원(상장 잔액의 11.9%)으로 나타났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넥센타이어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과 함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계스포츠 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노보드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 아카데미'와 '넥센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청소년 선수와 스노보드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기본 기술 교육과 맞춤형 강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소속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훈련 과정과 경기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와 올림픽 무대를 경험하며 쌓아온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훈련 환경을 반영한 지도와 실습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스노보드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도전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넥센타이어는 스노보드 종목이 장비와 훈련 환경 측면에서 진입 장벽이 높은 스포츠라는 점에 주목해 단기 성과보다는 체험 기회 확대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국제무대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 청년일보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설 연휴 기간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위한 '경부하기(전력 수요가 낮은 기간) 대비 전력수급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전력 계통 운영의 필수 요건은 전력 공급과 수요의 일치다. 그간에는 여름·겨울철 전력 수요가 증가해 발전량이 부족한 '공급부족' 대응이 핵심 과제였으나 최근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전력 수급 관리의 양상이 변화하고 전력수요가 낮은 시기 발전량 변동성이 커지면서 보다 정교한 전력수급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연휴와 산업체 조업률 감소 등으로 전력수요가 평소 주말 대비 더 낮아질 수 있는 설 연휴에는 '공급 과잉'에 대비한 전력망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 설날 당일인 17일 전력 최소수요는 37.6GW로 전망돼 작년 최소수요였던 35.8GW보다는 높다. 다만 구름 이동 등 기상 변화에 따라 단시간 내 국지적 발전량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환경부는 전력망 불안정 요인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식 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변화하는 전력망 여건에 발맞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력망 불안정 상황에 철저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