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전자는 올해도 정부의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과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고효율가전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지원금은 지난 9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이란 소상공인들이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효율의 전자제품을 구입할 경우 구매 비용의 일정 비율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연간 총 388억원의 예산이 마련돼 있다. 연말까지 신청은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상 기기는 냉·난방기(시스템에어컨 제외), 상업용·일반용 냉장고(김치냉장고·냉동고 제외), 세탁기, 건조기 4개 제품군이며,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에 한해서만 구매가의 40%(부가세 제외)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사업자당 냉·난방기와 냉장고 각각 최대 160만원, 세탁기와 건조기 각각 최대 80만원이다. 지원금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 누구나 한국전력 에너지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고효율 기기를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사업장 소재지에 설치한 경우에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LG전자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 연장 조치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 확립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에서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민주 사회 발전의 근간으로 공정함을 강조하며, 모든 행정 영역과 마찬가지로 금융 시스템 역시 정의롭고 평등하게 작동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양도세 감면 혜택에도 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이들을 겨냥해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만기가 됐는데도 그들에게만 대출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이 공정하겠나"라고 직격했다. 현재 정부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신규 주택 매수 시 담보대출 한도를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다주택자들이 보유 중인 주택을 담보로 대출 기한을 지속적으로 갱신해 나가는 행태가 신규 실수요자와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시장에
【 청년일보 】 경방 타임스퀘어는 2월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뮤직스퀘어’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1일과 28일, 오후 4시 1층 아트리움에서 싱어송라이터 ‘폴킴’과 ‘권진아’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임스퀘어는 뮤직스퀘어를 통해 공연을 중심으로 쇼핑, 미식,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특별한 주말 코스를 제안한다. 쾌적한 동선과 개방감 있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1일 공연에는 감미로운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사랑받는 폴킴이 출연한다. 이어 28일에는 독보적인 보컬과 섬세한 음악성으로 호평받는 권진아가 무대에 올라, 봄을 앞둔 겨울의 끝자락 주말 오후를 편안한 감성으로 채울 예정이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공연 콘텐츠를 통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태광그룹 석유화학·섬유 계열사 태광산업은 석유화학 주요 제품인 고순도 테레프탈산(PTA)과 아크릴로니트릴(AN)에 대해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CC PLUS는 재활용 및 바이오 기반 원료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투명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최근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들이 공급망 투명성 확보를 위해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태광산업은 이번 국제 인증 취득을 통해 바이오 및 순환 원료 기반의 생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친환경 원료를 적용한 제품의 상업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강화된 ESG 관리 기준에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광산업은 섬유 분야에서도 재활용 원료 사용을 검증하는 'GRS'(Global Recycled Standard)와 유해물질 안전성을 인증하는 'OEKO-TEX'도 보유하고 있다. GRS는 섬유 원료 및 의류 생산에 재활용 원료가 20% 이상 사용됐음을 증명하는 인증이며, OEKO-TEX는 유해물질 안전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ISCC PLUS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종합 1위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ESG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9.9점으로 A+ 등급을 받으며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종합 평가 결과 최고인 S 등급 기업은 없었다. 이어 KT&G(89.8점), 삼성물산(88.2점), 한화에어로스페이스(88.0점), SK하이닉스(87.6점)가 5위권에 들었다. ESG를 부문별로 보면 환경(E)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91.4점), 사회적 책무(S)에서는 SK이노베이션(89.9점), 지배구조에서는 포스코홀딩스(95.2점)가 각각 최고 평점을 받았다. 15개 업종별 종합 등급을 보면 IT·반도체에서 SK하이닉스, 건설·조선에서 삼성물산, 금융지주에서 하나금융지주, 물류·무역에서 현대백화점, 보험에서 삼성화재, 식음료에서 KT&G, 엔터·전문서비스에서 강원랜드, 은행·증권·카드에서 NH투자증권이 최상위를 기록했다. 또 자동차부품에서 기아, 전기·전자에서 삼성전자, 전문기술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약·바이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비금융지
【 청년일보 】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론칭을 기념해 오는 3월 9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 1층 트렌드 파운틴에서 '뉴 웰니스 라운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웰니스 라운지'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 속에서 올리브베러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직관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리브영은 이번 팝업을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웰니스를 실천하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팝업에서는 먹고·쉬고·움직이는 일상의 흐름 속에서 웰니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잘 먹기(Eat Well)'와 '잘 채우기(Nourish Well)'를 중심으로 하루 세 차례 시간대별 웰니스 제품을 제공한다. 오전에는 올리브오일과 그래놀라, 오후에는 부스트샷, 저녁에는 건강 스낵 등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을 가볍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섭취로 시작된 루틴은 활동과 휴식으로 이어진다. 오목 두기와 같은 가벼운 놀이는 물론 스트레칭 가이드북·용품 등을 활용해 '잘 움직이기(Fit Well)'와 '잘 가꾸기(Glow Well)'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한편에서는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단거리 인기 대표 여행지인 대만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대만은 2시간대의 짧은 비행시간과 풍부한 미식 콘텐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으로 가족·직장인·MZ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 단거리 여행지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대만 타이베이가 오사카(8.4%)에 이어 2위(8.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이동·숙박·관광·미식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짧은 일정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4일’은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노팁·노쇼핑 구성으로 여행 몰입도를 높였다. 일정에는 국립 고궁박물관과 스린 야시장, 용산사 등 대만 핵심 관광지는 물론 단수이·지우펀 등 근교 명소를 연계해 도시와 자연, 역사와 문화를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대만의 대표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전망대와
【 청년일보 】 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이 기존 산업 생태계를 잠식할 수 있다는 이른바 ‘AI 공포’가 확산되면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전문 기업용 소프트웨어(SW)를 넘어 금융·물류·부동산 등 전통 산업 전반으로 충격 우려가 번지는 양상이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69.42포인트(-1.34%) 내린 49,451.98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108.71포인트(-1.57%) 하락한 6,832.76, 나스닥 종합지수는 469.32포인트(-2.03%) 떨어진 22,597.15로 각각 마감했다. 최근 AI 도구가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 속에 소프트웨어 업종이 급락한 데 이어, AI의 파괴적 혁신이 기존 사업모델에 구조적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타 업종으로 확산됐다. 자산관리 서비스 영역이 AI에 의해 잠식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모건스탠리는 4.88% 하락했다. 물류 산업 역시 AI 기반 자동화·최적화 기술 확산에 따른 사업모델 재편 우려가 부각되며 CH 로빈슨 월드와이드는 14.54% 급락했다. 부동산 서비스 업종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CBR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지난 11일(한국시간)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6일 오전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갤럭시 언팩 2026은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 청년일보 】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하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동참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내수 관광 진작에 기여하고자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등 10만 명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내수 관광 진작 촉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소속 기업 및 정부가 각각 10만 원의 추가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사업 취지에 맞춰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은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2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한 ‘봄맞이 소노’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이용권(2인) 기본 구성과 함께 특별 혜택이 포함된다. 특별 혜택으로 미취학 아동 대상 조식 뷔페 무료 이용권(1인)과 워터파크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4인)이 제공되며, 주중(월~목) 입실 시 15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