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중국계 생명보험사인 ABL생명이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금융소비자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서비스 대응을 중심으로 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에 역량을 쏟고 있다. 12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ABL생명은 올해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가자’라는 뜻을 지닌 ‘응변창신(應變創新)’을 회사의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전 영역에서의 디지털화’를 핵심전략 중 하나로 삼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ABL생명은 수년 전부터 디지털 변화에 맞춰 고객들이 고객센터나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 된 디지털 고객서비스를 개발, 제공해오고 있다. 우선 지난 2017년 7월 보험업계 최초로 모바일기기에서 화상으로 고객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화상서비스’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ABL생명의 보험가입 고객은 '화상 상담서비스’ 앱을 이용해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보험계약 대출를 비롯해 계약 해지, 보험금 감액, 중도인출 등 제지급 업무는 물론 사고보험금 청구, 보험변경 관련 업무를 화상으로 간편하고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 청년일보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국내시장에 판매했다는 이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취소와 판매중지 처분을 받은 휴젤의 보툴리눔 제제 '보툴렉스'의 판매가 하루만에 재개됐다. 식약처의 행정처분에 불복, 법원에 제출한 제조판매중지 명령 및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이 받아들여기면서다. 휴젤은 11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제조판매 중지명령 등 취소 및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이 당일 인용되면서 식약처가 휴젤에 내린 행정 처분에 대한 효력이 이달 26일까지 일시적으로 정지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국내 판매했다는 이유로 휴젤이 판매중인 보툴렉스 4종 제품에 대한 품목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휴젤은 당일날 서울행정법원에 ‘제조판매 중지명령 등 취소’ 및 ‘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 접수했다. 이어 하루 뒤에는 해당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잠정처분도 신청했다. 휴젤은 논란이 된 제품이 국내 판매용이 아닌 수출용으로 생산·판매됐다며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이 아닌데 이어 약사법 위반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보톡스'로 통칭되는 보툴리눔 제제는 미간 주름 개선
【 청년일보 】금일 건설 및 부동산업계의 주요이슈는 집값 상승세가 둔화됐다는 분석이 나와 이목을 끌었다. 정부의 강도 높은 지속적인 대출 규제와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에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주택자 시민단체들이 문재인 정부 하 청와대 수석과 장관을 거친 김상조 전 정책실장과 김현미 전 장 등을 '집값 폭등 5적'으로 규정하며 청와대 앞에서 퍼포먼스 시위를 벌이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도 불구 15억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는 지난 2년간 30%에 가까인 상승한 것으로 분석돼 이목을 끌었으며, 정부의 규제로 아파트 투자가 차단되면서 대체제로 급부상한 오피스텔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 매매량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주요 관심거리로 다뤄졌다. ◆대출규제에 거래부진 여파…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폭 둔화 정부의 대출 규제와 금리인상 그리고 집값 고점에 대한 불안감 등이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면서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연속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특히 규제 강화로 매수세가 사그러들면서 일부 호가를 내린 매물도 거래가 안 되고 있는 등 관
【 청년일보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피해 보상을 둘러싸고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킹으로 인해 투자 피해를 입은 소송에서 첫 피해 투자자들의 승소 판결이 내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장동 특혜 의혹이 날로 고조되자, 검찰의 수사 미진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 등 일부 조건을 제기하며 조건부 특검 수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밖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부터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배우 김부선시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이 내년 1월로 연기됐으며,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광주를 방문, 5·18추모탑에서 참배를 할 예정이었으나, 시민단체들의 반발과 항의로 제대로 참배를 하지 못한 채 30여분만에 자리를 떠났다. ◆가상화폐 해킹사고 피해...법원 “손실 보상해라” 첫 판결 법원이 해킹 사고로 가상화폐 투자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거래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림. 이는 가상화폐 관련 첫 판결로, 법원은 거래소가 해킹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면서도, 해킹 이후 투자자들의 가상화폐 반환 요구에 응하지 않은 책임이 있
【 청년일보 】금일 건설 및 부동산업계내 주요 이슈로 부각된 소식은 정부가 1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를 한 법인과 외지인에 대한 투지 의혹 지적이 일자 대대적인 전수 조사에 나설 방침을 밝혀 주목. 또한 김헌동 서울주택토시공사 사장 후보는 이르면 내년 초 반값 아파트 예약제 시행 가능성이 피력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수년간 인천 송도국제도시내 방치돼 주변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민원이 제기돼 온 미군 부대시설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퇴거 처리하는 한편 병영생활관으로 신축하기로 하는데 합의했다. 이밖에도 노형욱 국토부장관은 부동산 투기 거래 등 부작용 예방 및 감독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부동산거래 분석원 등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을 피력했다. ◆김헌동 SH 사장 후보 "이르면 내년 초 반값 아파트 예약제"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가 10일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토지임대부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 이날 김 후보자는 정책 소견 발표를 통해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인 '반값 아파트'도 넉넉하게 공급해 주택 매입 초기 비용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 청년일보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의 5남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전 회장이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직을 사임하고 그룹에서 떠난다. 또한 박 회장의 아들인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과 박재원 두산중공업 상무도 임원직에서 사임하는 등 삼부자들이 모두 그룹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두산그룹은 10일 박용만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를 현대중공업그룹에 매각한 이후 그룹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하는 등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혀온 만큼 매각 작업이 매듭돼 자연스럽게 사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재단법인 '같이 걷는 길'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과 소외계층 구호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의 사임과 함께 두 아들이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과 박재원 두산중공업 상무도 현직에서는 사임, 물러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각자 전문 분야에 맞는 일을 하기 위해 물러난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사장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분야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박 상무는 스타트업 투자 사업에 본격
【 청년일보 】동양생명은 10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131.5%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4.5% 늘어난 30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1.5% 증가한 2498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을 나타내는 수입보험료 규모는 올해 3분기 총 3조 6447억원을 거수했다. 특히 전체 규모의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3% 늘어난 1조7935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이익구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총자산 규모도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36조 4548억원을, 운용자산은 3% 증가한 31조 690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운용자산이익율은 전년동기 대비 54bp 상승한 3.64%를 기록하는 한편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RBC비율은 223.6%를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수입보험료 확대 및 운용자산이익율 개선 등 안정적인 이익 창출 근간을 바탕으로, 일회성 이익도 일부 반영되면서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
【 청년일보 】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재단법인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내달 9일까지 한 달간에 걸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푸르덴셜 착한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혈모세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기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해피빈 굿액션 페이지에서 조혈모세포에 대한 정보와 기증 필요성, 기증 방법을 확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해피빈의 기부 아이템인 ‘기부콩’을 최대 3개 지급받을 수 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캠페인을 통해 참여 1건당 500원씩, 최대 600만원을 조성해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07년 창립 사업으로 시작한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 캠페인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실시간 걸음 수를 적립해 기부하는 ‘푸르덴셜 착한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혈액암 재발 및 저소득층 아동 그리
【 청년일보 】지난 30여 년간 시민들과 함께 한 교보생명의 '광화문글판'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마음 이어주기' 캠페인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9일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을 잇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마음을 잇다’는 ‘나만의 광화문글판’ 영상을 제작, 자신에게 소중하다 생각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자는 시민 참여 캠페인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보내 서로가 응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앞서 교보생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쓴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선 보인바 있다. 초대형 래핑에 미디어 아티스트와의 협업, AR(증강현실)·미디어아트 결합 등을 통해 독창적인 예술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방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화문글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내 삶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를 위해 ‘나만의 광화문글판’을 영상으로 제작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총 6개의 영상 제작 템플릿 가운데 하나를 선택
【 청년일보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주거취약계층의 화재 안전 및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키트를 한국소방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악사손보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와 이지민 한국소방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화재예방키트는 화재감지기, 간이소화기, 화재마스크, 소방담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소방복지재단을 통해 용산구 내 쪽방촌 및 주거취약계층 등 총 2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을 ·겨울철, 안전장비 미비로 일상 속 화재 위험에 더욱 쉽게 노출되는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을 돕기 위해서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날 “겨울철은 각종 난방기기 및 화기 취급 부주의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이 더욱 염려되는 시기"라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화재예방키트 전달을 통해 모든 이웃의 인생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악사손보는 지난 3월 코로나19 장기화 속 병원 방문이 어려운 용산구
【 청년일보 】 금일 건설 부동산업계 주요 기사로 가장 주목 받은 소식은 단연 분양가상한제 이슈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국토부는 지자체마다 심사 기준이 달라 분양가가 제각각으로 책정되는 등 기존의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한 '심사 및 검증' 메뉴얼을 마련, 발표했다. 메뉴얼의 핵심은 우선 관행적으로 지자체가 건설사의 건축비를 임의 삭감 하지 못하도록 했고, 민간택지의 경우 택지비의 책정은 개별입지 특성을 감안해 현실화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토부와 LH가 공동으로 추진한 성남시 복정1지구 등 3기 신도시 5개 필지 공사 공모와 관련 민간건설사에 공급하기로 하되 기존의 추첨제가 아닌 평가제를 적용해 심사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경쟁입찰 방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낙찰 확률을 높이기 위해 페이퍼컴퍼니 또는 계열사를 총 동원한 '벌떼 입찰' 등 편법을 자행하는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이 공사 수주 실적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하는 등 저력을 보이고 있다는 기업 동향 소식과 무허가 건물을 마치 자신의 것인양 기만해 수건의 분양권을 획득, 업무방해를 비롯해 주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부산의 모 아파트개발조
【 청년일보 】1조원대의 펀드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이란 중형를 선고 받은 김재현 전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 대표가 재산 동결 처분(추징보전)을 취소해달라고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지난달 18일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5부(윤강열 박재영 김상철 부장판사)에 추징보전 취소 신청서를 제출했다. 추징보전은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수익을 피고인들의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 처분하거나 사용할 수 없도록 동결시키는 절차다. 앞서 지난해 9월 1심 재판부는 김 전 대표와 옵티머스 2대 주주인 이동열씨의 재산 약 1조2000억원에 대해 추징보전 결정을 내힌 바 있다. 김 전 대표등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약 1조3526억원의 투자금을 끌어모은 후 부실채권과 펀드 돌려막기에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1심 재판부는 김 전 대표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 김 전 대표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751억750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한 바 있다. 또한 함께 기소된 이동열씨와 옵티머스 이사 윤석호씨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