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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2전3기'로 금메달...최인정 등 금메달 러시

펜싱 에페 개인전 최인정 금메달...태권도 강완진 금메달 등 선전

 

【 청년일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와 펜싱 등에서 금메달과 함께 여자 탁구가 단체전 동메달을 확보하는 등 선전이 이어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 품새와 펜싱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이 쏟아졌다.   

 

먼저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지난 24일 열린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에서 강완진은 한국 1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부전승으로 16강을 넘은 강완진은 4강에서도 7.780·7.040점을 얻어 베트남의 쩐 호 주이(7.640·6.600점)를 격파했고, 대만의 마윈중과 결승에서는 공인 품새 점수가 8.000까지 올라갔다.

 

화려한 연속 동작을 뽐내며 자유 품새에서도 7.460점을 받아 마윈중(7.080점)을 압도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 최인정은 이날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송세라(30·부산광역시청)를 연장 접전 끝에 9-8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모두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에 그쳤던 최인정은 '2전 3기' 끝에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쌓인 감정을 풀었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한 송세라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04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박태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시상대에 오른 한국 선수로 기록됐다.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탁구는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홍콩에 매치 점수 3-1로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탁구에서는 3·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진 두 팀 모두에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국 여자 탁구는 동메달을 획득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 올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골든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가동하며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전 이한범(미트윌란), 백승호(전북), 고영준(포항)의 연속골로 바레인에 3-0 승리를 거뒀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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