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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발전에 앞장"…넥슨, '제3회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성료

'제3회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9일간의 열띤 참여와 함께 성황리 종료
'FC 온라인' 성장 배경 기반 국내외 유소년 축구 선수 후원…"축구 발전에 기여"
넥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 전시즌 함께 한 선수 4인의 경험담 공개

 

【 청년일보 】 넥슨은 지난 11일부터 9일간 개최된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제3회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약 600여 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 및 학부모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성장 배경에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그 기반인 풀뿌리 축구가 있다고 보고, 다양한 축구 후원 사업을 통해 국내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왔다.


U13, U14, U15 선수들이 참가하는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K 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들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K 리그 유스 챔피언십' 전 연령 대회와 팀차붐 축구행사를 후원하는 등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전 성장과정을 꾸준히 뒷받침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해외 선수 및 학부모를 초청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44회의 리그 경기, K 리그 레전드 코치진의 원 포인트 클래스 등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구자철 선수의 진로 토크쇼, 정태석 스포츠 의학 박사의 토크쇼 등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치열한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참여형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교류행사,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해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전 시즌에 참여한 '울산 HD U15(현대중)' 선수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과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제주에서 열린 이번 스토브리그의 최대 장점으로는 해외팀과의 경기 및 교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각종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 교류 행사 등을 꼽았다.

 

 

◆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전 시즌을 함께 한 유소년 선수 4인이 전하는 생생한 경험담


아울러 넥슨은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전 시즌을 함께 한 유소년 선수 4인(조민우, 남이안, 박주환, 김도훈)의 인터뷰도 공개했다.


동계훈련이 축구 실력 향상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조민우 선수는 "시즌 시작 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전술을 연습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단계"라며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는 준비 단계인 만큼 다음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남이안 선수는 "시즌 전 각자의 실력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성장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동계훈련에서 경기를 뛰며 피드백을 받고 다양한 시도를 하기 때문에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에 3년 연속 참여한 조민우, 남이안, 박주환, 김도훈 네 선수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을 전하기도 했다.

 

 

조민우 선수는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팀들과 경기를 하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원 포인트 클래스'를 통해 기술적인 부분을 필드에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골키퍼로써 수비라인 조율, 리딩 능력을 강화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아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박주환 선수 또한 '원 포인트 클래스'를 꼽았다. 박주환 선수는 "미드필더는 수비 뒷공간에 킥(얼리 크로스, 빠른 패스 등)을 자주 시도해야 한다는 점과 슛팅 시 체크해야 할 발등 임팩트, 크로스와 슈팅 궤적 활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몽골 등 해외팀과 경기를 진행한 소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남이안 선수는 "해외 선수들과 만날 기회가 흔치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경기를 치르며 해외 선수들과의 친분을 다지고, 그들의 축구 스타일과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으며, 조민우 선수는 "해외팀만의 플레이 특성을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해외팀은 수비라인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좋았는데, 그 수비라인에 대처하고 뚫기 위해 다양한 공격 시도를 해보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전체 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FC온라인' 게임 대결 등 해외팀과의 교류, 구자철 선수의 진로 토크쇼 등이 꼽혔다.


남이안 선수는 "교류 행사에서의 'FC 온라인' 게임 대결이 굉장히 재밌었다"며 "평소 즐겨 하는 'FC 온라인'을 실제 e스포츠 경기장처럼 조성한 무대에서 중계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박진감이 넘쳤다. 각 팀별로 응원전도 펼치면서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는데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주환 선수는 "저 또한 교류 행사에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외 선수와는 영어로 소통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빠르게 팀워크를 다졌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같이 협동하며 즐겼다"고 전했다.


이어 김도훈 선수는 구자철 선수의 진로 토크쇼를 꼽으며 "구자철 선수의 실제 경험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함께 참여하신 부모님도 만족해 했다. 특히 '상상을 하고, 실행에 옮겨라'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다. 그동안 상상해왔던 경기장에서의 활약을 더욱 적극적으로 현실에서 실현해 보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선수들은 평소에도 실제 출구 뿐만 아니라 'FC 온라인'을 즐겨 하고 있었으며, 관련해 후배들에게도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적극 추천했다.


박주환 선수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여러 스토브리그 프로그램 중 축구 훈련을 위한 가장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느꼈다"며 "자체적으로 탄탄한 훈련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기량 향상을 체감할 수 있었고,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선수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조민우 선수는 "해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국내 유스팀도 함께하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한다"며 "유현 선수와 같은 레전드 선수들에게 직접 지도를 받으며 기본기를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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