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미반도체가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7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4.25% 상승한 13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은 주주가치 제고와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한미반도체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