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 대표 육가공 브랜드 롯데햄은 신제품 2종 '롯데햄 오잉 비엔나', '롯데햄 오잉 프랑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편의점 채널 전용으로 출시한 '롯데햄 오잉 꼬치프랑크' 제품의 높은 판매량에 힘입어, '롯데햄 X 오잉'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며 대형마트, SSM(기업형 슈퍼마켓) 등 더 많은 채널에 선보이게 됐다.
'롯데햄 X 오잉' 신제품 2종(비엔나, 프랑크)은 100g당 단백질 13g(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4%)을 함유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로스팜97, 에센뽀득 등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육가공 브랜드는 지난 2008년부터 DLG(독일농업협회) 국제식품품평회에서 꾸준하게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단백질 섭취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햄 X 오잉 신제품 2종처럼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육가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